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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김봉진 대표, 20억원 기부 2019-03-18 15:51:38
분들께 치료비와 생활안정 자금 지원으로 조금이나 힘이 되어 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이번 라이더 지원 기금은 ‘우아한 라이더 살핌 기금’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된다. 배민라이더스를 위해 일하는 라이더뿐만 아니라 전국의 외식업 종사자 모두를 대상으로 한다.김남영 기자 nykim@hankyung.com
여기어때 비즈니스, 위워크·시흥창업센터 등 고객사 50곳 돌파 2019-03-18 15:02:17
있다. 일반 개인회원은 5번 이상 여기어때를 예약해야 vip로 승격되지만, 비즈니스 회원은 가입 즉시 vip 멤버십 혜택을 받는다.여기어때 관계자는 “여기어때 비즈니스는 b2b 숙소 예약 시장을 개척해 임직원 출장 및 여가 편의성을 증진 시킬 취지로 기획됐다”고 말했다.김남영 기자 nykim@hankyung.com
"신성장동력 강화"…LG전자, 연구·전문위원 21명 선발 2019-03-18 10:00:01
잠재력과 탁월한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했다"며 "미래준비를 위해 연구개발을 비롯한 전문분야의 우수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연구위원(17명) 강승호, 김남영, 김락용, 김수환, 김예용, 김한수, 나민수, 박찬신, 유명근, 이용수, 이정준, 장선욱, 조일남, 최정규, 홍철기, 황보준도,...
"우수인재 육성"…LG전자, 연구·전문위원 21명 선발 2019-03-18 09:59:00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연구위원(17명)강승호, 김남영, 김락용, 김수환, 김예용, 김한수, 나민수, 박찬신, 유명근, 이용수, 이정준, 장선욱, 조일남, 최정규, 홍철기, 황보준도, 이고르 이바노프(igor ivanov)▲전문위원(4명)김유석, 이상욱, 이원우, 이장한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
“주말 브런치도 배달 시켜드세요” 배달의민족, 주말 브런치 배달 시작 2019-03-15 11:11:04
아침 서비스를 제공하는 음식점과 카페를 추가로 확보하고, 이를 통해 이용자에게 더욱 다채로운 브런치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배달의민족 관계자는 “점심이나 저녁 시간대뿐만 아니라 아침 식사 배달에 대한 수요도 늘어 서비스 시간을 확대하게 되었다”고 말했다.김남영 기자 nykim@hankyung.com
스타트업들이 스타 앞세운 대형 광고를 왜 할까 2019-03-15 10:00:49
미국의 온라인 안경 유통 스타트업인 와비 파커, 면도날 정기배송 스타트업인 달러 셰이브 클럽 등도 tv 광고를 내보냈다. 지난해 우버는 5억 달러(약 5600억원)를 광고 비용으로 지출했다.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와 결승전, 황금시간대의 tv쇼 등에 광고를 내보내기 위해서였다.김남영 기자 nykim@hankyung.com
Z세대와 '소통'하러 기업들 '틱톡'한다 2019-03-15 09:58:36
유튜브를 통한 ‘광고 폭탄’ 수준의 마케팅으로 인지도를 순식간에 올렸지만 그만큼 ‘안티팬(비방하는 사람)’도 늘었다. 구글 검색창에 틱톡을 검색하면 아직도 '틱톡 광고 극혐'이라는 연관검색어가 뜰 정도로 틱톡 광고에 반감을 보이는 사람들이 많다.김남영 기자 nykim@hankyung.com
카카오 뺀 카풀업체 “대기업과 기득권끼리의 합의일뿐…전면 무효화” 2019-03-14 14:59:23
상상력을 실험하기 두렵게 만드는 대한민국 역사에 오점으로 남을 것”이라며 “제2벤처붐을 일으키겠다는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의 뜻에 정면으로 역행하며, 기득권만 이익을 보고 혁신을 받아들이지 못한 피해는 모든 국민과 사회가 나눠가질 것”이라고 덧붙였다.김남영 기자 nykim@hankyung.com
불황에 강한 중고나라…앱 거래액 2년새 4배↑ 2019-03-13 15:31:34
3421억 거래 네이버 카페엔 1700만명 가입 [ 김남영 기자 ]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의 모바일 앱(응용프로그램) 거래액이 2년 만에 4배 증가했다. 불황으로 지갑이 얇아진 소비자들이 새 물건 대신 중고를 선택했다는 분석이 나온다.중고나라는 13일 지난해 모바일 앱 부문 거래액이 342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예약형 출퇴근 카풀 서비스 ‘어디고’ 출시 2019-03-13 11:19:57
규정이 법제화되기 전까지 출퇴근이라는 전제 하에 시간 제한 없이 서비스를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문성훈 위츠모빌리티 대표는 "어디고 멤버스 프로그램을 통해 플랫폼의 성장이익을 사용자들과 공유하는 이익공유형 승차공유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김남영 기자 ny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