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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로하스 리더스아카데미 3월26일 개강 2013-03-20 10:59:28
이만의 전환경부장관)과 환경tv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로하스리더스아카데미 제3기 과정이 ‘새로운 변화, 새로운 선구자’라는 주제로 오는 3월26일부터 12주간의 일정으로 서울 반포동 팔레스호텔에서 진행된다.이 아카데미는 건강과 환경을 중시하는 새로운 생활방식, 로하스(lohas)를 탐구하고 실천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출범..`기대반 우려반` 2013-03-18 17:56:45
산업, 에너지, 무역을 아우르는 실물경제 주관 부처로서의 위상이 더 커지게 된 셈입니다. <인터뷰>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통상과 산업, 자원 3개 실물경제관련 부문의 시너지 효과를 내서 우리 경제가 빨리 활성화되고 일자리가 많이 창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기술표준원과 중소기업 R&D...
[취업&뉴스] 고용노동부 장관 이·취임 2013-03-12 18:54:32
로드맵은 고용노동부를 주관으로 미래창조과학부와 기획재정부 등 거의 모든 부처가 협업을 통해 만들게 됩니다. 매년 어느정도 고용률을 높여나갈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서둘러서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이외에도 여러 가지 할 일은 많습니다. 쌍용차나 현대차와 같이 노사가 대립하고 있는 현안 사업장에 대해서도...
방하남 "고용률 70% 달성이 최우선 과제" 2013-03-11 17:01:22
이어 "로드맵은 고용부 주관으로 미래창조과학부와 기획재정부 등 거의 모든 부처가 협업해 만들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방 장관은 현대차와 쌍용차 등 노사 대립이 장기화되고 있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노동 현안을 고용노동부가 나몰라라 할 수는 없는 것"이라며 "어떤 형태로든 해결을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지경부 서기관 4년째 '무단' 직위해제 논란> 2013-03-07 06:01:06
보내는 등 보직 부여"해명 실물경제 주관부처인 지식경제부 소속 서기관이4년째 정당한 사유 없이 사실상 보직을 박탈당한 사실이 드러났다. 국가공무원법에 따르면 서기관급 이상 공무원에 대해서는 정직, 강등, 해임, 파면 등 중징계를 받을 경우에만 직위를 해제하도록 돼있다. 그러나 당사자는...
[월요인터뷰] "숙련기술 키워야 국민이 행복…'기술인=기름쟁이' 편견 없애야" 2013-03-03 17:15:38
가장 큰 목표입니다. 명장 관련 정책 주관부처인 고용부도 최근 계속종사장려금을 인상하는 등 명장의 처우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고무적입니다. 정·관계와 긴밀하게 협조해 임기가 끝날 때쯤이면 진전된 모습이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국회를 찾아가 협조도 구하고 언론을 통해 대국민 홍보...
<지경부, 장관 '첫 내부 승진'에 반색> 2013-02-17 12:48:41
실물경제 주관부처 관료가 곧바로 장관 후보자로지명되는 첫 사례가 나왔다. 지경부 관계자는 17일 윤 차관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으로 내정됐다는 소식이전해지자 "창부 이래 차관이 장관으로 곧바로 지명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며 반색했다. 통상 업무까지 맡아 산업통상자원부로 확대개편되는 상황에서...
[시론] 미얀마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2013-02-07 17:05:07
치밀한 전략이 필요하다. 사업주관부서나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수요조사를 통해 상대국이 꼭 필요한 사업만 체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현재 미얀마에만 올해 사업으로 각 부처에서 20여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는 지나친 미얀마 쏠림현상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최종보고회 이후에도 구체적인 후속사업으로 이어질...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공동주관 이돈구 산림청장 "생태 소재 국내 첫 국제행사" 2013-02-06 17:11:27
전남도, 순천시와 공동 주관하는 산림청의 이돈구 청장(67·사진)은 6일 “성공한 박람회의 기준은 관람객 수에 국한되지 않는다”며 “독일과 일본처럼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우리나라를 생태 선도 국가로 발돋움시키는 디딤돌이 되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산림청은 박람회 총 예산...
'두 시어머니' 모시게 된 이상한 부처개편 2013-01-31 17:09:16
산학협력 업무를 미래부가 주관하도록 한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이런 산학협력 육성책은 자칫 서울대나 kaist와 같은 일부 대학에만 혜택이 집중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또 교과부가 하고 있는 산학협력 정책의 실질은 인력 양성이어서 r&d를 담당하는 미래부에서 담당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주장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