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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취임] 주먹 불끈쥐며 美우선주의 역설…공교롭게 연설때 비 내려(종합2보) 2017-01-21 13:31:37
등이 역순으로 입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와 남편 재러드 쿠슈너,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차남 에릭 트럼프, 차녀 티파니, 막내아들 배런 등 가족들도 총출동했다. 또 지미 카터 전 대통령과 로잘린 여사,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그의 부인이자 트럼프 당선인의 대선 경쟁자였던 힐러리 클린턴, 조지 W....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1-21 08:00:06
처음 170121-0106 외신-0129 07:31 [트럼프 취임] 이방카, 역대 최강 '퍼스트도터' 될까 170121-0111 외신-0060 07:42 [트럼프 취임] 취임사에서 가장 많이 쓴 낱말 '아메리칸'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트럼프 취임] 이방카, 역대 최강 '퍼스트도터' 될까 2017-01-21 07:31:01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그의 장녀 이방카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이방카는 취임 전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보다 훨씬 많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멜라니아가 초등생 아들 배런을 뉴욕에서 돌봐야 하기 때문에 퍼스트레이디 역할을 대신 맡게 될 것이라는 관측도 적지 않았다. 이방카는 이런 점을 의식한...
[트럼프 취임] 환호와 열광의 취임식…엄지손가락 치켜세우며 첫 인사(종합) 2017-01-21 04:10:35
등이 역순으로 입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와 남편 재러드 쿠슈너,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차남 에릭 트럼프, 차녀 티파니, 막내아들 배런 등 가족들도 총출동했다. 또 지미 카터 전 대통령과 로잘린 여사,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그의 부인이자 트럼프 당선인의 대선 경쟁자였던 힐러리 클린턴, 조지 W....
[트럼프 취임] 환호와 열광의 취임식…엄지손가락 치켜세우며 첫 인사 2017-01-21 01:55:08
등이 역순으로 입장했다. 트럼프 당선인의 장녀 이방카와 남편 재러드 쿠슈너,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차남 에릭 트럼프, 차녀 티파니, 막내아들 배런 등 가족들도 총출동했다. 또 지미 카터 전 대통령과 로잘린 여사,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그의 부인이자 트럼프 당선인의 대선 경쟁자였던 힐러리 클린턴, 조지 W....
[트럼프 취임] 백악관 뒤편 '대통령의 교회' 예배로 첫 일정 시작 2017-01-20 23:14:29
이 교회는 제4대 대통령이었던 제임스 매디슨 이후 역대 대통령들이 모두 찾아 '대통령의 교회'로도 불린다. 교회에 도착한 트럼프 당선인과 멜라니아 여사가 레온 루이스 목사의 안내로 교회 안으로 들어간 뒤 곧바로 장녀 이방카와 그녀의 남편이자 백악관 선임고문에 내정된 재러드 쿠슈너가 뒤따라 들어갔으며...
[트럼프 취임] 트럼프 "수십 년간 하지 못했던 일 해내겠다"(종합) 2017-01-20 15:01:04
대통령 이후 없었던 큰 승리였다"고 대선 결과를 자랑했다. 이어 "대통령에 출마한 그 누구보다 일을 잘 했다"고 승리 비결을 전했다. 그는 만찬에 참석한 장녀 이방카를 소개하면서 "결혼을 굉장히 잘 했다. 내가 딸의 남편을 훔쳤다"며 백악관 선임고문으로 임명한 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매우 훌륭하다고 칭찬했다. 앞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1-20 08:00:07
뉴욕 제츠 구단주를 영국 대사 지명 170120-0059 외신-0037 05:58 '조세회피처 이용' 므누신 美재무 내정자 청문회서 '진땀' 170120-0069 외신-0038 06:02 트럼프 취임 직후 '불법이민 색출·추방 쓰나미' 예고 170120-0080 외신-0039 06:26 뉴욕증시 트럼프 취임 앞둔 경계에 약세…다우 0.37%...
트럼프 딸 이방카 "퍼스트레이디는 멜라니아…아주 잘 할것" 2017-01-20 06:39:35
또 이방카가 남편 재러드 쿠슈너와 함께 살 집을 워싱턴DC에 마련한 데 이어 최근에는 이방카가 트럼프 그룹과 여성 의류 사업에서 공식 휴가를 받을 것이라고 밝혀 이런 관측에 힘을 더했다. 이방카의 이날 발언으로 미뤄보면 멜라니아가 퍼스트레이디를 맡는 것으로 정리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멜라니아가 아들...
[트럼프 취임 D-1] 막바지 이사에 바쁜 '오바마 백악관' 2017-01-19 14:00:21
큰딸 이방카 트럼프와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다. 이달 초 백악관 선임고문에 내정된 쿠슈너는 백악관 서북쪽의 외교공관 밀집지역 부근에 집을 마련한 것을 시작으로 눈에 띄지 않게 인수인계 작업에 관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방카는 아직 백악관의 공식 직함을 갖지는 않았지만, 멜라니아의 뉴욕 생활이 끝날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