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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3-18 08:00:02
`가짜뉴스' 발 못 붙이게 해야 170317-0899 정치-0151 17:30 홍준표 "노무현 2기 탄생하면 이 나라 희망없어"…후보 비전대회 170317-0901 정치-0152 17:31 남경필 "중도대통합 이루겠다"…의원 6명 지지선언 170317-0902 정치-0153 17:32 틸러슨 美국무 "대북 전략적 인내 끝났다…모든 조치 모색"(종합) 170317-0911...
"여론조작 중단하라" 보수단체 네이버 사옥 앞 집회 2017-03-17 12:04:46
참가자들은 "네이버는 조작된 가짜뉴스, 조작된 댓글로 국민을 좌편향으로 세뇌하고 있다"며 "대통령 탄핵 사기사건과 사법반란의 공동정범이며, 기업으로서 해서는 안 될 정치행위를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 가짜뉴스를 게시한 언론사 퇴출 ▲ 실시간 검색어·뉴스 편집 중단 ▲ 댓글에 IP 국적 표시 및 여론조작 참여...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3-16 08:00:06
중시 그리스서 가족 급속 해체 170315-1234 외신-0179 19:06 유명 트위터 계정 무더기 해킹…에르도안 지지 메시지 게시 170315-1236 외신-0180 19:09 中가수 '반 사드' 노래 제작…안후이선 정신질환자 '사드' 난동 170315-1240 외신-0181 19:21 한국 관광업계, 사드 보복 中대체 시장으로 러시아에 주목...
트위터 계정의 최대 15%는 '트위터 봇' 2017-03-11 06:44:03
밝혔다. 봇 계정이 많은 것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하는 여론이 실제 일반인의 생각과 다를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봇이 작년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가짜뉴스를 확산시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에 일조했다는 의혹이 일었던 것도 같은 맥락이다. 트위터 대변인은 봇 계정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중국서 "사드장비 폭발"·"韓 사드철회" 또 가짜뉴스 2017-03-10 11:33:10
했다. 사드 반대 분위기에 편승한 가짜뉴스, 유언비어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만연하자 중국 당국과 관영 매체들도 그 심각성을 인식하고 경계에 나섰다. 중국 공산당 중앙국가기관공작위원회는 최근 웨이보 계정에 "애국주의가 추악하게 변질하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며 "분풀이식 애국은 국가이익과 민족 존엄을 지킬 수...
서울시선관위 "SNS로 대선 관련 허위사실공표 행위 고발" 2017-03-07 16:27:02
7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오늘은 A 조카가 C임이 밝혀졌다"라는 글을 올렸다. 서울시선관위는 가짜뉴스 등 허위사실공표와 비방·흑색선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1월부터 '비방·흑색선전 TF'를 구성, 선거와 관련된 온라인 게시물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한다고 말했다. 서울시선관위는 표현의 자유는 최대한...
트위터 금지한 前 이란대통령 영어로 "트위터 친구맺자" 2017-03-06 06:03:00
쓴 글을 가장 먼저 트위터에 올렸다. 가짜 계정이라는 의심을 사자 "아마디네자드입니다. 바로 나예요. 팔로(follow·트위터 친구맺기) 해주세요. 평화와 축복이 깃들기를 바랍니다"라고 영어로 말하는 11초짜리 동영상을 올려 '실명 인증'했다. 프로필엔 '남편, 할아버지, 대학교수, 대통령, 시장, 자랑스러운...
트럼프측 '러 내통설' 특검수사 주장에 "마녀사냥·매카시즘" 2017-02-27 05:13:02
과거에 지적한 것과 동일한 방향으로 총을 겨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우리가 요구했던 투명성과 책임을 계속해서 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도 트위터 계정을 통해 "러시아 얘기는 선거 참패와 불법적 기밀유출을 가리고자 민주당이 내놓고 미디어가 과장한 '진짜 가짜뉴스'(FAKE...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2-24 08:00:06
사살 지휘 美장성, 트럼프 反언론관 "민주주의 최대위협" 170224-0034 외신-0024 03:46 트럼프 '가짜 뉴스' 주장에도 미국민 52% '언론 신뢰' 170224-0035 외신-0025 03:52 리프트, 우버 휘청이는 틈 타 확장 가속 170224-0036 외신-0055 04:00 '4천944억원' 美역대급 파워볼 당첨 인디애나주서...
美NSC 보좌관서 낙마한 플린 "나만 희생양" 가짜 트위터 소동 2017-02-15 01:37:11
뉴스맥스 등은 즉각 온라인에 플린 명의의 계정과 글을 올리면서 플린 전 보좌관이 반발하고 있다며 이는 전날 사퇴성명의 내용과는 격차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플린 전 보좌관의 아들 명의의 '페이크 트위터'도 이날 등장해 일부 언론이 글을 인용하기도 했다. 하지만 플린과 그의 아들은 이날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