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1-03 15:00:11
실질심사 190103-0254 지방-004209:51 빌린 약사 면허로 약국 운영…27억 챙긴 50대 구속 190103-0257 지방-004309:52 항산화 효과 '캐비어 비누' 시제품 개발…상용화 박차 190103-0258 지방-004409:52 수도권 3기 신도시 개발도면 유출 의혹…LH 인천본부 압수수색 190103-0263 지방-004509:54 세종교육청 학교...
- 뉴스 >
- 바로가기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1-03 15:00:10
실질심사 190103-0237 지방-004209:51 빌린 약사 면허로 약국 운영…27억 챙긴 50대 구속 190103-0240 지방-004309:52 항산화 효과 '캐비어 비누' 시제품 개발…상용화 박차 190103-0241 지방-004409:52 수도권 3기 신도시 개발도면 유출 의혹…LH 인천본부 압수수색 190103-0246 지방-004509:54 세종교육청 학교...
- 뉴스 >
- 바로가기
-
툭하면 터지던 타워크레인 사고…작년엔 '사망 0명' 2019-01-01 11:00:01
조종사 면허취소 기준을 높이는 등 제도개선을 추진하는 한편, 타워크레인 현장에 대한 불시점검 등을 펼쳐왔다. 10년 이상 된 타워크레인은 현장에 설치하기 전에 주요 부품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받도록 하고, 15년 이상 장비에 대해서는 비파괴검사를 의무화했다. 특히 타워크레인의 내구연한을 20년으로 정하고 크레인...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신년 기획] '눈물·분노·안타까운 죽음'…2018년 월별 사건사고 캘린더 2018-12-31 16:51:00
2회 이상 적발 시 가중처벌하는 조항을 신설하고 음주운전 면허 정지·취소 기준을 강화한 도로교통법 개정안은 내년 6~7월께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윤 씨를 숨지게 한 피의자 박 모씨는 음주 운전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위험운전치사 혐의로 구속됐다.▲ 10월 - 강서구 pc방 살인 사건 & 저유소 풍...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내년 '규제 샌드박스' 도입…3년마다 불필요한 인증 정리 2018-12-31 14:22:47
기준이 없는 제품·서비스는 조기에 시장에 출시할 수 있도록 임시로 허가한다. 이와 별도로 각 부처가 3년마다 기존 인증제도 필요성을 검토하면 규제개혁위원회에서 검토 결과를 심의해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부처에 통보한다. 정부는 신산업 육성을 위해 기술집약도가 높고 혁신속도가 빠른 첨단업종의 경우 수도권과...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2018-12-30 10:00:00
음주단속 기준 0.03%로 강화…새해 바뀌는 도로교통 법규 새해부터는 75세 이상 고령운전자 면허 갱신주기가 단축되고, 의무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받아야 한다. 음주운전 단속 기준을 강화한 '윤창호법'도 내년 6월 시행된다. 내년 바뀌는 도로교통 관련 법규를 정리했다. 전문보기: http://yna.kr/KBRJdKyDART...
- 뉴스 >
- 바로가기
-
음주운전단속 기준 0.03%로 강화..바뀌는 도로교통 법규 2018-12-30 09:54:44
기준을 현행 혈중알코올농도 0.05%에서 0.03%로 강화하는 내용이 뼈대다. 벌칙도 강화됐다. 현행법은 음주운전 3회 이상 적발 시 1년 이상·3년 이하 징역이나 500만원 이상·1천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했으나 개정 도교법은 2회 이상 적발 시 2년 이상·5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상·2천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하도록...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음주운전 단속기준 강화…새해부터 바뀌는 도로법규 2018-12-30 09:50:00
적발 기준 횟수는 줄어들고 형량은 높아지는 셈이다.음주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내서 면허가 취소된다면 면허 취득 결격기간 3년 적용되는 기준은 현행 3회 이상에서 2회 이상으로 바뀐다. 음주 사망사고로 면허가 취소될 경우 결격기간은 5년으로 늘어난다.75세 이상 고령운전자의 면허 갱신과 적성검사 주기는 기존 5년에서...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엄격해진 음주운전 처벌…면허취소 구제도 까다로워질 전망 2018-12-30 09:12:00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자동차 운전면허 취소처분 취소청구를 직접 제기했고, 심사를 거쳐 정지 처분으로 감경받았다. 그러나 음주운전은 '살인행위'라는 인식과 단속 및 처벌 기준이 강화되는 현 추세에서 앞으로는 음주 운전자들에 대한 구제 기준도 까다로워질 것으로 보인다. 30일 국민권익위원회 등에...
- 뉴스 >
- 바로가기
-
음주단속 기준 0.03%로 강화…새해 바뀌는 도로교통 법규 2018-12-30 09:00:10
기준을 현행 혈중알코올농도 0.05%에서 0.03%로 강화하는 내용이 뼈대다. 벌칙도 강화됐다. 현행법은 음주운전 3회 이상 적발 시 1년 이상·3년 이하 징역이나 500만원 이상·1천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했으나 개정 도교법은 2회 이상 적발 시 2년 이상·5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상·2천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하도록...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