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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신산업창출 부문] 부여군, 농특산물 브랜드 '굿뜨래'로 매출 '쑥' 2013-09-05 06:59:19
역사관광지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부여군은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중소기업 유치에도 나서고 있다. 은산2농공단지에 최근 입주한 비츠로씨앤씨와 비클시스템 등이 대표적인 예다. 태극제약 초촌공장도 최근 완공됐다. 그동안 농업과 관광 위주로 발전해온 부여군에 제조업이라는 새로운 성장 동력의 축을...
[기업가 정신 부문]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소각 매립가스 모아 냉난방 열원으로 재활용 2013-09-05 06:59:09
환경관광명소 및 환경생태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녹색바이오단지 체육단지 등을 순차적으로 조성, 저탄소 녹색성장의 관광사업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은행이자보다 3배 수익으로 알려진 호텔식 별장] ▶한경 슈퍼개미 "소문이 많이 나지...
[시론] 외국인직접투자 길을 넓혀라 2013-09-02 17:49:02
기획하고 있다. 이와 같이 fdi는 창조경제 구현에 바로 기여하고 고급 일자리까지 제공한다. 우리는 외국인투자유치를 위해 기존 6개의 경제자유구역 이외에 최근에 2개를 추가 지정했다. 그러나 이같이 멍석은 깔았으나 각종 규제와 현지 적정 인력 공급에 문제가 있어 그냥 공터로 남아 있는 곳이 대부분이다. 영리법인...
술 접대 가고 문화접대 시대 2013-08-29 17:17:28
<인터뷰> 김기훈 중기중앙회 창조경제부장 “이번 세제개편에 따라서 문화접대비가 크게 증가하지 않을까. 이에 기업들이 흔히 하는 술 접대 문화에서 창조적인 개념이 들어가는 접대문화로 바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문화접대 제도의 실효성을 보다 높이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 저변의 접대...
[6차 산업 박람회] '농업+창조 아이디어'…향토기업 '대표 제품' 격이 달라졌다 2013-08-29 17:09:51
이날 개막식에서 “농업에 창조적 아이디어를 더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더 잘사는 농촌이 되는 열쇠가 6차 산업에 있다고 믿어왔다”며 “6차 산업을 기본 동력으로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농촌을 국민들의 삶터이자 쉼터로 정비해 가겠다”고 말했다. 농업(1차 산업)에 가공·제조(2차), 관광서비스(3차)를 융·복합한 6차...
대경대학, 글로컬 교육 위한 교원 직무 연수 실시 2013-08-28 18:04:33
맞아 대학 비전인 ‘다름과 유일의 가치를 창조하는 글로컬(glocal)) 대경’을 슬로건으로 실시된 첫 연수다. 앞서 이 대학은 지난 6월 특성화 전공 육성을 위해 교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전공평가를 실시해 향후 대학 특성화 방향을 예체능계열과 자연과학계열(보건계열 포함)의 융복합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김권섭...
[다산 칼럼] 헬스케어산업은 새로운 먹거리 2013-08-25 17:58:35
관광특별법을 제정, 지원제도를 정비해야 한다. 인도는 의료관광을 수출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높은 의료기술에 비해 의료비가 저렴하다. 심장혈관우회수술의 경우 미국은 13만달러가 들지만 인도는 1만달러 선이다. 심장절개수술, 히프교체수술 등은 세계적 수준이다. 최근에는 건강보험에 대한 외국인 직접투자 상한을...
[인터뷰] 최환진 부산국제광고제 집행위원장 "융·복합 시너지 높여 세계적인 광고제로 키우겠다" 2013-08-25 14:13:36
최 위원장은 창조적 광고의 사례로 2011년 호주 퀸즐랜드주관광청이 펼친 ‘꿈의 직업, 해밀턴 섬 관리인 공모’ 캠페인을 꼽았다. 그는 “세계적으로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섬은 수천개 있지만 모두가 호주의 해밀턴 섬처럼 유명세를 탈 순 없다. 창조적인 아이디어가 작은 섬의 관광 촉진은 물론 지역 경기 회복의...
요트 · 오페라극장 · 메디컬폰…정준양 포스코 회장 "韓-호주 기업 협력 강화" 2013-08-23 17:26:22
분야 협력 방안과 창조경제 관련 협업 과제를 집중 논의했다. 한국 측 대표인 정 회장은 “한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해 헬스케어, 엔터테인먼트 등 새로운 서비스산업을 육성하는 창조경제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있다”며 “호주의 문화, 관광 등 소프트산업 경쟁력과 한국의 우수한 제조역량,...
전경련, 호주에 슈퍼요트 산업 공동진출 제안 2013-08-23 06:00:18
하나로 제시됐다. 한국측 위원장인 정준양 회장은 "문화, 관광 등 소프트산업에서 강점을 가진 호주와 우수한 ICT 및 제조역량을 갖춘 한국은 창조경제에서도 상호 보완적 관계"라며"이 분야에서 양국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joo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