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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낙후지역 신발전지구로 육성 2013-02-12 17:00:31
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국토부는 예상했다. 국토부는 앞으로 신발전 종합발전계획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에서 개발사업 및 투자유치 사업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면 관계부처 협의 및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해당지역을 조세와 부담금을 줄여주는 발전촉진지구, 투자촉진지구로 지정할 예정이다.김진수...
이명박 대통령 내외, 무궁화대훈장 수여 2013-02-12 16:25:00
64명에 근정훈장, 과학기술훈장, 근정포장, 과학기술포장 등을 주기로 했다. 그러나 김황식 국무총리와 정부부처 장ㆍ차관 등 104명에게 훈장을 수여하는 안건은 포상 시기와 관련해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지난주 차관회의를 통과했으나 이날 심의안건에는 제외했다.이심기 기자 sglee@hankyung.com [한국경제...
123개 개성공단 입주기업 `이상 無`‥산업계 `규탄` 2013-02-12 16:15:44
성명을 발표하고 국가안보와 경제에 충격이 최소화 되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정부에 전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도 북한의 핵실험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는 한편 이번 사태가 우리기업의 무역활동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유관부처와의 협력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지식경제부는 비상대책본부를...
北 핵실험 가능성에 전국 경찰 경계 강화 2013-02-12 15:18:30
각 부처에 공무원 근무기강을 확립하라는 내용을 담은 공문을 발송했다.이에 따라 공무원들은 제 위치에서 근무하되 비상연락망을 점검하고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야 한다.또 당직근무를 철저히 하고, 보안순찰을 강화해야 한다.공무원 비상근무체제는 5단계로 나뉘며, 현재는 비상근무 전단계다. 지난 2011년 12월 19일...
[북한 핵실험] 행안부 "공무원 근무기강 확립하라" 2013-02-12 14:01:33
부처에 "공무원 근무기강을 확립하라"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 공문에 따르면 공무원들은 제 위치에서 근무하되 비상연락망을 점검하고,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야 한다. 또 당직근무를 철저히 하고, 보안순찰을 강화해야 한다.공무원 비상근무 매뉴얼에 따르면 공무원의 비상근무체제는 5단계로 나뉜다. 현재는 비상근무...
李대통령 내외에 무궁화대훈장 수여 2013-02-12 11:53:02
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가 무궁화대훈장을 받는다.정부는 12일 정부서울청사와 정부세종청사에서 영상으로 국무회의를 열고 이 대통령 내외에게 퇴임 즈음 무궁화대훈장을 수여하는 영예수여안을 심의ㆍ의결했다.조광래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단장은 과학기술훈장창조장을 받는 것을 비롯해 나로호 개발에 참여한...
박 당선인, 2차 인선 내일 오전 발표 2013-02-12 11:35:22
명이 내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17개 부처 장관에 대한 인선은 정부조직개편의 국회 처리 상황을 봐가며 주후반께 이뤄질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한편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새 정부 국정운영 비전을 담은 국정로드맵을 오는 20일께 발표한 후 22일 해단식을 갖고 인수위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강원도 낙후지역 신발전지구로 육성 2013-02-12 11:11:33
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국토부는 예상했다. 국토부는 앞으로 신발전 종합발전계획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에서 개발사업 및 투자유치 사업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면 관계부처 협의 및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해당지역을 조세와 부담금을 줄여주는 발전촉진지구와 투자촉진지구로 지정할 예정이다.한편...
'층간소음 차단' 새 주택건설기준 조만간 고시 2013-02-11 18:20:43
관계부처간 협의를 마무리짓고 법제처 심의만 남겨 놓고 있다"며 "이르면 다음달 변경된 기준을 고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층간소음으로 인한 주민 분쟁이 사회문제로까지 비화돼 제도개선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새로운 주택건설기준은 유예기간을 거쳐 내년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취재수첩] 박 당선인과 130명의 '예스맨' 2013-02-11 16:01:59
“부처 간 칸막이를 없애면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소신을 거듭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대부분 “듣고 있었다”고 했다.대선 과정의 수고를 격려하는 자리도 필요하다. 그러나 한 명 한 명이 헌법기관인 국회의원과 10여일 뒤면 5년간 나라를 이끌 대통령 당선인의 만남이었다. 지역별 간담회뿐만 아니다. 지난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