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박근혜 내각 평균 내보니…서울대 졸업한 50대 관료 출신 2013-02-17 17:57:53
당대표 시절 비서실장으로 활약했으며, 류길재 내정자는 박 당선인의 싱크탱크인 '국가미래연구원' 출신이다.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연예인 맞는다는 '비타민주사' 효과가…깜짝▶ 연예계 성스캔들...
또 허찌른 인사…경제부총리 등 하마평 인사들 다 빠져 2013-02-17 16:56:11
진 후보자는 국무총리 후보나 청와대 비서실장 후보로 주로 거론돼왔다.미래창조과학부의 경우 여러 부처가 합해지는 만큼 민간 출신이 수장이 될 것이란 예측은 많았다. 이석채 kt 회장,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삼성 최고경영자 출신인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 등이 후보군으로 거론됐다. 하지만 박 당선인은 미국...
朴, 정부조직법 '정면돌파' 나섰지만…여야, 협상 결렬…새정부 출범 비상 2013-02-17 16:50:20
비서실장과 수석 비서진, 감사원장 국가정보원장 국세청장 등 권력기관장 인사도 곧 단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청와대 인사는 이르면 18일 발표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류시훈/허란 기자 bada@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연예인 맞는다는 '비타민주사' 효과가…깜짝▶...
[박근혜 정부 3차 인선] 새 정부 조각 완료, 청와대 인선은 언제? 2013-02-17 11:38:00
발표될 것으로 기대됐던 대통령 비서실장 등 청와대 참모진은 발표되지 않았다.청와대 인선은 인사청문회 등 검증을 거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장관 후보자 지명보다 절차가 간단하지만 인선이 계속해서 미뤄지고 있다. 현재 실무진 구성은 수석비서관 이하까지 어느정도 짜여졌지만 아직 비서실장을 낙점짓지...
[박근혜 정부 3차 인선] 청와대 비서실장, 경제부총리 누구? 2013-02-17 09:11:00
이번 인선안에는 그간 미뤄왔던 대통령 비서실장과 9개 수석 비서관 등 청와대 참모진과 일부 장관들의 명단이 포함될지 눈길이 쏠리고 있다. 청와대 참모진 인선은 인사청문회를 거칠 필요가 없어 발표와 동시에 확정된다.미래창조과학부와 해양수산부 장관 등 신설부처 장관들은 정부 조직법 개정안의 국회 처리를...
[박근혜 정부 3차 인선] 오전 11시 청와대 비서실장, 경제부처 장관 등 발표 2013-02-17 08:22:22
인선 대상은 청와대 비서실장과 수석비서관 9명의 범위로 관측되고 있다. 일부 정부부처 장관 후보자가 내정될 가능성도 있다. 지금까지 인선이 안된 주요 경제부처, 정부조직개편으로도 부처의 장관직이 지명될 수 있다는 추측이다.그러나 일부에서는 17개 정부부처 가운데 장관직이 아직 지명안된 11개 부처는...
'3色 3無' 인사스타일 2013-02-15 17:02:35
박 당선인의 비서실장을, 윤병세·김장수 후보자는 지난해 대선캠프에서 정책을 개발하는 등 박 당선인과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왔다.반면 부족한 점도 있다. 40·50대 초반의 ‘젊음’이 없고, 참신한 인물도 없다. 대부분 내정자들의 나이가 50대 후반에서 60대 후반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3년 조각 당시 40대 장관...
[박근혜 정부 3차 인선] 진영 보건복지부장관, 누구인가 2013-02-15 14:12:03
의원 때 약 10개월간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의 비서실장을 지내면서 친박근혜계 핵심 인물로 분류됐다. 그러나 2007년 대선 이후 친박 인사들과 사이가 틀어졌다. 그가 다시 친박으로 복귀한 것은 지난해 5월 이한구 의원과 함께 러닝메이트로 '원내대표-정책위의장' 선거에 출마하면서다. 그는 인사청문회를 통과할...
靑 비서실장에 원외 기용설…親朴 배제되나 '촉각' 2013-02-14 17:11:34
했다. 특히 차기 청와대 인선의 핵심인 비서실장을 놓고 일각에서 친박 실세가 아닌 원외 인사 기용설이 나돌면서 친박 내부에서는 “속이 부글부글 끓고 있다”는 말까지 나왔다. 새누리당 원내 핵심 관계자는 “친박 측근들이 요직을 나눠 갖는다면 논공행상이란 비판이 나올 수 있지만 정권 출범 초기에는 집권자의 철학...
朴 초대 내각, 참여정부 인사 중용…노무현 '데자뷔'? 2013-02-14 17:11:00
또 이명박 정부 때 폐지됐던 국무총리 비서실장(차관급)이 박근혜 정부에선 다시 부활한다.이에 대해 일부에선 박 당선인이 ‘이명박 정부와 차별화를 시도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정권 교체가 아닌 정권 재창출이지만 박 당선인이 지난 5년간 ‘여당 속 야당’ 역할을 해왔다는 점에서다. 반면 ‘박 당선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