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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인도네시아 까리안 다목적댐 건설공사 수주 2015-06-17 10:13:50
댐까지 총 1조2천400억원에 이르는 3건의 토목 공사를 연달아 수주했습니다. 이기용 대림산업 토목사업본부 상무는 "본 댐의 후속 사업으로 발주 예정인 까리안 도수로 사업을 포함해 인도네시아 내 수력발전소, 도로, 항만 등 SOC 분야에서 추가 프로젝트를 수주할 수 있는 긍정적인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수출의 주역 한빛회] 車부품업계 NVH분야 '다크호스' 에나인더스트리 2015-06-16 07:00:16
늘려 잡았다. 자동차 부품업계에선 에나인더스트리를 nvh 분야의 ‘다크호스’라고 부른다.경상대 토목공학과를 나온 신 사장은 부산의 고무 원자재 수입회사에서 직장생활을 하다 28세였던 1990년 290만원을 들고 창업했다. ‘에나’는 경남 사투리로 ‘진짜’라는 의미다. 아르바이트생 한...
태양광 충전 스마트 센서로 건물 균열징후 실시간 감지 2015-06-11 21:29:36
분야의 과학기술을 정보기술(it)과 결합하는 과제를 맡았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011년 연구단을 ‘글로벌 프런티어사업단’으로 선정해 매년 100억원을 지원했다. 지난 4년간 적지 않은 성과를 거뒀다.연구단의 주력 연구는 사물인터넷(iot)을 통한 사회안전 시스템 구축이다. 스마트it융합시스템연구단의 일원인...
삼성물산 SCL 1109현장, 홍콩 최우수 모범 현장상 수상 2015-06-09 09:55:46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홍콩정부에서 주는 건설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삼성물산 scl 1109 현장은 지난 3월에는 홍콩지하철공사가 주관하는 ‘2014년 하반기 안전대상(safety award)’에서 전 부문 1위에게 부여하는 종합대상(grand safety award)을 수상했다. 지난해 상반기에도 종합대상...
기재부 "생산·투자 회복 지체…메르스로 불확실 확대" 2015-06-09 09:30:00
건설투자는 금년들어 큰 폭으로 증가하던 건축·토목 모두 2개월 연속 조정을 받으며 감소했습니다. 5월 중 수출도 조업일수 감소, 유가 하락 영향으로 전년동월대비 10.9% 감소했습니다. 보고서는 "내수 회복세가 강화되고 있으나 메르스 관련 상황으로 대내 불확실성이 확대된 가운데 엔화 약세, 세계경제 회복세 지연 등...
[R&D 역량이 기업경쟁력] GS칼텍스, 바이오산업 속도…바이오부탄올 공장 내년 가동 2015-06-09 07:01:24
있는 신사업도 추진 중이다. 대표적인 분야가 탄소섬유다. 탄소섬유는 산업계에서 자동차, 비행기 등의 경량화를 위한 신소재로 쓰이고 있다. gs칼텍스는 정유 및 석유화학제품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찌꺼기인 피치를 원료로 섬유 형태로 만든 뒤 이것을 탄화시켜 탄소섬유를 제조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gs칼텍스는...
[새롭게 도약하는 부산] 한진중공업, 영화의 전당 설계…건설부문 위상 독보적 2015-06-04 07:01:33
등 주택분야 비중 늘릴 것”“그동안 공항 등 사회간접자본(soc)과 국가 기반시설 공사 등에 주력해왔습니다. 앞으로 내부 조직을 정비해 주택사업 비중을 늘려 나갈 것입니다.”이만영 한진중공업 건설부문 사장(사진)은 3일 “일반적으로 건설회사가 많이 알려지려면 주택사업을 비중 있게 취급해야...
국가공인 1호 시험인증산업 기관 해외진출 '성공적' 2015-06-03 16:35:02
유아용품, 가구류 등 소비재 △수질, 대기, 토양 등 환경 △자동차, 토목·건축재료, 도로안전시설물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시험·검사·연구·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fiti시험연구원은 2014년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내세운 ‘해외시장을 선도하는 국내 시험인증산업 육성...
[시티스케이프 코리아] 신분당선 역세권 광교 테라스 하우스 2015-06-02 07:03:23
1980년 업계 최초로 기술연구소를 설립해 토목, 건축, 플랜트 건설 분야의 기술 자립화에 앞장섰다.대림산업은 현재의 명성에 안주하지 않고 디벨로퍼로 그 ?역량을 확장할 방침이다. 민자발전(ipp) 분야가 대표적이다. 포천복합화력발전과 호주 밀머랜 석탄화력발전 등 국내외 발전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ipp...
[시티스케이프 코리아] 2020년 '충청권 산업·관광 허브'로 도약 2015-06-02 07:01:09
이유다. 현대건설은 토목·건축·플랜트·전력·해양·원자력 등 모든 분야에 걸쳐 높은 기술력과 풍부한 시공 경험을 갖췄다. 한국 건설회사의 첫 해외 수주인 1965년 태국 ‘파타니 나라티왓 고속도로 공사’도 현대건설의 작품이다. 540만달러 규모의 공사 자체는 적자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