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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학년도 수시 전형별 대입 전략] 서울 주요 대학, 논술로 가장 많은 인원 선발 2013-07-05 14:33:13
수 있다. 학생부는 인문계의 경우 국어 영어 사회교과를, 자연계는 수학, 영어, 과학교과를 반영한다. 시험시간은 120분이 주어지며 답안분량은 1500자 내외다. ▨ 서울시립대=수시 일반전형으로 411명을 선발하며, 학생부를 반영하지 않고 논술성적만을 반영한다. 수능최저기준은 인문계의 경우 수능 국수영 중 2개 영역...
[기획] "명문대 가려면 7의 법칙에 집중하라" 2013-07-05 14:16:41
방법이다. 역사소설책부터 시작해 점차 사회과학서적이나 다른 책으로 옮아가라. (7)무리한 계획을 세워라 공부를 잘하는 학생치고 아무런 계획 없이 무작정 공부하는 학생들은 거의 없다. 계획에 맞춰 공부하는 습관에 익숙하다. 서울대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공부 계획은 ‘빡세게’ 잡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대기업들의 고민…"한국 中企와 협력없인 글로벌 도약 어렵다" 2013-07-03 17:30:41
한경, 중국 대기업 간부 초청 베이징 간담회 사회 / 박한진 kotra 중국사업단장 중국의 글로벌 대기업과 한국의 부품소재 중소기업 간 협력이 한·중 간 새로운 경협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kotra가 베이징에서 개최한 ‘글로벌파트너링 차이나 2013 행사’에도 중국 대기업 55개가 참여해 전자 통신 자동차 조선...
프레스센터서 27일 인문사회 융합 학술회의 2013-06-24 10:14:08
HubCon(Humanities based Convergence, 인문사회기반 학제간융합연구)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창조의 공동체 : 인문과 예술, 그리고 기술'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는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관계자와 융합연구에 관심있는 연구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문, 예술, 기술을...
[한경데스크] 한양대 총장의 한탄 2013-06-23 17:03:09
맡을 인문·사회계열 학생을 한 팀으로 묶어 한 학기를 운영한 결과 모두 10개 팀에서 20개의 개념특허가 나왔다고 한다. 이런 성과에도 대학 평가에선 대접을 못 받고 있으니 임 총장이 화가 날 만도 했다. 창조경제의 핵심은 벤처 창업이다. 그러나 우리 사회의 시스템은 창업 친화적이지 않다. 논문 위주의 대학 평가도...
[2014학년도 수시 전형별 대입전략] 교과성적 우수하다면 학생부중심 전형 적극 지원 2013-06-21 14:24:42
일괄합산방식으로 전형하고 수능최저기준은 인문계 수능 국수영 중 1개 영역 2등급, 자연계는 1개 영역 3등급이다. ▨덕성여대=수시2차 학생부우수자전형으로 268명을 선발한다. 인문계는 국어영어사회교과를, 자연계는 수학영어과학교과를 반영한다. 수능최저기준은 인문계의 경우 2개 영역 3등급, 자연계는 1개 영역...
고전문학, 지루하다는 고정관념을 깨라 2013-06-20 14:17:06
불과 6~7문항이다. 그러나 인문, 사회, 과학, 미술과 같은 비문학 영역에서도 고전이 제시문으로 등장하기 때문에 고전읽기를 충실히 해야 한다. 예를 들어, 고전문학 지문에서 '삼국유사'에 실린 단군신화나 '금오신화', '춘향전'같은 다른 작품에 영향을 주고 널리 읽힌 고전이 꾸준히 출제되고...
서울대, 핵심교양 12년 만에 '폐지 논란' 2013-06-19 17:36:34
폐지가 기정사실화되면서 인문대학 중심으로 일부 교수와 학생들이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핵심교양을 구성하고 있는 과목들은 인문학 자연과학 사회과학 등 기초학문이 대부분이다. 특히 116개 과목 중 절반 이상이 인문학 관련이다. 따분하고 지루할 수 있지만 학생들의 기초지식 함양을 위해 반드시 수강해야 한다는...
2013 서울국제도서전 개막 2013-06-19 17:28:30
총 25개국 610개의 출판사가 참여해 인문사회, 과학, 문학, 예술, 철학 등 전 분야의 도서를 소개합니다. 이날 진행된 개막식에는 박근혜 대통령과 윤형두 대한출판문화협회 회장,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인도 인적자원개발부 장관, 캐나다 대사관 부대사, 2013 서울국제도서전 홍보대사 박범신 작가 등 주요 인사...
국내 최대 여름 책잔치 열린다 2013-06-17 17:17:36
25개국 610개 출판사가 참여해 문학, 인문·사회, 과학, 예술 등 출판 전 분야 도서를 소개할 예정이다. 매년 진행되는 ‘저자와의 대화’에는 이번 도서전 홍보대사로 나선 소설가 박범신 씨를 비롯해 정유정 이인화 최민석 김혜나(이상 소설가), 신달자 함민복 시인 등 21명이 참여해 독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유시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