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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국제청년콘텐츠쇼 개막, 27~30일까지 열려 2015-10-27 09:15:31
4일간의 주요 행사로는 문화콘텐츠산업을 통한 청년들의 도전의 장인 창업?아이디어 열전에 세계 청년들 80여 개 팀이 참가한다. 현장에서 발표와 전시를 통해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뽐내며, 대상(1팀)은 1500만원 상금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주어며 최우수상(1팀)은 상금 800만원과 도지사상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해양 커미셔닝 인력교육 취업박람회 개최 2015-10-27 08:13:13
현장실무교육을 받았다.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의 일환으로 2014년도에 최초 개설된 해양commissioning 인력교육은, 이번 20명의 교육생이 해양플랜트 산업분야에 새롭게 도전하면서 지금까지 모두 94명의 전 ?茱珦括?배출했다. 해양커미셔닝 인력교육 과정은 해양수산부,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등과...
정몽구 현대차 회장, 청년희망펀드에 150억 기부 "미래 희망 갖고 창의적 도전 나서길" 2015-10-25 18:15:37
공감해왔다”며 “청년들이 미래에 대해 희망을 갖고 창의적인 도전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는 정 회장의 사회공헌 철학에 따라 기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정 회장은 2007년 사재 6500억원을 출연해 ‘현대차 정몽구 재단’을 설립한 뒤 청년 창업을 지원하고 사회적 기업가를 육성하는...
정몽구 회장, 청년희망펀드에 150억 기부 2015-10-25 10:02:50
창의적인 도전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는 사회공헌 철학에 따라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청년희망펀드에 기탁된 기부금은 청년 취업기회 확대, 구직애로 원인 해소, 민간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등에 쓰인다. 정몽구 회장은 지난 2007년 사재 출연으로 설립한 '현대차[005380] 정몽구 재단'을...
정몽구 회장·현대차 임원진, 청년희망펀드 200억원 기탁 2015-10-25 09:24:47
위한 사회적 노력에 공감하고, 청년들이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갖고 창의적인 도전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는 사회공헌 철학에 따라 기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청년희망펀드에 기탁된 기부금은 청년 취업기회 확대, 구직애로 원인 해소, 민간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등에 쓰일 예정입니다. 정몽구 회장은 지난...
정원주 중흥건설 사장 청년희망펀드 가입 2015-10-21 15:55:17
중흥건설 사장(오른쪽)과 중흥건설 임직원들이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했다. 정 사장은 21일 우리은행 광주지점에서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에 1억원, 임직원들은 600만원을 기부했다. 청년희망펀드로 조성된 기금은 ‘청년희망재단’을 통해 민간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등에 쓰인다. 정원 사장은 “중흥건설은...
[장익경기자가 만난 세계의 건강한 한국인-10] `손영준 (바사노바 손) 미국 건담플래닛 대표 / IT 컨설턴트` 2015-10-06 09:17:33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앞으로 미국에서 사업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창업 컨설팅 사업도 하고 싶습니다. 실제로 해보니 이론적으로 아는 것과 다른 경우가 많고, 현실에 맞지 않는 것도 많습니다만, 지금까지의 자신의 다양한 경험들을 자산으로 조언을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꿈을 꾸고 실현...
국내를 넘은 세계를 향한 창업 '아마존 창업'이 뜬다, 스타트업 교육프로그램 'ASM' 눈길 2015-10-02 13:54:04
아니라 완전히 독립적인 자신의 사업을 온라인상에 구축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oem 생산 방식으로 자신만의 브랜드로 제품을 만드는 법을 알려주어 경쟁자가 같은 아이템으로 가격 경쟁을 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해준다.또한 한번 가입한 회원들에게는 평생 무료로 고객 지원 센터 및 사업에 보탬이 될...
50초마다 냉장고 팔리는 인도 오픈마켓, 알리바바·이베이 등 '큰손' 사로잡다 2015-09-25 07:01:57
스냅딜사업가 꿈꾸던 인도 청년 둘, 온라인 상거래회사로 의기투합하루 이용자만 수백만명…1200만개 상품 5000곳에 배달 자금력 앞세운 아마존 공세에도 12억 인구 시장 잡고 '쑥쑥'창업 5년…성장성 '무궁' 투자의 귀재 소프트뱅크 손정의, 중국 알리바바·대만 폭스콘 등 글로벌 '큰손' 투자 잇달아 [...
기술창업 밀어준 대학…청년 147명 꿈 이뤘다 2015-09-24 19:26:46
내 응급처치용 응급침상을 사업화했다. 고 단장은 “일자리가 부족한 지금 청년 창업이 중요하고 동시에 창업 성공률을 높이는 게 관건”이라며 “지역혁신기관, 기업들과 연계해 투자 및 판로 개척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김낙훈 중소기업전문기자 nhk@hankyung.com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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