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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심리전문가가 본 '인천 초등생 살인범 김양의 심리상태' 2017-07-13 00:22:21
결과가 잘 나와야 보호관찰소 갈 수 있을텐데'라며 그 진단결과에 신경쓰고 말을 바꾸는 등 반응했다"고 증언했다.김 교수가 이같은 입장을 전하는 동안 김양은 덤덤한 표정으로 고개를 번쩍 들고 증인심문을 끝까지 지켜봤다.김양은 김 교수와의 상담도중 피해아동에 대한 범행과정에 대해 말하며 "생각보다...
[ 사진 송고 LIST ] 2017-07-12 17:00:01
아동절 67돌 기념 친선모임 07/12 16:06 서울 배연호 동계올림픽조직위·개최도시 연석회의 07/12 16:07 서울 한종찬 생각에 잠긴 안철수 07/12 16:07 서울 한종찬 '제보조작' 사건 관련 입장 밝히는 안철수 07/12 16:07 서울 홍해인 안철수 제보조작 입장 표명 07/12 16:08 서울 홍해인 눈 감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7-07 08:00:09
15:11 광주전남 양육수당 37억원 해외체류·사망 아동에게 지급(종합) 170706-0856 지방-0185 15:14 신계용 과천시장 "관사용 다가구주택 2동 시민에 개방" 170706-0858 지방-0186 15:15 경기도 북부권 8개 시·군에 오존주의보 발령 170706-0859 지방-0187 15:15 '한지의 우수성 세계에 알린다' 전북대 학생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7-07 08:00:08
삐걱 170706-0823 지방-0184 15:11 광주전남 양육수당 37억원 해외체류·사망 아동에게 지급(종합) 170706-0826 지방-0185 15:14 신계용 과천시장 "관사용 다가구주택 2동 시민에 개방" 170706-0828 지방-0186 15:15 경기도 북부권 8개 시·군에 오존주의보 발령 170706-0829 지방-0188 15:16 충북도-국민은행 취준생 위한...
'여고생 성추행' 검찰 직원 적반하장 고소했다 실직 위기(종합) 2017-07-05 12:32:00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된 A씨는 지난해 11월 21일 법원으로부터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그는 이에 불복 "격려 차원에서 어깨를 두드렸을 뿐인데 A양이 (나를)형사처벌 받게 할 목적으로 추행당했다며 무고했고, 법정에서 허위 증언을 했다"고 주장,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성추행 벌금' 검찰 직원 피해 여고생 고소했다 징역형 2017-07-05 07:01:01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된 A씨는 지난해 11월 21일 법원으로부터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그는 이에 불복 "격려 차원에서 어깨를 두드렸을 뿐인데 A양이 (나를)형사처벌 받게 할 목적으로 추행당했다며 무고했고, 법정에서 허위 증언을 했다"고 주장,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시민·사회단체 "여고생 성추행 사건 묵인·은폐 규탄한다" 2017-07-04 14:56:00
"사건이 발생한 전북의 한 고등학교는 피해 학생을 위한 적극적인 조치를 하지 않았고, 교장은 가해 교사의 행위를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 태도를 보였다"며 "학교는 성범죄 발생 시 즉시 수사기관에 통보할 의무가 있지만 방조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교사에 의한 성폭력 사건은 학교와 교사들이 가진 성폭력에 대한 낮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7-01 08:00:07
외신-0166 17:11 日관방, 소녀상 보호근거 담긴 부산시의회 조례에 "매우 유감"(종합) 170630-0844 외신-0167 17:16 독일 '2021년까지 균형예산 지속' 결정 170630-0845 외신-0168 17:18 中, '美의 단둥은행 제재' 강력 반발…"독자 제재 안돼" 170630-0865 외신-0169 17:45 러시아 관광객들, 러-北 연결...
교황청 '넘버 3' 아동성범죄 기소…바티칸까지 번진 치부(종합) 2017-06-30 02:28:05
적지 않은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우려하며 사건의 여파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성직자들의 교회 내 아동 성추행 사실과 이를 오랫동안 은폐해온 교회 내부의 문제가 전 세계 곳곳에서 드러나며 가톨릭에 대한 신뢰도가 크게 떨어진 상태에서 2013년 즉위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취임 이후 아동 성범죄에 대한 무관용 원...
교황청 '넘버 3' 아동성범죄 기소에 바티칸도 '술렁' 2017-06-29 22:12:00
않은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우려하며, 이번 사건의 여파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성직자들의 교회 내 아동 성추행 사실과 이를 오랫동안 은폐해온 교회 내부의 문제가 전 세계 곳곳에서 드러나며 가톨릭에 대한 신뢰도가 크게 떨어진 상태에서 2013년 즉위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취임 이후 아동 성범죄에 대한 무관용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