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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이 상상한 의자…"이 정도면 창의력 대장" 2013-07-04 00:22:26
독특한 상상력이 그대로 표현돼있다. 나이를 초월하는 아이들의 상상력에 되려 어른들이 배워야 할 것 같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女배우, 6세 연하 男과 집에서 '하룻밤' 포착 ▶ 성인 방송 女출연자들 정체 드러나자…경악 ▶ 가수 지망생 女, '매일 성관계' 협박 당하더니...
기성용 5년전, 앳된 얼굴 눈길… 풋풋 그 자체? 2013-07-03 23:59:02
가정을 책임지는 어른이 되는군요. 기성용 선수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광용 아나운서는 기성용과 함께 다정하게 머리를 맞댄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갓 스무 살이 된 기성용은 어린 나이다운 앳된 외모와 순수한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보람상조, 생명사랑이야기 2번째 PR광고 방영 2013-07-03 16:43:10
된 티셔츠를 착용한 어른들이 아이를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 아이의 꿈과 생명을 지켜주고 싶습니다’라는 나래이션과 함께 누구라도 콩팥사랑캠페인이 신장병 환우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일임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보여주고 있다. 보람상조의 관계자는 ‘어린이 콩팥 환자를 돕기 위해 보람상조도...
고현정 해명 "아이에게 배울점 없다는 것 아니라..." 2013-07-03 15:44:09
맞는말" "고현정 해명 어른들은 더 조심해야 됨" "고현정 해명 아이들은 어른들의 거울" "고현정 해명 적극해명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여왕의 교실`은 스스로가 부조리한 사회의 권력자가 돼 아이들을 궁지에 내모는 마여진(고현정)과 이에 굴하지 않고 대항하며 스스로 현실을 깨달아가는 6학년 3반 아이들의...
[2013 상반기 한경 소비자 대상] KB국민은행'KB아내사랑통장', 주부에게도 급여통장…감성마케팅 적중 2013-07-03 15:30:03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개발했다. 주부의 가사노동에 대한 경제적 가치를 인정해 주고 전업주부로서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주부들에게도 급여통장이 있어야 한다는 김 교수의 생각을 현실화한 것. ‘kb아내사랑통장’은 지난달 말 기준으로 가입계좌 수가 3만5820좌를 넘어섰다. 예금잔액도...
기성용 5년전 "이 청년은 한혜진의 남편이 됩니다" 2013-07-03 14:54:31
가정을 책임지는 어른이 되는군요`라며 `기성용 선수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기성용과 이광용 아나운서는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기성용은 지금보다 소년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기성용 5년전 정말 풋풋하네"...
[인터뷰] 신수지 “선수생활 미련 없어” 제 2의 전성기 위한 도약 2013-07-03 14:33:56
리듬체조의 미래에 대해서 걱정하는 어른스러움을 보여주기도 했다. “운동했을 때 많이 힘들었다. 선수들은 많이 늘고 있는데 아직도 리듬체조 전용 체육관이 턱없이 부족하고 시설적으로도 많이 개선되어야 한다”며 비인기 종목이 많이 노출이 되어야만 발전 할 수 있지만 그나마 리듬체조가 손연재 선수로 인해 주목이...
성준 장래희망 '돈 잘 버는 어른', 이유 물어보니… '벌써 어른이네' 2013-07-03 11:20:38
어른이 되고 싶니’를 물었더니 돈 잘 버는 어른이 되고 싶다고 하더라”라고 밝힌 뒤 “이유를 물으니 돈 벌어 가족에게 잘해주고 싶다고 했다”고 설명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성준 장래희망을 알게 된 네티즌들은 “생각하는 게 남다르네”, “성준 장래희망, 8살 답지 않게 기특하다”, “성준 장래희망, 부모 입장에서...
고현정 해명, 최윤영 향한 돌직구 발언… "의도 와전됐다" 2013-07-03 11:20:20
“어른들이 아이들을 잘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이후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와 관련해 고현정은 “어른의 책임을 강조하려다 툭 말씀드린 게 와전된 것이다”고 설명한 뒤 “애들한테 배우는 게 왜 없겠느냐. 천진함은 늘 부러운 것이고 나도 잃고 싶지 않은 것이다. 다만...
이주노, 23살 나이차 신부 "장모 반대 심했지만 사이 좋아지는 중" 2013-07-03 11:03:36
편하겠지만 처음부터 `장모님` `장인어른` 하는 것이 불편하지는 않았다. 장모님과 장인어른이 더 불편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주노는 "장모님이 초기에 반대도 많이하셨다. 당연히 그럴 것이라는 게 느껴진다"라며 "아빠가 되니니까 엄마아빠의 마음이 가슴에 와 닿는다. 최근에는 손주 때문에 오시고 그러신다. 표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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