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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6-09 08:00:10
170608-1134 지방-0266 17:49 '소통하는 치안'…의정부경찰서, 치안공감디자인단 발족 170608-1139 지방-0267 17:54 [충북소식] 서울서 제천 한방엑스포 홍보 170608-1143 지방-0268 17:58 무겁고 큰 대형폐기물 안전하게…"리프트 설치해야" 170608-1146 지방-0269 18:00 "헌법에 지방분권 보장" 한목소리…대구서...
'소통하는 치안'…의정부경찰서, 치안공감디자인단 발족 2017-06-08 17:49:15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경찰에게 치안정책에 대해 자문하고, 도심 우범지대 환경사업 등 활동을 하게 된다. 네이버 블로그와 카카오톡 등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이용해 더 나은 치안정책에 대해 토론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경찰에 전달하는 역할도 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시민이 행복한 의정부를 만들기 위해...
한국-베트남 경찰 공조로 보이스피싱 총책 3년여만에 송환 2017-06-08 12:00:09
치안시스템 견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양국이 2015년 12월 자국에서 발생하는 상대국민 사건을 전담할 데스크를 설치하는 등 원활한 치안협력 관계를 유지한 결과"라며 "범죄자는 외국으로 도피해서도 반드시 검거된다는 원칙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puls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게시판] 아나운서 조우종·배우 김원희 강남서 홍보대사 2017-06-07 17:02:33
아나운서 조우종·배우 김원희 강남서 홍보대사 ▲ 서울 강남경찰서는 7일 아나운서 조우종과 MC 겸 배우 김원희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두 사람은 홍보대사를 맡아 피해자 보호와 골목길 안심순찰 등 강남서의 치안 활동과 인권보호 활동을 돕게 된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필리핀 반군지도자 가족 검거 '투항 압박'…두테르테 "IS 섬멸" 2017-06-07 09:53:39
주문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일상적인 치안 활동이 아닌 반군 격퇴를 지시하는 것"이라며 "(반군) 생명을 포함해 모든 것을 파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앞서 두테르테 대통령은 반군이 인질을 죽이더라도 협상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23일 마우테가 마라위 시의 주요 시설물을 점거하며 정부군에 맞서자...
작년 니스테러 겪은 프랑스, 휴가철 앞두고 '긴장'…경계강화 2017-06-05 18:20:58
치안 유지에 군 병력도 동원할 수 있다. 프랑스는 국가비상사태에 따른 대통령 비상권한으로 작전명 '상티넬'을 발동, 도심 주요 시설과 관광지에 개인화기로 무장한 군인들이 상시 순찰 하도록 하는 등 삼엄한 테러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은 테러 관련 첩보들과 정부기관의 활동을 조율하는...
서울보다 더 안전한 치안도시 `더샵 클락힐즈` 2017-06-05 14:05:19
만큼 사건사고가 종종 발생해 다소 치안문제가 거론되곤 했다. 이러한 필리핀에 서울보다 더 안전한 도시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불과 4시간이면 이동할 수 있는 필리핀은 신비한 배경을 품은 섬들과 다양한 리조트들이 있어 매년 휴가를 보내기 위한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나라다. 여기에...
'언론인의 무덤' 멕시코서 이번엔 언론인 귀 잘려 2017-06-03 03:35:22
위협했다고 전했다. 멕시코는 비판적인 언론인이 활동하기에 매우 위험한 나라다. 국경없는기자회에 따르면 멕시코는 시리아와 아프가니스탄에 이어 세계에서 3번째로 언론인이 많이 살해되는 나라다. 언론자유 지수 순위도 180개국 중 147위에 그치고 있다 국경없는기자회는 2000년부터 2016년까지 99명이 비판적인 ...
"아프간 외교가 테러는 16년래 최악"…카불 발생 주요 테러 일지 2017-06-01 01:07:35
지속하는 가운데 최근에는 시리아와 이라크를 중심으로 활동하던 IS까지 세력을 확산하면서 치안이 악화하고 있다. 특히 수도 카불에서 대형 테러가 자주 벌어지고 있다. 다음은 최근 카불에서 발생한 주요 테러 일지. ▲ 2016.4.19 = 아프간 국가정보국(NDS) 건물 앞에서 탈레반 차량 자폭테러·총격전으로 64명 사망,...
이집트, 콥트교도 버스테러 틈타 NGO 강력 규제안 승인 2017-05-30 17:30:21
규정하고 있으며 이를 어기는 NGO는 활동이 중지되거나 법원 판결에 따라 강제 해산을 당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법률안은 지난해 11월 의회를 통과했다. 그러나 이집트 시민·인권단체가 이 법안이 발효되면 업무가 중단되고 자선 활동이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고 강력 반발, 논란이 일면서 대통령의 승인도 미뤄졌다.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