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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의 두 아들 한솔·금솔 중 '백두혈통 장손'은 누구 2017-02-21 17:21:49
언론에서 언급됐지만, 한솔보다 2살 형이라는 일부 언론의 보도도 있긴 했다. 김한솔이 '백두혈통 장손'이라는 통념이 생긴 데는 보스니아 국제학교, 프랑스 파리정치대학(시앙스포) 재학 등의 과정에서 언론에 자주 노출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김금솔의 신상에 대해서는 김한솔과 달리 공개된 것이...
한솔요리학원, 요리고등학교·조리대학 진학 대비 2017 신학기 전략간담회 개최 2017-02-21 13:26:25
최적화된 진학정보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한솔요리학원의 차별화된 진학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간담회는 교과, 비교과, 스펙, 서류작성, 면접준비 전략 등 5가지 주제로 구성돼 있으며, 신학기를 맞이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준비전략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국내 유일 한솔요리진로연구소 임형욱 소장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2-21 08:00:07
한솔씨, 오늘 밤 쿠알라룸푸르 도착설" 170220-1167 외신-0151 20:29 찬반 논란 伊밀라노 대성당 앞 야자수, 반이민 시위 중 불타 170220-1170 외신-0152 20:34 [그래픽] 이라크군,'IS 최대소굴' 모술 서부 탈환전 개시 170220-1174 외신-0153 20:41 뮌헨안보회의에 '트럼프 유령'…美, 두개의 정부인가...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2017-02-21 08:00:01
김한솔이 쿠알라룸푸르를 방문했는지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 13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이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피습 살해된 이후 20일로 현지 경찰 당국이 시신 부검과 함께 사인 규명을 위한 수사를 일주일 넘게 벌이는 가운데 시신 인수를 위해 김정남의 아들 한솔(22)씨가 방문할 것이라는...
"유족 직접 와야 시신 인도"…北-김정남 가족 다툼 거셀 듯 2017-02-19 18:09:20
알려진다. 이번 암살 사건에 연루된 용의자들 가운데 최소 5명이 북한 국적으로 드러나면서 '가해자'인 북한에 '피해자' 시신을 넘기는 것을 말레이 당국이 부담스러워 할 수도 있다. 북한은 부검 전에 김정남 시신의 관할권을 주장하며 서둘러 시신 인도를 요구했다. 이를 두고 범행 은폐 목적이 아니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2-17 08:00:03
첫 매장 열어 170216-1156 경제-0263 17:52 한솔홀딩스, 작년 영업익 623억원…43.3% 증가 170216-1157 경제-0264 17:53 한세실업, 작년 영업익 821억원…42.30% 감소 170216-1162 경제-0265 17:55 대동공업, 작년 180억원 순손실…적자전환 170216-1167 경제-0266 17:56 현대상선, 일본·대만 한진해운 터미널 추가 인수...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16일) 주요 공시] 2017-02-17 06:05:00
작년 영업손실 69억원…적자 확대 ▲ KTH[036030], 작년 4분기 영업익 20억원…75.5% 증가 ▲ 파라텍[033540], 작년 영업익 62억원…35.67% 증가 ▲ 진도, 작년 영업익 109억원…112.2% 증가 ▲ SH에너지화학[002360], 작년 영업익 241억원…5% 증가 ▲ 에스에프에이[056190], 작년 4분기 영업익 537억…202.2%↑ ▲...
[인터뷰] 日언론인 "김정남, '중국선 보호해주지만 귀찮다' 말해" 2017-02-16 18:17:27
종업원들과 식사도 같이 했다. 김정남 아들 한솔과도 식사한 적이 있다고 하더라. 주로 정치나 북한에 대해 얘기했다고 한다. - 김정남에 대한 다른 이야기는 없었는가. ▲ 보통은 예약을 해야 하는데 김정남은 예약도 하지 않고 갑자기 왔다고 한다. 여자와 같이 오기도 했단다. 다른 사람 안 보이게 그 음식점에 와서...
'참혹한 최후' 김정남, 죽어서야 北으로…가족은 시신 못본다 2017-02-16 17:56:25
2001년 5월 가짜 여권으로 일본에 입국하려다 체포돼 추방당한 뒤 부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눈 밖에 났다. 김정남은 이후 권력의 주변부로 밀려나면서 해외를 떠도는 신세로 전락했다. 김정은이 집권한 2012년부터는 끊임없는 암살 위협에 시달리며 살았다. 김정남은 결국 시신이 돼서야 북한으로 가는 운명을 맞았지만...
"김정남 소주 좋아했으나, 장성택 처형후 韓음식점 안갔다" 2017-02-16 16:37:13
이런 가운데 한 소식통은 김정남 씨의 아들 한솔(22)씨가 신변 안전을 매우 우려하고 있으며 보호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마카오 경찰은 김정남 씨 가족에게 특별한 보호 조치를 취했는지에 대해 확인하지 않고 있다. 김정남 씨와 친분이 깊은 마카오의 사업가 찬(陳)모 씨는 마카오일보에 김정남씨가 1년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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