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마약 투약` 최창엽,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집행유예 선고 화제 2017-01-11 17:17:47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 선고를 내렸다. 또한 보호감찰 및 약물 치료 강의 40시간, 각각 벌금 50만원, 38만 5천원을 추징했다. 이와 같은 결과에 대해 검찰은 "피고인이 잘못을 뉘우치고 있고 사회적 유대관계가 분명한 점, 과거 형사 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는 초범인 점 등을 고려해 선처했다"라고 밝혔다. 최창엽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1-11 15:00:03
상시 감찰 170111-0284 정치-0098 09:30 고위공직자 재산형성 신고 의무화…'제2의 진경준' 막는다 170111-0285 정치-0099 09:30 공직자가 민간에 청탁해도 '부정청탁'…공무원 행동강령 개정 170111-0286 정치-0100 09:30 국방백서에 '한중 국방교류' 소극적 기술…사드영향 관측 170111-0288...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1-11 15:00:03
감찰 170111-0290 사회-0086 09:30 봉사활동 인정·포상금…"신고로 이어지는 안전문화" 추진 170111-0291 사회-0087 09:30 30년내 1천383개 읍면동 없어질수도…"저출산·고령화 탓" 170111-0292 사회-0088 09:30 박인용 안전처장관 "중국, 품격에 맞게 불법조업 어선 처리해야" 170111-0293 사회-0089 09:30 지하주차장...
아들에게 표창 준 경찰서장·딸에 뺑소니 씌운 경찰관 2017-01-10 16:00:23
이들과 함께 집에 가 확인한 결과 C 경위의 아내와 딸 B(26) 씨로 드러났다. C 경위는 음주측정을 거부하다가 자택에서 긴급체포됐다. 체포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인 0.077%였다. C 경위의 딸은 경찰 조사에서 "집에 들어온 아버지가 시켜서 주차장에 내려가 거짓말을 했다"고 진술했다. 소속 경찰서는 C...
딸 내세워 음주·뺑소니 숨기려 한 경찰관 '대기발령'(종합) 2017-01-10 14:03:10
이들과 함께 집에 가 확인한 결과 A 경위의 아내와 딸 B(26) 씨로 드러났다. A 경위는 음주측정을 거부하다가 자택에서 긴급체포됐다. 체포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인 0.077%였다. A 경위의 딸은 경찰 조사에서 "집에 들어온 아버지가 시켜서 주차장에 내려가 거짓말을 했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경찰은 A...
시진핑 권력 더 세지나…中 국가감찰위 설립 공식화 2017-01-09 11:03:43
국가감찰위원회의 설립을 공식화했다. 이를 두고 지난해 중국의 핵심 지도자로 격상된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 겸 공산당 총서기의 Ƈ인 권력'이 더욱 강화되는 결과로 귀결될 것이란 전망을 낳고 있다. 9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지도부는 6∼8일 베이징(北京)에서 제18기 중앙기율검사위원회(기율위) 제7차...
中 환경장관 "내 탓이오"…스모그 비난 여론 달래기에 노심초사(종합) 2017-01-08 17:17:11
20개 도시의 스모그 대응을 평가한 결과 경보발령 이후 조치가 효과를 거두지 못했고 조치도 실행이 어려운 것들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지방정부의 스모그 대응조치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고 환경문제와 대기 질 개선을 위해 구체적이고 더 엄격하며 효율적인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차이치(蔡奇) 베이징 대리시장도...
경찰 "'靑 비밀노트' 사실 확인중…필요시 감찰 착수" 2017-01-08 16:19:19
경찰 "'靑 비밀노트' 사실 확인중…필요시 감찰 착수" 어제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내용 관련 입장 발표 경찰 공채 조작 의혹에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도 검토" (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경찰은 청와대가 경찰 인사에 전방위로 개입했다는 경찰 고위 간부의'청와대 비밀노트' 의혹과 관련,...
감사원, '변호사 채용특혜' 금감원 감사 착수 2017-01-02 18:36:26
아들이다. 금감원은 내부 감찰을 벌여 2014년 당시 총무국장이었던 이상구 전 부원장보가'경력 적합성 등급' 등을 임의로 올려줘 A씨가 합격할 수 있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그러나 최수현 전 원장 등 윗선의 개입 여부는 밝혀내지 못해 일단 이 전 부원장보만 검찰에 고발한 상태다. 이 전...
우병우 수사팀 결국 ‘실적없이’ 해산...민망해진 우병우 수사팀 2016-12-26 20:43:56
전 특별감찰관의 우 전 수석 감찰 내용 누설 의혹도 살펴봐왔다. 윤 고검장은 이들 의혹의 수사 결과에 대해선 언급을 삼갔다. 그 이유로 "중앙지검 수사와 특검 수사가 마무리된 뒤 일괄 처리되는 게 바람직하다"는 점을 들었다. 윤 고검장은 "수사가 마무리된 부분도 있고 당사자들의 비협조로 거의 진행이 안 된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