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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기현 성균관대 감독, 슈틸리케호 새 코치에 선임 2017-02-06 09:39:42
풀럼(이상 잉글랜드), 알 힐랄(사우디아라비아)에서 활약했다. 2010년 K리그로 돌아와서는 4년간 포항 스틸러스와 울산 현대,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뛰었다. 2015년 성균관대 감독 부임 첫해 팀을 U리그 왕중왕전 결승으로 이끌기도 했다. 설기현 신임 코치는 이날 오후 2시 축구회관 2층 회의실에서 이용수 기술위원장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2-06 08:00:06
5위 170205-0445 체육-0058 16:08 복귀전 승리한 정찬성, 알도와 설욕전 가능할까 170205-0452 체육-0059 16:17 박기원 감독 "현대·한국전력·우리카드, 모두 잡아야죠" 170205-0462 체육-0060 16:34 '보물' 가스파리니 "대한항공에서는 꼭 우승을" 170205-0491 체육-0061 17:26 [프로배구 인천전적] 흥국생명 3-0...
[주요 기사 1차 메모](6일ㆍ월) 2017-02-06 08:00:01
독일프로축구 구자철, 브레멘 상대로 리그 2호 골(송고) - 1골ㆍ1도움 맹활약 구자철, 양팀 통틀어 최고 평점(송고) - 카메룬, 네이션스컵서 이집트 꺾고 15년 만에 우승(송고) [문화] - 네이선 이스트 "내게 베이스 연주는 축복받은 일"(송고) - "외화수입은 모험…'라라랜드'도 시나리오만 보고 샀죠"(송고) -...
'인천 배구남매' 대한항공·흥국생명, 최하위팀 제물로 선두질주(종합) 2017-02-05 17:29:28
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과 홈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18 25-19 25-20) 완승을 거뒀다. 승점 3을 추가한 대한항공은 총 56점으로 2위 현대캐피탈(승점 49·17승 10패)과 격차를 7점으로 벌렸다. 최하위 OK저축은행은 이번 시즌 대한항공과 5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패하는 수모를 겪었다. 매 세트, 중반까지는 양팀이...
가스파리니·김학민·정지석 폭발…대한항공, 선두질주 2017-02-05 15:29:46
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과 홈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18 25-19 25-20) 완승을 거뒀다. 승점 3을 추가한 대한항공은 총 56점으로 2위 현대캐피탈(승점 49·17승 10패)과 격차를 7점으로 벌렸다. 최하위 OK저축은행은 이번 시즌 대한항공과 5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패하는 수모를 겪었다. 매 세트, 중반까지는 양팀이...
WBC 대거 차출 두산, 3연패 달성에 악영향 있을까 2017-02-05 10:08:42
대표팀에 총 8명 뽑혀 10개 구단 최다…정규리그 체력 저하 우려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시즌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거라고 하면 거짓말이죠. 당연히 있을 텐데, 그게 얼마나 될지는 시즌을 치러봐야 알 것 같아요."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외야수 민병헌은 지난달 야구 국가대항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모하메드 23득점…OK저축, 한전에 역전승 8연패 탈출(종합) 2017-02-03 22:41:57
V리그 남자부 방문경기에서 한국전력을 세트 스코어 3-2(20-25 25-23 26-24 21-25 20-18)로 꺾었다. 남자부 최하위에 머물며 봄 배구 탈락을 확정했던 OK저축은행은 이날 승리로 분위기를 살릴 수 있다는 희망을 얻었다. 4위 한국전력은 2연승 기세를 이어나가지 못했다. 모하메드 알 아치대디가 29득점, 송희채가...
[ 사진 송고 LIST ] 2017-02-03 17:00:01
02/03 15:35 서울 백승렬 사랑해요! 02/03 15:35 서울 서명곤 핸드볼 코리아리그 개막전 02/03 15:35 서울 서명곤 핸드볼 코리아리그 개막 02/03 15:37 서울 서명곤 나비처럼 날아서 02/03 15:37 서울 배재만 개헌특위, 입장 밝히는 시민단체 02/03 15:38 서울 안정원 인사하는 김부겸 02/03 15:38 서울...
'이대로 끝나나' OK저축은행·한국도로공사의 잔인했던 1월 2017-01-31 11:59:56
못 미치자 시즌 도중 급히 데려온 선수가 모하메드 알 하치대디(모로코)다. 모하메드는 지난해 12월 3일 대한항공과 경기에서 34득점(공격 성공률 50.8%)의 화려한 데뷔전을 치렀지만, 그에 대한 상대 팀들의 분석이 끝나면서 차츰 평범한 선수가 돼갔다. 주전 국내 선수들도 제 몫을 해내지 못했다. 토종 에이스 송명근,...
'봄 배구' OK저축은행은 없다…김세진 "마지막까지 최선" 2017-01-30 16:26:01
리그를 주름잡았던 '괴물 용병' 로버트랜디 시몬이 떠나면서 예고됐다. 트라이아웃에서 야심 차게 뽑은 롤란도 세페다는 핀란드에서 열린 월드리그에 쿠바 대표팀으로 출전했다가 범죄를 저질러 퇴출됐다. 그 대신 뽑은 마르코 보이치마저 함량 미달의 기량에 발목 부상까지 겹치며 전력에서 제외됐다. 다급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