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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일중 “아나운서라고 당연히 방송하는 시대는 지났다” 2015-11-18 17:30:00
같아요. 워낙 mbc에서 라디오, 중계, 교양 등 다방면의 활동을 보여줬기 때문에 그렇죠. 특히 그 분의 장점은 각 방송에서 본인만의 독특한 위치를 잘 잡아내는 거.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이 예능프로그램에 나와서 개그맨처럼 웃길 수는 없잖아요. 요새는 중계식 방송진행도 맛깔스럽게 하시는데 확실히 그런 게 강점이신...
2016학년도 수능 준비물 `체크하세요` 2015-11-12 06:03:48
(사진=YTN 뉴스 캡처) 2016학년도 수능 준비물이 공개됐다 수능 당일(12일)에는 수험표와 본인임을 입증할 수 있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만약 수험표를 분실했다면 입실시간 전까지 수험표를 재교부 받아 시험에 지장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반입금지 물품으로 휴대용 전화기, 디지털...
"장관·청와대 출신 수도권 가라" 반발하는 비박 2015-11-10 18:38:05
비판했다.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4선의 이한구 의원은 ytn 라디오에 나와 tk 물갈이론을 제기하는 친박계를 ‘용박(用朴)’이라 지칭하며 “대통령을 이용하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김용태 의원은 “고위직에 있던 분들의 헌신이야말로 진정한 정치인의 모습”이라며 “(청와대 수석...
캣맘 사건 피해자, 사건 후 인터뷰서 "동시에 벽돌 맞아 두개골 함몰, 정신 없다" 2015-10-20 02:56:17
▲ (사진: YTN 뉴스 캡처) 경기도 용인 캣맘 사건 피해자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용인 캣맘 사건 피해자는 19일 방송된 YTN 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 인터뷰에서 "피의자에게 사과 한 마디도 듣지 못했다"며 울분을 토했다. 이와 함께 피해자의 과거 인터뷰 내용이 새삼 화제다. 12일 방송된 CBS 라디오...
캣맘 사건 피해자 "겨냥해서 던진 것 같다"…'낙하실험'은 미필적 고의? 2015-10-20 00:39:59
a씨는 19일 ytn 라디오에 출연해 "사과를 한 마디도 듣지 못했다"며 울분을 토했다.a씨는 "가해자들이 검거되고 담당형사의 전화를 받았을 때 사과를 했는지 여부를 물었지만 아직 듣지 못했다"며 "가해자들이 수사에 비협조적인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말은 계속 바뀌고, 반성을 하고 있는지도...
캣맘 사건 피해자 "아직 사과 한 마디 못 들었다" 분통 2015-10-20 00:39:02
피해자가 분통을 터뜨렸다. 캣맘 사건 피해자인 박모(29)씨는 19일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가해학생이)검거된 지 며칠이 지났는데 사과 한 마디 못 들었다"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앞서 지난 8일 오후 4시 40분께 용인 수지구의 한 18층짜리 아파트 화단에서 박모(55·여)씨와...
캣맘 사건 피해자 “아이들 말 계속 바꾸고..사과 한 마디 듣지 못했다” 2015-10-19 17:01:38
YTN 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 인터뷰에서 “사과 한 마디도 듣지 못했다”고 토로했다. 박씨는 “언론에 검거보도가 나고 얼만 안 돼서 담당형사가 전화를 했을 때 ‘그쪽에서 사과는 안 하느냐’고 제가 물어봤다”며 “검거된 지 며칠이 지났는데 저는 사과 한 마디 못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기사에 보면...
캣맘 사건 피해자 "벽돌 던진 아이들, 사과도 안해" 울분 2015-10-19 14:36:15
현재 심경을 밝혔다.‘캣맘 벽돌 사건’의 피해자 박씨는 19일 ytn 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 인터뷰에서 “사과 한 마디도 듣지 못했다”고 토로했다. 박씨는 “언론에 검거보도가 나고 얼만 안 돼서 담당형사가 전화를 했을 때 ‘그쪽에서 사과는 안 하느냐’고 제가...
캣맘 용의자, 사람 있는지 알고 벽돌 던졌다? 피해자 "사과 못들어" 분노폭발 2015-10-19 12:25:46
19일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가해학생이) 검거된 지 며칠이 지났는데 사과 한 마디 못 들었다. 기사에 보면 조사일정을 그쪽과 조율 중이라고 하던데 수사에조차 비협조적인 건 아닌지 잘 모르겠다"고 밝혔다. 이어 "(옥상에 올라갔던) 아이들 말은 계속 바뀌고 있는데 반성을 하고 있는지도 잘...
캣맘 사망사건 용의자 초등학생, "형사 처벌 어렵다" 2015-10-16 12:29:31
밝힌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은 이날 YTN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초등학생 3~4명이 옥상에 올라가는 것으로 확인했고 1.8kg짜리 벽돌로 과학시간에 배운 낙하실험을 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벽돌을 던진 것은 캣맘, 즉 고양이에 대한 분노나 충동범죄가 아니다”며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이 던진 벽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