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사람들] '제주 인물 대사전' 펴낸 향토사학자 김찬흡씨 2017-01-25 07:43:17
민족과 조국이 있다는 것을 깨우쳐줬다. 이후 6년제 농업학교에 다니던 한국전쟁 시기 다른 지역에서 제주로 온 교사 중 한 명이 수업시간에 '사람은 서울로, 말은 제주도로'라는 말을 하는 걸 듣고 느꼈던 분개심이 제주 인물사전 발간의 계기가 됐다고 그는 회고했다. 김씨는 20대 대학생 시절부터 수십년 간 제...
제주 용천수 냉·난방에 활용…661개소 용천수 등급별 관리 2017-01-24 19:09:02
용출돼 농업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용천수는 22개소(제주시 3개소, 서귀포시 19개소)다. 용출 수량이 풍부한 제주시 금산수원과 서귀포시 속곡물은 히트펌프 등 신재생에너지 장치를 활용해 김만덕기념관이나 서귀포여자고등학교 등 공공시설의 냉·난방에 사용한다. 서귀포시 솜반천과 예래생태공원 등의 용천수는 청정...
[한국경제 이끄는 기업·기업인] 한국 최초의 대기업 경성방직 광목시장서 일본과 경쟁하다 2017-01-20 16:50:42
지금의 삼양그룹을 창립하죠.영등포 타임스퀘어의 역사는?경성방직은 한민족 최초의 대기업이었다. 1919년 3·1 만세운동의 산물이기도 했다. 청년 김성수는 만세운동의 열기를 경제독립운동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쏟아져 들어오는 일본제 광목(면직물)에 맞설 조선제 광목을 만들어내고 싶었다. 경주 최부...
"AI 대란에 '서울대 계란' 없어서 못 팔아요" 2017-01-19 18:19:38
생산에 이용하는 순수 계통의 닭을 의미한다. 박경제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 연구원은 “토종닭 고유 종자의 가치는 돈으로 따질 수 없다”며 “아픈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ai의 목장 유입을 막는 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평창군은 서울대 목장의 원종계를 살처분하는 상황을 원천봉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14 08:00:09
"역사 바로 가야" 170113-0820 지방-0161 16:15 지난해 경남 땅 여의도 4분의 1 크기 증가 170113-0823 지방-0162 16:19 화천산천어축제 D-1 '준비 끝'… 첫날 외국인 1천명 예약 170113-0825 지방-0163 16:20 영암군 민속씨름단 창단…설날 장사 타이틀 도전 170113-0830 지방-0164 16:25 하루에 두번 칼부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13 08:00:10
170112-0896 지방-0181 15:06 박성일 완주군수 "일자리 창출, 농업경쟁력 향상에 올인" 170112-0903 지방-0182 15:11 총선출마 남편 회계 불법관리 제천시의원 벌금 80만원 선고 170112-0908 지방-0183 15:14 "광주 프린지 페스티벌 전국·세계화 중장기플랜 세워야" 170112-0909 지방-0184 15:14 80살 친부 폭행 숨지게 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13 08:00:09
170112-0859 지방-0181 15:06 박성일 완주군수 "일자리 창출, 농업경쟁력 향상에 올인" 170112-0866 지방-0182 15:11 총선출마 남편 회계 불법관리 제천시의원 벌금 80만원 선고 170112-0871 지방-0183 15:14 "광주 프린지 페스티벌 전국·세계화 중장기플랜 세워야" 170112-0872 지방-0184 15:14 80살 친부 폭행 숨지게 한...
농업에서 의류업으로…아르헨티나 한인 50년사 발간 2017-01-12 14:06:56
농업에서 의류업으로…아르헨티나 한인 50년사 발간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아르헨티나한인회(회장 이병환)는 1965년부터 시작된 한인 이주 역사를 담은 '아르헨티나 한인 이민 50년사'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642쪽 분량의 이 책은 1965년 10월 14일 13세대 78명이 농업이민으로 첫발을 디딘 이후...
전국 1위 '창원단감' 품질 국제인증 받았다 2017-01-12 09:42:20
농축수산물 안전관리 기준이다. 박봉련 창원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인증이 단감 해외 수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원시 단감 재배 역사는 100년이 넘는다. 생산량, 재배면적이 전국 1위다. 매년 2천㏊가 넘는 면적에서 4만여t의 단감을 생산한다. seam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09 15:00:09
역사 속으로' 170109-0640 지방-0138 14:03 무주군, 마을회관 찾아 노인 건강교실 운영 170109-0641 지방-0139 14:04 횡성군, 강원도 내 기업하기 좋은 지역 1위 170109-0642 지방-0140 14:05 '열정과 도약'…대전시립미술관 상징 이미지 붉은 'DMA' 발표 170109-0643 지방-0141 14:05 거제 저도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