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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학년의 태극기 "태극기를 사랑하는 맘이 어른보다 예쁘네" 2013-06-24 17:20:35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이 직접 그려 만든 것으로 비가 오자 태극기가 비에 젖지 않도록 비닐을 씌워 둔 것이다. `초등 1학년의 태극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태극기를 사랑하는 마음에 대한 감동과 함께 특히 어른들이 반성하게 됐다는 반응이다. 누리꾼들은 "태극기를 사랑하는 마음 기특하네요", "어른인 내가 반성하게...
윤후 아빠걱정, "어른들 술을 어린이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 2013-06-23 19:41:41
`어른들은 왜 술을 마실까?`라는 주제로 토론을 펼쳤다. 이날 토론을 하던 중 윤후는 "어른들은 술을 어린이들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줬다. 이를 옆방에서 듣고 있던 윤민수 아빠는 살짝 놀란 모습을 보이며 "내가 지금 쟤보다 술을 사랑한다 그런 거죠?"라며 재차 확인했다. 또한 윤후는...
송종국 술버릇, 지아 "화장실에 가서 토하고 이래요" 폭로 2013-06-23 18:34:48
어른들은 왜 술을 마실까요`라는 주제로 토론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송지아는 "아빠가 하루에 술을 얼마나 마시냐"는 질문에 "두 번"이라고 답했다. 이어 "아빠가 술을 마시고 화장실에 가서 토하고 이래요"라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또 듀오 바이브 멤버 윤민수 아들 윤후는 "어른들은 술이 어린이들보다...
바닷속 산책도 하고, 물범쇼도 보고…특별한 피서 떠나볼까 2013-06-23 15:01:17
에듀테인먼트 공간이다. 어른 1만6000원, 어린이 1만2000원. (031)628-4880 임정민 여행작가 ljm0628@naver.com ▶ [기고] 한류·sns 마케팅으로 싱가포르 관광객을 유혹하라▶ [마이스 이슈] 경기도, 2017년까지 동북아 mice 허브로 도약▶ [폴란드 바르샤바·크라코프] 역사와 예술로 빛나는 '동유럽의 보석'▶...
윤후 윤민수 걱정, 술 마시는 우리 아빠 40살까지 밖에 못 살까봐… 2013-06-23 09:35:09
어른은 왜 술을 마실까' 라는 주제로 각자의 생각을 나눈 것. 맏형 민국이가 선생님 겸 의장역할을 맡아 토론을 시작했지만 아빠들은 과연 딴 길로 새지 않고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 반 의심 반의 마음으로 지켜보는 모습이었다. 어른의 중재 없이 아이들끼리만 모인데다 정해진 자리에 가만히 앉아있어야 하는 토론...
[완소TV] `여왕의 교실` 아이들이 출연하지만 아이들이 보면 안되는 드라마 2013-06-22 17:55:30
보면 안된다. 실제 어른들의 세상이 이렇게 잔인하다는 것을 미리 알려줄 필요는 없다. 하지만 어른들은 볼 필요가 있다. 내가 이 사회에서 적어도 3반 아이들 중 한명이라는 사실은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드라마이기 때문에 결국 말미에는 마여진이 아이들을 위해 이런 행동을 했을 것이라고 추측가능하긴 하다. 또 더...
윤후 윤민수 걱정 "아빠, 술 때문에 40살까지 살까봐…" 2013-06-22 17:49:22
먹는 어른들’을 주제로 열띤 토로를 벌였다. 이날 분교의 작은 교실에 모인 아이들은 맏형 민국이의 지휘 아래 토론을 시작했다. 아빠들은 과연 아이들이 딴 길로 새지 않고 무사히 토론을 마칠 수 있을지 반신반의하는 모습. 하지만 아이들은 평소 아빠의 모습을 보고 갖게 된 술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얘기해 아빠들을...
구자철 청첩장 공개 "어른들이 좋아할 만한 전통미 있는 걸로 해주세요" 2013-06-22 17:19:32
"구자철 선수가 처음부터 화려한 청첩장 보다는 어른들이 좋아할 만한 전통미가 있는 청첩장 추천을 부탁했다"며 "어른을 먼저 생각할 줄 아는 구 선수 부부의 따뜻한 마음과 잘 어울릴만한 색동 청첩장을 골라드렸고 매우 만족해 했다"고 말했다. 구자철 선수가 선택한 청첩장은 파스텔톤의 조화로운 색동무늬 위에...
이성재 키덜트, "좋은 건지 나쁜 건지 모르겠다" 언급 2013-06-22 09:11:26
되물었다. 이에 이성재는 "아직은 제가 어른이라고 느낀 적이 없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강신주는 "그럼 상관없다. 각자 어른이라고 느끼는 나이는 다르다"라고 전했다. 또한 강신주는 "주변에서 나에게 `선배님`하면서 인사를 할때 받아들이면 나이를 먹는거다. 지금 잘 살고 계시다. 눈 감을 때까지 나는 나다. 다른...
윤후 걱정, 34세 윤민수 술 때문에 "40살까지 밖에 못 살까봐" 2013-06-21 19:55:15
`아빠 어디가`)의 다섯 아이들이 술 먹는 어른을 두고 토론을 벌였다. 23일 방송될 `아빠 어디가`에서는 아이들이 분교의 작은 교실에 모며 `어른은 왜 술을 마실까`라는 주제로 각자의 생각을 밝혔다. 이날 맏형 민국(방송인 김성주 아들)이가 선생님 겸 의장역할을 맡아 토론을 시작한 아이들은 아빠의 모습을 보고 갖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