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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찾는다"…세월호 미수습자 수색, 수중·지상 양동작전 2017-03-23 10:14:41
과정과 미수습자 수색 계획 등을 설명했다. 현재 세월호가 침몰한 현장에는 250X150ｍ 크기의 펜스가 설치된 상태다. 이는 세월호 인양 과정에서 미수습자나 유류품이 빠져나와 유실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 세월호가 안전하게 인양돼 이동하면 잠수부들이 투입돼 펜스 내 구역을 샅샅이 수색하게 된다. 잠수부들은...
"배가 기울고 있어요"…세월호, 침몰부터 인양까지 1073일의 기록 2017-03-23 09:32:03
객실 구역만 분리해 바로 세워 수색하는 '객실 직립 방식' 추진 결정 ▲ 9.30 = 세월호 특조위 공식 활동기간 종료 ▲ 10.31 = 해수부, 세월호 작업방식 변경 발표. 선미 들어 올려 리프팅빔(받침대) 설치 ▲ 11.11 = 세월호 선미 들기 이후 인양 방식 변경 발표. '해상 크레인'→'잭킹바지',...
세월호 미수습자 수색·사고원인 규명 언제쯤 시작될까 2017-03-23 06:29:34
세월호 미수습자 수색·사고원인 규명 언제쯤 시작될까 육지 거치 후 방역·선체 외부 세척…위해도·안전도 조사 후 선체정리 시작 (서울=연합뉴스) 박인영 기자 = 3년간 해저면에 가라앉아있던 세월호가 육지로 올라오면 인양의 최우선 목표인 미수습자의 온전한 수습과 사고 원인 규명 작업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게 된다....
전문가 "세월호 손상없이 인양해야…선체 균형이 핵심" 2017-03-22 22:41:22
객실구역을 잘라 직립으로 세우는 방법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며 "객실 부분을 세우는 과정에 보강작업을 철저히 하면서 훼손을 최소화하는 것이 관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선체 상태가 양호하고 조사가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세월호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풀릴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온다. 한 대학교수는...
[세월호 '1072일' 일지](종합) 2017-03-22 22:04:16
후 객실 구역만 분리해 바로 세워 수색하는 '객실 직립 방식' 추진 결정 ▲ 9.30 = 세월호 특조위 공식 활동기간 종료 ▲ 10.31 = 해수부, 세월호 작업방식 변경 발표. 선미 들어 올려 리프팅빔(받침대) 설치 ▲ 11.11 = 세월호 선미 들기 이후 인양 방식 변경 발표. '해상 크레인'→'잭킹바지',...
[세월호 '1072일' 일지] 2017-03-22 17:43:24
후 객실 구역만 분리해 바로 세워 수색하는 '객실 직립 방식' 추진 결정 ▲ 9.30 = 세월호 특조위 공식 활동기간 종료 ▲ 10.31 = 해수부, 세월호 작업방식 변경 발표. 선미 들어 올려 리프팅빔(받침대) 설치 ▲ 11.11 = 세월호 선미 들기 이후 인양 방식 변경 발표. '해상 크레인'→'잭킹바지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22 15:00:08
인명구조 유공 명패 170322-0383 지방-0045 10:06 수원역 앞 집창촌, '도시환경정비예정구역' 지정 추진 170322-0385 지방-0046 10:08 울산서 폐사한 길고양이 연이어 발견…"진상조사 중" 170322-0388 지방-0047 10:10 사드 보복 휘청 제주관광 봄바람 기지개…수학여행단 급증 170322-0396 지방-0048 10:14 청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22 15:00:07
인명구조 유공 명패 170322-0373 지방-0045 10:06 수원역 앞 집창촌, '도시환경정비예정구역' 지정 추진 170322-0375 지방-0046 10:08 울산서 폐사한 길고양이 연이어 발견…"진상조사 중" 170322-0378 지방-0047 10:10 사드 보복 휘청 제주관광 봄바람 기지개…수학여행단 급증 170322-0386 지방-0048 10:14 청주...
'불법 골재 채취 묵인 의혹'…경찰, 진안군·건설업체 수사 착수 2017-03-21 18:30:36
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은 건설업체가 허가 구역이 아닌 곳에서 무단으로 골재를 채취하는 과정에서 A씨의 암묵적인 동의가 있었다고 보고 있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지난 17일 건설업체와 진안군 안전재난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관련 서류 등을 확보했다. 2019년까지 진행되는 이 사업에는 진안군 예산 67억여원이 투...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문화재구역 돌진한 40대 2017-03-21 16:24:56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문화재구역 돌진한 40대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 울주경찰서는 무면허 상태로 술에 취해 문화재 안까지 차를 몰고 들어간 우모(45)씨와 이를 방조한 이모(43·여)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우씨는 이날 오전 0시께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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