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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설 장군 후손들, `명량` 관계자 명예회손죄로 고소 2014-09-16 16:34:55
거북선을 불태우고 이순신 장군의 암살을 시도한 인물로 묘사됐다. 이에 대해 배설 장군의 후손들은 “영화에서 묘사한 장면은 사실과 다르다”면서 “1700만 명이 넘는 관객들에게 역사적 사실로 받아들이게 해 실존 인물인 배설 장군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또 비대위 측는 “배설 장군이...
배설 장군 후손, `명량` 명예훼손 고소 "이순신 죽이려하거나 거북선 태운적 없어" 2014-09-16 15:17:47
장군은 부하를 시켜 이순신 장군을 암살하려 시도하고 거북선을 불태우는 것으로 묘사됐다. 이후 혼자 배를 타고 도망치다가 거제현령 안위가 쏜 화살에 맞는 장면이 나온다. 배윤호 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은 "배설 장군이 명량해전에 참전하지 않았는데도 역사적 사실과 다르게 묘사돼 그의 명예가 훼손되고 후손들까지...
배설장군 후손들, `명량` 제작진 고소 `이순신 암살시도는 명백한 역사왜곡` 2014-09-16 15:02:49
영화 `명량`이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였다. 15일 배설(1551~1599) 장군의 후손들이 `명량`의 관계자를 고소했다. 경주 배씨 비상대책위원회는 경북 성주경찰서에 `명량`의 제작자 겸 감독 김한민, 각본가 전철홍, 소설가 김호경 씨를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 이유는 배설 장군이 저지르지...
배설 장군 후손들, 영화 ‘명량’ 관계자 고소 "역사 왜곡으로 고통 받아" 2014-09-16 13:58:43
이순신 장군을 암살하려 시도하고 거북선을 불태운 인물로 묘사되었으며 혼자 배를 타고 도망치다가 거제현령 안위가 쏜 화살에 맞았다. 실제 배설 장군은 명량해전에 참가하지 않았으며 진영을 이탈해 처형당하긴 했지만 이후 무공이 인정돼 공신으로 책록되었다. 실제와 다른 영화 속 묘사에 배윤호 비상대책위원회...
배설 장군 후손들 뿔났다…영화 ‘명량’ 제작자 고소, 일 커지나? 2014-09-16 12:13:50
이순신 장군의 암살을 시도한 인물로 그려지며 이순신 장군의 반대편에 선다. 그러나 배설 장군 후손들은 칠천량 해전 장면, 이순신 장군 암살 시도, 거북선 방화, 도망치던 중 거제현령 안위가 쏜 화살에 맞아 죽는 장면 등 최소 4곳이 다르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1700만명이 넘는 관객들에게 역사적 사실로 받아들이게...
배설 장군 후손들, 영화 `명량`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제작사 측 입장 들어보니 2014-09-16 11:46:22
이순신 장군의 암살을 시도한 인물로 그려지며 이순신 장군의 반대편에 선다. 그러나 배설 장군 후손들은 칠천량 해전 장면, 이순신 장군 암살 시도, 거북선 방화, 도망치던 중 거제현령 안위가 쏜 화살에 맞아 죽는 장면 등 최소 4곳이 다르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1700만명이 넘는 관객들에게 역사적 사실로 받아들이게...
배설 장군 후손들 영화 `명량` 제작진 고소··"명량해전 참전 안해" 2014-09-16 11:10:23
장군을 암살하려 시도하고 거북선을 불태운 다음 혼자 도망치다가 안위 화살에 맞은 것으로 나온다. 하지만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에 따르면 배설은 1597년 명량해전이 벌어지기 며칠 전에 병을 치료하겠다고 이순신 장군의 허가를 받아 뭍에 내렸다가 도주했다. 그는 1599년 고향인 구미(선산)에서 권율에게 붙잡혀...
배설 장군 후손들, `명량 고소한 이유 뭐길래?` 2014-09-15 22:06:40
암살하려 시도하고 거북선을 불태운 다음 혼자 도망치다가 안위 화살에 맞은 것으로 나온다.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에 따르면 배설은 1597년 명량해전이 벌어지기 며칠 전에 병을 치료하겠다고 이순신 장군의 허가를 받아 뭍에 내렸다가 도주했다. 이후 1599년 고향인 구미(선산)에서 권율에게 붙잡혀 참수됐다가 이후...
배설 장군 후손들, `명량 제작진 고소한 이유가?` 2014-09-15 21:21:57
암살하려 시도하고 거북선을 불태운 다음 혼자 도망치다가 안위 화살에 맞은 것으로 나온다.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에 따르면 배설은 1597년 명량해전이 벌어지기 며칠 전에 병을 치료하겠다고 이순신 장군의 허가를 받아 뭍에 내렸다가 도주했다. 이후 1599년 고향인 구미(선산)에서 권율에게 붙잡혀 참수됐다가 이후...
배설 장군 후손들, 영화 '명량' 측 사자 명예훼손으로 고소…실제 역사는? 2014-09-15 21:01:50
암살 시도, 거북선 방화, 도망치던 중 거제현령 안위가 쏜 화살에 맞아 죽는 장면 등 4곳을 허위 사실이라 지적했다.이어 "소설 작가와 영화 제작사 측은 지금까지 단 한마디의 사과도 없었으면서 언론을 통해 무책임하고 적반하장식의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우리가 원하는 것은 영화의 성공에 편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