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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NGO 굿피플 홍보대사로 위촉 "소외된 이웃을 위해 활동할 것" 2013-01-04 10:42:16
나눔을 통해 지구촌 소외 이웃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커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남녀노소 연령대를 불문하고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은 황정음 홍보대사는 현재 광고계 러브콜 0순위 모델, 드라마 섭외 0순위 주연배우, 패션업계 '완판녀'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배우로 주목 받고 있다....
[Cover Story] 안보·결혼·복지·이념…이슈마다 세대 충돌 2013-01-04 10:32:21
국가나 국회가 대중인기에 영합해 만든 법을 말하지는 않는다. 법을 만들 때도 헌법에 따라 정확하게 만든 법이라야 한다. 반면 진보를 지지하는 젊은층은 ‘이런 보수의 가치는 강자를 위한 것’이라며 받아들이지 않는다. 작은 정부보다 큰 정부, 자기책임보다 사회공동체 책임을 지지한다. 개인보다 사회적 공동이익을...
김남길 이상형은? "예쁘면서 나를 잘 이해해 주는 마음이 넓은 여자" 2013-01-03 10:18:56
아티스트인 올림푸스 앙상블팀이 대중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담은 영화다. 김남길은 "제작에 뜻을 두었다기보다 클래식 문화를 대중과 나누고 싶어서 다큐로 만들게 됐다"고 전했다. 김남길은 현재 한국과 일본에서 화보 촬영과 팬미팅을 하며 차기작을 고르고 있는 중으로 알려졌다. 오랜만에 돌아온...
[특별 인터뷰 ④] KBS 한류추진단 오세영 단장 “한류의 큰 숲 일구기 위해 다양한 씨앗 뿌릴 것" 2013-01-02 17:13:20
“대중들이 ‘kbs 한류추진단’에게 큰 기대를 해주셨으면 좋겠고 많은 관심을 주시면 감사할 것 같다"는 오세영 단장은 “이제 1년 정도 되었습니다. 아직은 정체성은 완벽하게 수립하는데 부족한 시간일 수 있습니다. 여러 한류 사업이 아직은 초기 단계고 지금은 그 밑그림을 그려나가는 단계이기 때문에 진심 어리게...
[특별 인터뷰 ②] KBS 한류추진단 오세영 단장 “국경 없는 한류는 이제 '코리아 프리미엄'" 2013-01-02 16:49:04
탐구 ‘대중문화를 뛰어넘은 한류(韓流)’ “한류의 영향, 아시아 + 미주 + 유럽까지 전 세계화 위한 윈윈 전략 필요해” "많은 분이 기여를 했지만 솔직하게 한류가 큰 영향을 미친 것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오세영 단장은 “대중문화를 뛰어넘은 ‘한류’는 기업이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기...
G스타 부스걸 임지혜, 신데렐라성형외과 뷰티멘토 활동 중 2013-01-02 14:51:58
성형문화 정착을 위해 직접 나섰다. 성형이 일반인들 사이에서 대중화되고 연예인의 성형 고백이 매스컴을 장식하는 등 여성들의 성형에 대한 관심이 급속도로 높아진 가운데, 강남 신데렐라 성형외과의 뷰티멘토가 되어 올바르고 건강한 성형문화를 알리기로 자청한 것. 임지혜는 국내 게임쇼 지스타(G-STAR) 2012에서...
[천자칼럼] 생맥주 잔 2013-01-01 16:57:34
히피문화의 상징으로 여겨지면서 젊은이들 사이에 생음악을 들으며 맥주 잔을 기울이는 게 유행처럼 생각되던 시절이었다. 하지만 70년대 생맥주는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술은 아니었다. 파는 곳이 많지도 않았고 당시 소득 수준에 비춰보면 가격도 만만치 않았다. 생맥주가 본격적으로 대중화된 것은 1980년대...
홍콩 유력지, 석동연 전 총영사 기고문 비중있게 다뤄 화제 2013-01-01 12:40:06
인적·문화 교류 그리고 정치·외교 등 모든 영역에서 놀라운 발전을 거듭하였다. 1992년 수교 당시 년간 64억 달러인 양국교역액은 2011년 2,456억 달러로 37배 증가했다. 이제 중국은 한국의 최대무역상대국이며 한국은 중국의 제3위 무역상대국이다. 중국과의 교역액은 한국의 제2위, 제3위 무역상대국인 일본과 미국의...
벽안의 신부 북한아동에게 나눔씨앗 퍼뜨리다 2012-02-28 10:16:27
대중가수가 자리해 온정을 나눴다. 이날 음악회에는 100여명의 관객이 참여했으며, 1천200만원의 성금을 모아 허 신부의 나눔문화에 동참했다. 허보록 신부는 "21년전 외롭고 어려운 이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한국을 찾은 뒤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데, 중국을 방문해 탈북자를 만나면서 그들의 도와야 겠다는 생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