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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다르 19득점' 우리카드, 2위 점프…OK저축은행 7연패 2017-01-26 20:35:12
V리그 OK저축은행전에서 3-0(25-14 25-19 29-27)으로 완승하고 5라운드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이날 승리로 승점 3을 챙긴 우리카드는 14승 11패(승점 44)로 현대캐피탈(15승 9패·승점 43)을 승점 1 차로 제치고 2위에 올랐다. 2009-2010시즌 우리캐피탈로 리그에 뛰어든 우리카드는 최고 순위가 4위로 아직...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1-26 15:00:05
08:01 레알 마드리드, 셀타 비고와 2-2 무승부…국왕컵 4강행 좌절 170126-0181 체육-0013 08:05 육상 선수 출신 러시아 상원의원, 올림픽 메달 박탈 170126-0190 체육-0014 08:16 롯데 자이언츠 복귀한 이대호 "자신 있을때 들어왔다"(종합) 170126-0208 체육-0015 08:38 프로축구 울산, 홍콩 키치와 AFC 챔스리그 PO 격돌...
돌아온 이대호…"끊임없이 강조한 것은 팬들이었다" 2017-01-24 17:25:19
가진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당사자가 아니면 결코 알 수 없을 그 짜릿한 전율을 이대호(35)는 롯데 자이언츠에서 수도 없이 겪었다. 세계 최대라는 '사직 노래방'에서 최고의 순간을 보낸 이대호는 그 뜨거운 함성을 잊지 않았고, 6년 만에 화려하게 귀환했다. 이대호는 24일 구단을 통해 "미국에서 꿈을 위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1-24 15:00:04
지소연, "북한전 지지만 않으면 골득실서 승산있다" 170124-0704 체육-0056 12:59 파다르·알레나, 프로배구 V리그 4라운드 MVP 170124-0729 체육-0057 13:50 비너스 윌리엄스, 메이저 대회서 23년 만에 최고령 4강행(종합) 170124-0756 체육-0058 14:08 핸드볼협회, 국가대표 선발 시 공개 테스트로 공정성 강화 170124...
[ 사진 송고 LIST ] 2017-01-24 15:00:01
V리그 '4라운드 MVP', 파다르·알레나 01/24 13:30 서울 김도훈 영장실질심사 마친 최경희 01/24 13:30 서울 김도훈 영장실질심사 마친 최경희 전 총장 01/24 13:30 서울 김도훈 취재진에 둘러싸인 최경희 전 총장 01/24 13:31 서울 김도훈 차량에 탑승하는 최경희 01/24 13:32 서울 김도훈 최경희...
프로축구 이랜드, MF 김병석·DF 금교진 영입(종합) 2017-01-21 13:30:44
=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리그) 서울 이랜드FC가 '백전노장' 미드필더 김병석(32)과 수비수 금교진(25)을 영입했다. 이랜드는 21일 "지난 시즌까지 대전 시티즌에 활약한 미드필더 김병석을 영입했다"며 "김병석을 K리그 무대에서만 140경기(9골 6도움)를 뛴 관록의 미드필더로 빠른 발과 패싱 능력을 갖췄다"고...
프로축구 이랜드, 미드필더 김병석 영입 2017-01-21 08:32:26
=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리그) 서울 이랜드FC가 '백전노장' 미드필더 김병석(32)을 영입했다. 이랜드는 21일 "지난 시즌까지 대전 시티즌에 활약한 미드필더 김병석을 영입했다"며 "김병석을 K리그 무대에서만 140경기(9골 6도움)를 뛴 관록의 미드필더로 빠른 발과 패싱 능력을 갖췄다"고 밝혔다. 김병석은...
강원FC, 브라질 U-20대표 출신 공격수 디에고 영입 2017-01-18 07:20:23
5골을 기록했다. 2011년엔 21경기에선 3골을 넣었다. 2011시즌엔 플라멩구에서 브라질의 전설, 호나우지뉴와 함께 뛰기도 했다. 디에고는 2014-2015시즌 포르투갈 1부리그 비토리아 세투발을 통해 유럽에 진출해 당시 석현준과 한솥밥을 먹었다. 이후 브라질 브라간티누, 사우디아라비아 알 카다시아, 중국 스자좡...
농구 vs 배구, 같은 날 올스타전…'잔치가 아니고 전쟁이다' 2017-01-18 05:40:50
내세운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총 관중 93만7천272명을 기록해 프로배구 정규리그 관중 46만6천842명의 두 배 이상이었다는 것이다. 이에 맞서는 프로배구는 높은 TV 시청률을 자랑한다. 프로배구 시청률은 같은 시간대에 열리는 프로농구를 한참 앞지른 지 오래다. 따라서 같은 날 열리는 배구와 농구 올스타전을 두고...
미래보다 현재만 보고 달리는 WBC 대표팀… 결과는? 2017-01-17 17:16:10
것도 사실이다. 리그 최상급의 선수들은 해외 진출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내실은 매우 부족하다는 것. 오히려 무리한 선택을 해서 성적을 내겠다는 의지보다는 순리(?)대로 상황에 따라 국내 선수만으로 대표팀을 구성하고, 젊은 자원으로 구성해서 한국야구의 현실과 함께 미래를 대비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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