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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델타테크, '잘나가는 여인들의 선택'... 바디건조기 선보여 2013-12-15 13:21:28
가전부품 제조로 키워 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바디건조기 '오즈 윈드'를 개발, 판매 중이다. 오즈윈드는 샤워후 단 60초만에 몸의 물기를 완전히 말려주기 때문에 야외활동이 잦은 현대인들의 피부건강은 물론 무좀, 습진, 접촉성 질환 등 위생관리에 특효가 있다는게 업체측 설명이다. 특히 건조시 나오는 바람은...
[인터뷰] 패션을 경영하는 남자, 스타일리스트 이재광 (전 로가디스 MD) 2013-12-13 23:58:28
할지 등 패션브랜드의 총체적인 살림살이를 맡는 업무입니다.”라고 하며 이어서 “그래서 흔히들 md가 merchandiser의 약자가 아닌 '뭐든지(m) 다한다(d) '의 약자라고들 우스갯소리로 하곤 한다.”고 얘기하면서 웃었다. 6년 동안 md로서 일하면서 이재광 씨는 10여 개 기업에서 스타일링 클래스를 진행하였고,...
레전드 오브 파이터 '2차 CBT' 직접 플레이 해보니 2013-12-03 15:16:51
이지만 아이템 습득 단축키는 'v'라는 것도 좋았다. 주로 누르는 키가 z,x,c임을 감안하면 편하게 누를 수 있는데다가 전투에 방해가 되지 않는다는 점이 좋았다. 모 게임에서는 아이템 습득 단축키와 공격 단축키가 일치하여 전투 도중에 아이템을 줍게 되어 얻어맞고 마는 일이 종종 생길 때가 있었는데, 그런 것을...
한국 온라인게임 체험행사 인도네시아서 대성황! 2013-12-03 13:29:52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되기도 했다. '러브비트' 종목에서 우승한 앙가 프라세트요(21, 대학생) 씨는 '과거 오디션등 음악게임을 한 경험이 있어서 참여하게 됐다'며 '쉬운 조작감과 화려한 그래픽을 보고 흥미를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디바인소울' 우승자인 리스키 디마스 사푸트라(23, 대학생) 씨는...
2013 최고의 히트 아이콘, 배우 주원의 네버엔딩 스토리 2013-12-03 11:25:20
흥행 불패 카드’, ‘시청률 보증수표’...라는 수많은 수식어를 만들며 우리 앞에 나타난 다크호스. 배우 주원. 2013년은 그야말로 주원의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드라마부터 시작해 예능 프로그램, 뮤지컬, 영화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맹활약하는 그의 모습이 온 국민의 머릿속 깊이 새겨드는 나날이었다. 주원은...
[트렌드메이커 MD의세계③] "당신이 아몬드를 씹고 있다면 바로 이 사람을 기억하라"…CJ오쇼핑 김윤형MD의 흥행비결 2013-11-29 08:59:24
견과류'로 방송 시작 15분 만에 준비된 전량을 완판시키고, 2년 간 누적매출 100억 원에 이르는 기록으로 새로운 마켓을 만들어 낸 그는 업계 내에서도 Ɖ박자'를 갖춘 식품md로 유명하다. "단 하루도 목표 없이 살아본 적이 없다"는 그는 국내 굴지의 유통기업 바이어부터 온라인몰 md까지 두루 거친 이 업계의...
썬 리미티드, 최초의 로봇 '헬로이드' 등장! 2013-11-27 15:43:16
보다 빠르게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도록 했다. 업데이트 이후 '브라키온' 대륙의 미션에서는 기존 보상인 장비아이템에 더불어 '눈꽃의 목걸이', '헬론의 반지' 등 고급 액세서리를 획득할 수 있게 됐고, '세리엔트 대륙'에서는 '정령의 반지' 등을 추가로 얻을 수 있다. 이외에도 미션 및...
서강대 확 달라진다, '다이나믹' 학풍으로 변화… 의대·약대 유치 추진 2013-11-27 15:33:53
공대의 의료기기 관련 분야 인프라를 더욱 키운 뒤, 이를 바탕으로 라이벌 대학들에 비해 약점으로 지적돼 온 의대와 약대를 유치하면 대학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다는 복안이다.다만 큰 틀에서 유치 계획을 검토한다는 것이다. 세부 방안이나 구체적 협의가 진전된 것은 아니라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이들 단과대를...
'리니지神' 만렙 경신 "오웬 서버서 88레벨업!" 2013-11-19 06:35:01
클래스보다 평균 이상을 유지해온 건 다들 공감하고 있을 것 같다. 신규 스킬에 대한 부분은 생각해보진 않았지만 기사 클래스에 대해 조금 더 좋은 스킬이 생기면 타 클래스 유저들이 크게 실망을 할 것 같다. 현재에도 만족한다. 아. 한가지 생각났는데 무거워도 요정 클래스의 엑조틱 바이탈라이즈처럼.. hp나 mp가...
[게임별곡 31] 자유도가 이런 거였어! '주시자의 눈' 2013-11-19 05:39:01
저장되는 온라인 시대도 아니었으니, 개인 pc에 저장 된 세이브 파일이 바이러스나 불의의 사고 등으로 훼손되면 복구 할 방법이 없었다(필자도 그렇게 모 게임의 1년치 세이브 파일을 날려 먹은 추억이 있다). 또는 친구들끼리 세이브 파일 주고받는 게 유행이기도 했는데, 이전에 잘 키워 놓은 친구의 캐릭터를 분양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