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초대형 `미래부`‥복수차관 체제 2013-01-22 18:31:36
부처 국무위원 후보자 명단이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입니다. 우선 이번주 후반께 초대 총리 후보자가 지명될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김능환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과 조무제 전 대법관 등 청렴한 법조계 인사들이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또 경제 정책을 총괄지휘할 경제부총리와 매머드 부처로 탄생하는...
[정부 조직개편 후속 조치] 최종승자는 '미래부'…과학·ICT부터 방송컨텐츠까지 잡았다 2013-01-22 17:18:29
막강해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7개 부처 과학기술·ict 기능 통합인수위에 따르면 미래부는 교육과학기술부,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지식경제부, 방송통신위원회, 행정안전부, 문화관광부, 총리실 등 7개 부처에 흩어진 과학기술 기능과 정보통신기술(ict) 기능을 모두 흡수한다. 공무원 정원만 1000명 안팎에 달하는...
인수위, 정부 조직개편 후속 조치…'막강' 미래부, 우정본부도 흡수 2013-01-22 17:15:00
22일 정부조직 개편 대상 정부 부처들의 주요 업무를 분장하는 세부 개편안을 발표했다. 진영 인수위 부위원장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오랜 국정 경험과 문제의식, 그리고 창조경제 활성화라는 국정철학을 반영해 이같이 조정했다”고 말했다.인수위는 미래부에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초대형 `미래부` 탄생‥복수차관 체제 2013-01-22 17:08:36
부처 국무위원 후보자 명단이 순차적으로 발표됩니다. 이번주 후반께 초대 총리 후보자가 지명될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조무제 전 대법관과 김능환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청렴한 법조계 인사들이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또 경제 정책을 총괄지휘할 경제부총리와 매머드 부처로 탄생하는 미래창조과학부...
"고령화 한국, 외국 인력 더 들여와야" 2013-01-22 16:55:36
“현재의 생산가능인구(15~65세) 3660만명 수준을 유지하려면 2050년까지 840만명의 해외 이주민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특히 “이주자를 포용하는 정책이 필요하며 그들이 골칫덩어리가 아니라 부족한 노동력을 메워주는 솔루션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포럼에 참석한 국내 인재개발 전문가들은 아벨라...
대한변협회장 위철환 당선…지방변호사회 출신 처음 2013-01-21 22:04:17
4명 후보자가 벌인 1차 투표에서 김현 변호사(57·17기)에 이어 2위를 차지했지만 두 사람 간 결선투표에서는 김 변호사를 눌렀다. 그는 당선 직후 “보통 변호사의 성공시대를 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위 신임 회장은 △신규 변호사 수 감축 △사법시험 존치 △민사 합의부사건과 파산관재인 선임에...
청와대 수석급 15 → 9명으로 줄어든다 2013-01-21 17:14:03
‘대통령실’로 불렸던 청와대 조직의 명칭을 ‘비서실’로 바꾼 게 이를 잘 보여준다. 국정 운영의 중심을 국무총리와 장관(국무위원)이 중심이 된 내각으로 옮기려는 박근혜 당선인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박 당선인은 대선 때 제왕적 대통령제를 비판하며 국무회의 중심의 집단의사 결정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약속...
[새 정부 경제부총리 누가 될까] '리더십' 이한구 '위기관리' 최경환…'대통합'은 김종인·이용섭 2013-01-20 17:17:01
6명을 선정, 항목별 점수를 매겼다. 전직 관료 중 유력하게 거론됐던 진 전 부총리와 강 전 장관은 본인들이 직접 언론을 통해 “맡을 생각이 없다”는 의사를 밝힌 만큼 평가대상에서 제외했다.○국회와 협상 능력 뛰어나야경제수장의 첫 번째 자질로는 관료 사회를 장악할 수 있는 리더십이 꼽힌다. 더구나 이번에는...
[취재수첩] '대북정책' 입 닫은 인수위 2013-01-20 17:02:32
반응이 나올 정도”라고 말했다. 정부 부처 내에서조차 토론은커녕 ‘알아서 기는’ 분위기가 퍼지고 있다.인수위는 현 정부와 새 정부 간 가교 역할을 하는 기구다. 그런 만큼 현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평가, 새롭게 내놓을 대북정책 방향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필요하다. 공론의 장에서 이뤄지는 토론을 통해 북한에...
[신재생에너지, 현재와 미래] "신재생에너지1㎿ 보급땐 태양광 35.5명·풍력 21명 고용유발" 2013-01-20 10:02:02
법, 제도, 지원정책 등을 부처 간 통합 기능을 강화해 효율적인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 중장기적 로드맵 수립, r&d 및 보급 예산의 확대를 통한 산업기반 강화도 절실하다.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 지원과 신재생에너지 수출지원시스템 구축, 신재생에너지 홍보 강화 등도 주요 사업이다. -오 실장=관련산업 육성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