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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27 08:00:07
폭행 30대에 징역 8월 170127-0038 지방-0005 04:23 반려동물 1천만 시대…'멍뭉이'와 '냥이'의 명절 나는 법 170127-0045 지방-0001 04:55 승봉도 해상서 도선 암초에 좌초…승선원 2명 구조 170127-0046 지방-0006 05:00 대청호 빙어낚시 '위험천만'…한파에도 얼음두께 고작 8㎝ 170127-0049...
택시기사가 취객 무차별 폭행 후 대로에 유기…"유기치사" 2017-01-26 23:46:01
한 택시기사가 20대 취객을 마구 폭행한 뒤 대로변에 버리고 가 결국 교통사고로 사망하게 한 충격적인 사건이 뒤늦게 확인됐다. 이 취객을 잇달아 친 차량 3대 중 사고를 신고한 운전자는 단 1명뿐이었고, 나머지 2명은 사고 후 구호조치도 하지 않고 도주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취객을 마구 폭행하고...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7-01-24 16:00:03
조업하던 원양어선에서 한국인 선장과 기관장을 무참하게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베트남 선원 2명 중 주범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합의6부(유창훈 부장판사)는 24일 살인과 특수폭행 혐의로 기소된 베트남 선원 B(32) 씨에게 무기징역을, V(32)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전문보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24 15:00:08
신 명절선물 170124-0524 지방-0079 11:00 '불법 주정차 꼼짝마' 해운대구 얌체 차량 집중단속 170124-0533 지방-0080 11:04 '돈 아까워' 빨래·기저귀 갈기 시킨 병원…폭행·수갑 동원 170124-0538 지방-0081 11:05 남원시 음식물 바이오 가스화 시설 6월 가동 170124-0540 지방-0082 11:05 뇌물 받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24 15:00:07
어르신 명절선물 170124-0502 지방-0079 11:00 '불법 주정차 꼼짝마' 해운대구 얌체 차량 집중단속 170124-0511 지방-0080 11:04 '돈 아까워' 빨래·기저귀 갈기 시킨 병원…폭행·수갑 동원 170124-0517 지방-0082 11:05 뇌물 받고 소방장비 납품받은 제주 소방관 구속 170124-0529 지방-0083 11:11 지역...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23 15:00:08
"복구지원 감사" 170123-0734 지방-0165 14:21 술 취한 의사, 속옷만 입고 마트 돌아다니다 경찰관 폭행 170123-0737 지방-0166 14:25 안양시, 오르내릴 때마다 10원씩 '기부계단' 설치 170123-0738 지방-0167 14:25 울산과학대 일부 교수, 총장퇴임 요구…"경쟁력 약화 책임져야" 170123-0739 지방-0168 14:25...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22 15:00:07
09:34 "멧돼지가 나타났다"…경기도 작년 신고 3천91건 170122-0236 지방-0017 09:40 화재 피해 여수수산시장에 대형 주차장 조성 전망 170122-0244 지방-0018 09:59 울산대 취업률 65.1%…2년 연속 전국 10위 170122-0252 지방-0086 10:00 부산 백화점 맛집 유치경쟁 가열…"종속 심화" 우려 170122-0253 지방-0087 10:00...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22 15:00:07
09:34 "멧돼지가 나타났다"…경기도 작년 신고 3천91건 170122-0231 지방-0017 09:40 화재 피해 여수수산시장에 대형 주차장 조성 전망 170122-0239 지방-0018 09:59 울산대 취업률 65.1%…2년 연속 전국 10위 170122-0247 지방-0086 10:00 부산 백화점 맛집 유치경쟁 가열…"종속 심화" 우려 170122-0248 지방-0087 10:00...
동아리 여학생 성추행, 술 마시고 폭행…교대생들 중징계 2017-01-22 08:00:07
동아리 여학생 성추행, 술 마시고 폭행…교대생들 중징계 청주교대 "교사 자질 없는 학생들 엄격하게 처벌"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같은 동아리 여학생을 성추행한 청주교대생들이 무기정학 처분을 받았다. 청주교대는 지난해 11월 26일 오후 11시께 학교 밖에서 술을 마시고 같은 동아리에 소속된 여학생을...
'원영이 사건' 2심, 형량 더 높여…계모 27년·친부 17년 2017-01-20 14:53:46
등 혐의로 기소된 계모 김모(39)씨 20년, 친부 신모(39)씨 15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두 사람에게 징역 27년과 17년을 각각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숨지기 며칠 전부터 위험한 상황에 놓였는데도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은 것은 부작위에 의한 살인을 넘어 작위에 의한 살인이나 다를 바가 없다"며 1심처럼 미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