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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드디어 백악관 떠나…바이든 취임식에 안가고 플로리다로(종합) 2021-01-20 23:08:23
열리는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제46대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지 않는다. 후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지 않고 군 기지에서 '셀프 환송식'을 하는 대통령은 트럼프가 최초다. 일반적으로 퇴임 대통령은 후임 취임식에 참석한 뒤 워싱턴DC를 떠나기에 예우상 제공되는 대통령 전용헬기와 항공기의 이름은...
"영광이었다"…백악관 떠나는 트럼프의 마지막 모습 2021-01-20 22:57:22
트럼프는 기지에서 별도의 환송 행사를 한 뒤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을 타고 거처가 있는 플로리다로 갈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정오께 미국 의회의사당에서 열리는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제46대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지 않는다. 정오부터 바이든 당선인이 정식 취임하면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트럼프, 백악관 떠났다…전용헬기로 공군기지 이동 2021-01-20 22:38:06
트럼프는 기지에서 별도의 환송 행사를 한 뒤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을 타고 거처가 있는 플로리다로 갈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정오께 미국 의회의사당에서 열리는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제46대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지 않는다. 정오부터 바이든 당선인이 정식 취임하면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트럼프, 드디어 백악관 떠났다…전용헬기 타고 공군기지로 이동 2021-01-20 22:31:31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제46대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지 않는다. 후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지 않고 군 기지에서 '셀프 환송식'을 하는 대통령은 트럼프가 최초다. 바이든 당선인이 취임하는 정오부터 트럼프는 전직 대통령이 된다. honeyb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미국이 돌아왔다`…바이든, 오늘밤 46대 美대통령 취임식 2021-01-20 14:27:52
미국 제46대 대통령 바이든 시대가 열린다.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20일(현지시간) 대통령으로 취임해 임기를 시작한다. 출범 첫날부터 "미국이 돌아왔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더욱 강해진 미국의 리더십을 제시할 예정이다.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낮 워싱턴DC 연방의사당에 마련된 야외무대에서 취임식을 한다. 존...
제46대 美대통령 취임하는 바이든, 첫날부터 행정명령 발동 2021-01-20 14:26:08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0일(현지시간) 제46대 대통령으로 취임한다. 이전과 같은 퍼레이드 등은 생략하고 취임 5시간 뒤부터 곧장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낮 워싱턴DC 연방의사당에 마련된 야외무대에서 취임식을 한다. 이 야외무대는 2주 전 트럼프 지지자들이 의회로 난입하던 바로 장소이...
바이든, 제46대 美대통령 취임…'미국이 돌아왔다' 새 질서 예고 2021-01-20 14:00:00
바이든, 제46대 美대통령 취임…'미국이 돌아왔다' 새 질서 예고 전염병·경기침체·분열 복합위기속 등판…안전 우려에 취임식 대폭 축소 '트럼프 美우선주의' 폐기하고 동맹복원 주안점…미중 경쟁은 격화 예상 코로나19 극복 등 국내현안 급선무…첫날부터 행정명령 발동 등 신속 행보...
경총, 미국 바이든 대통령에 "포용적 리더십 발휘해달라" 2021-01-20 09:41:29
경총은 이날 배포한 '조 바이든 제46대 미국 대통령 취임에 대한 코멘트'에서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초래한 도전적 시기에 풍부한 경륜과 민주적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내외 갈등을 해소하고, 통합의 시대를 열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로 그...
바이든, 취임 하루 앞 워싱턴 입성…터전 델라웨어 떠나며 눈물 2021-01-20 07:10:28
제2의 고향'서 고별연설 "나는 델라웨어의 아들"…숨진 장남 떠올리며 '울컥' 안전 우려로 비행기 이동…코로나19 추모식 참석하고 영빈관서 하룻밤 (워싱턴=연합뉴스) 이상헌 특파원 = 제46대 미국 대통령 취임을 하루 앞둔 조 바이든 당선인이 제2의 고향인 델라웨어주를 떠나면서 결국 눈물을 보였다....
바이든 "통합" 외쳤지만…트럼프 그림자 지우기 '가시밭길' 2021-01-19 17:21:09
제46대 미국 대통령에 취임한다. 바이든은 취임사에서 대선 불복과 의회 의사당 폭동,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등으로 갈라진 미국 사회의 통합을 호소할 예정이다. 하지만 친트럼프 시위대의 의사당 난입 사태에도 공화당 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율이 87%에 달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