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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ET 홍콩콘퍼런스] "나의 판단과 시장가격간 격차 커질 때가 베팅 늘릴 기회" 2013-04-07 16:36:02
미디어 파트너로 참여했다. 이 콘퍼런스는 지난 6일 폐막했다. ▷세계 경제가 급변하고 있다. 한국은 대외 위기 충격뿐 아니라 성장률 둔화라는 문제에도 처했다. 난국을 헤쳐나갈 수 있는 ‘지혜’를 부탁한다. “구체적인 정책에 대해서는 말하기 곤란하다. 원론적인 답변으로 대신한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시론] 중·러 밀월관계 속 한국 대응법 2013-03-31 16:56:01
< 경남대 극동문제硏 교수ㆍ러시아연방 변호사 sasha21@hanmail.net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취임 후 첫 해외 정상외교 국가로 러시아를 선택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이 3월22일 모스크바에서 열렸다. 북한의 3차 핵실험 강행과 한반도에 국지적 도발이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중·러 양국의...
이팔성 "민영화 달성해 도약 원년 삼겠다" 2013-03-22 09:59:13
파트너 변호사, 박 존 지환 아시아에볼루션 이사 등 4명의 사외이사는 재선임(임기 1년)했다. 배당은 주당 250원씩 총 2천15억원을 의결했다. 이는 작년과 같은 수준이다. 작년 총자산은410조5천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15조7천억원 증가했고, 자기자본은18조7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1조2천억원 늘었다. 순이익은...
[S&F 경영학] CEO 친위대로 채운 사외이사…SONY '견제'를 상실하다 2013-03-17 17:20:13
빠졌다. 심의를 주도한 사외이사는 니콜 셀리그만 변호사. 성추문 사건과 관련해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의 변호를 맡은 그는 스트링거가 직접 영입한 인물이었다. 정보기술(it) 전문가가 아니지만 이사회를 좌지우지했다. 2000년대 초 소니 이사회 멤버의 70~80%는 사내이사였다. 그러나 스트링거는 이 비율을 점차 낮춰...
디트로이트 구원 나선 구조조정 전문가 2013-03-15 16:56:03
오어 변호사 “케빈 오어가 미국의 자존심을 살릴 수 있을까.” 미국 미시간 주정부는 14일(현지시간) 파산위기에 몰린 디트로이트시를 구하기 위해 기업 구조조정 전문가 케빈 오어 변호사를 ‘비상 재정관리인’으로 임명했다. 오어는 2009년 미국 자동차업체 크라이슬러의 파산보호 절차를 맡았던 인물로 미국 최대 규모...
네이버, 여성문제 상담 나선다 2013-03-07 14:05:30
파트너 가운데 여성관련 지식파트너들이 상담에 나섭니다. 여성가족부, 여성긴급전화 1366, 한국여성의 전화, 전국다문화가족사업지원단, 한부모가족지원센터 등 정부 및 여성 단체와 지식iN에서 활동하고 있는 의사, 노무사, 변호사들이 ‘여성’으로서 관심을 가질 만한 질문이나 여성인권/복지에 관한 문제들에 대해...
한솥밥 먹는 대형 로펌 1·2세들 2013-03-01 16:59:43
변호사도 태평양에서 일한다. 1996년 판사 생활을 시작한 김 변호사는 지난해 3월 인천지법 부천지원 부장판사직을 끝으로 법복을 벗고 이곳에 합류했다. 태평양 관계자는 “회사 지분을 모두 내놓고 빈손으로 나간 아버지처럼 아들도 빈손으로 들어와 파트너들과 호흡을 맞추는 중”이라고 말했다. 시아버지와 며느리가...
[마켓인사이트] "한국 50대 기업도 팀꾸려 해외 M&A 준비중" 2013-02-27 17:16:23
폴 헤이스팅스 김새진 변호사올 사상최대 해외기업 인수 전망 ▶마켓인사이트 2월27일 오후 1시55분“올해 한국 기업의 해외 기업 인수·합병(m&a)은 사상 최대를 기록할 전망입니다.”세계적인 법률회사 폴 헤이스팅스의 김새진 파트너 변호사(사진)는 27일 서울 중구 센터원빌딩에서 열린 한국사무소 개설 기념...
[마켓인사이트] 폴 헤이스팅스 “올해 해외 M&A 사상 최대규모 기록할 것” 2013-02-27 14:57:04
폴 헤이스팅스 파트너 변호사는 27일 서울 중구 센터원빌딩에서 열린 한국사무소 개설 기념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미 4건의 해외 m&a 및 해외투자가 진행 중이고, 새로운 m&a를 위해 문의를 받은 곳만 6건에 달한다"며 "지난 11년간 아웃바운드 m&a를 담당해왔지만 올해와 같은 경우는 처음"이라고...
전관 공무원도 '귀한 몸'…국세청·공정위·금융위 출신, 파트너 변호사 못잖은 대우 2013-02-18 17:01:49
기관 출신은 역량에 따라 대우가 파트너 변호사에 못지않다. 최근에는 경제민주화를 내건 정부의 간섭이 많아지면서 장차관이 아닌 실무급에 대한 로펌 간 스카우트전도 치열하다. 국세청 조사관 출신의 a씨는 대형 로펌에서 현직 때 몸값의 3배 이상을 받고 있다. 법무법인 세종에는 공정위 출신만 7명이다. 이 가운데 1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