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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동반성장 협력사의 날 개최 2013-02-21 15:00:19
이날 한해동안 혁신 활동을 통해 제품의 품질을 높이고 원가를 절감한 우수 협력사를 선정해 시상했다. 두산인프라코어에 공작기계 부품을 납품하는 ㈜성우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성우는 두산인프라코어의 협력사 경쟁력강화지원단과 함께 품질무결점(zero defect) 활동을 벌여 불량률을 낮췄고 자동화 공정을 도입,...
두산인프라코어, ‘2013 협력사의 날’ 개최 2013-02-21 13:28:53
등 동반성장 의지를 다지고, 혁신 활동을 통해 품질, 원가, 생산성 향상 등 높은 성과를 낸 우수 협력사를 선정 포상하고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라고 두산인프라코어는 설명했습니다. 올해 우수 협력사로 선정된 회사는 3곳으로 공작기계 부품 업체인 ㈜성우가 최우수상을, 굴삭기 부품(붐, Boom) 업체인 ㈜진우정공과...
LG그룹, 혁신사업 개발 팀에 포상금 2013-02-20 18:00:27
혁신사업을 공유하는 한편 '세탁기사업 사례를중심으로 한 시장선도 혁신전략'을 주제로 한 조성진 LG전자 HA사업본부장(사장)의특강도 진행됐다. 구본무 회장은 일등LG상을 시상하고 수상자들과 만찬을 했다. 이 자리에서 구 회장은 "혁신이야말로 새로운 고객가치의 출발점이자 지속적으로 앞서 나갈...
[한경 밀레니엄포럼] 문용린 서울시교육감 "약이 쓰다고 안먹는 아이, 내버려 두는 것은 교육 아니다" 2013-02-19 17:03:35
내용학생인권조례·혁신학교 등 이상에 치우쳐 현장 반영 못해 중학교 때부터 진로교육 필요…기업들 초·중·고에도 관심을 문용린 서울시교육감은 19일 한국경제신문과 현대경제연구원이 함께 주최한 한경 밀레니엄포럼에서 ‘행복교육’을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으로 제시했다. 그는 “행복한 인생을 사는 데도 교육이...
[기업들 '인재 열전'] 현대차그룹, 스펙 대신 열정으로 질주하라…지방대 숨은인재 찾기 '잡페어' 2013-02-19 15:30:43
‘혁신’과 ‘기술력’이 경쟁력의 잣대가 된다는 판단에서다.작년 현대차 채용 규모는 7500명. 올해는 이보다 200명 많은 7700명을 뽑는다. 이 중 10%가량이 r&d 인력이다. 대규모 공장 신·증설을 하지 않는 대신 품질 및 r&d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그룹 경영 방침에 따라 엔지니어 및 기술 인력 채용을...
[기업들 '인재 열전'] GS, 멘토링 제도·MBA 대학원 진학 도움 2013-02-19 15:30:42
셰브론 등 글로벌 기업에 인턴으로 파견, 해외 우수 사례들을 배우고 업무에 접목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준다. gs eps도 우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국내외 mba 대학원에 진학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은 물론, 지속적인 자기계발을 위해 어학교육, 각종 도서구입, 체력단련비를 지원하고 있다. 엔지니어들의 기술 역량 향상...
[건강한 인생] 암·인공관절·모발이식까지…로봇수술 전성시대 2013-02-18 15:31:01
의료 산업도 it가 적용되면서 점차 첨단화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로봇수술이다. 로봇수술은 의료진의 수술능력을 향상시키고 환자에겐 더 나은 효과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는 규모가 크고 학문적인 연구 기관이 포함된 메이오클리닉(mayo clinic), 클리블랜드 클리닉(the cleveland clinic)을 비롯한 다양한...
<'카드업계 잡스' 이번엔 세계 최대 디자인도서관> 2013-02-18 08:00:19
대표 사례다. 단기로는 막대한 비용이 들지만, 종국에는 현대카드 고객의 충성도가 높아져 Ƈ등 카드사'가 될 수밖에 없다는 계산에서 나온 작품이다. 현대카드의 부유층(VIP) 카드인 '퍼플카드'는 회원제 고급 카페를 이용할 수 있어 비공개 장소를 선호하는 연예인들의 필수 카드가 됐을 정도로...
<새정부의 대기업 압박…재벌경영 패러다임 바뀌나> 2013-02-18 05:59:05
포괄적이고 모호한 배임죄로 처벌받는 사례가 많은 것도 경영전면에서 한발 빼는듯한 모습을 보이는 한 원인이다. 여기에 미국, 유럽에서 뿌리내린 전문경영인 체제에 대한 시험이 국내에서도 본격화되며 한국 기업경영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단초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한발 물러선 오너들…전면에...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 김종훈, 15세때 이민간 벤처신화 ‘한국의 미래’ 연다 2013-02-17 17:19:35
해도 외부 출신이 벨연구소 사장직을 맡은 사례는 없었다. 벨연구소는 불굴의 의지와 혁신, 도전정신의 아이콘인 김 후보자를 영입해 새 바람을 불러일으키려 했다. 김 후보자는 수차례 고사했다. 자격이 부족하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벨연구소는 그의 거절에도 불구하고 3개월간 연구소 사장 자리를 공석으로 놔뒀다. 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