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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기획] 2020년의 삼성 … '이재용' 3대 성공 오너십 이어가나 2013-02-04 09:00:41
현주소와 10년 후 미래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① 살아나는 일본 기업 … 기습 반격 '깜짝' ② 中 추격 속도 빠르네 … 저가· 저사양 '옛말' ③ ཆ년 후 삼성' 이끌 성공 오너십 이어갈까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요즘 말이 없다. 이 부회장은 원래 말수가 적은 편이다. 하지만 지난해 말...
[김수신의 성형미학③] 짝짝이 쌍꺼풀, 괜찮을까요? 2013-02-01 02:05:17
레알성형외과 대표원장으로 재직 중입니다.(편집자 주) q 3개월 전에 쌍꺼풀, 짝짝이에 흉터도 심한데 괜찮을까요? 쌍꺼풀 수술을 한지 3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거울을 보면 쌍꺼풀이 심하게 짝짝이고 흉터도 지워지지 않습니다. 부기도 한쪽은 빠진 것 같은데 안검하수 교정을 함께 한 눈의 부기는 거의 빠지지...
"아반떼와 확실히 차별되는 모델로 한국시장 공략" 2013-01-31 01:32:41
릴레이 인터뷰를 통해 국내 자동차산업의 오늘과 미래를 조명해 본다. 편집자 창간 10주년 기념 ceo 릴레이 인터뷰① 한국닛산 켄지 나이토 대표 "그 동안의 문제점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한국시장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한편, 새로운 자세로 판매사와 소바자들의...
[기획]미끄러운 도로 움켜쥐는 구동방식 '4WD' 2013-01-30 08:59:09
1년의 연구 끝에 개발된 시스템이 바로 4wd(wheel drive)다<편집자 주>. 1902년 폴란드에서 마차를 만들던 스파이커 형제는 당시 독일과 프랑스를 중심으로 산악 자동차 경주가 유행하자 4wd 자동차를 발명했다. 이듬해 프랑스에서 열린 경주에 출전했고, 2wd 방식을 모두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결혼운, 애정운, 금전운을 열어 주는 메이크업의 비법 “메이크업으로 운(運)을 활짝 열어준다” 2013-01-30 08:15:02
안내하는 이미지 메이킹의 토털 솔루션을 경험해본다.(편집자 주) 얼굴은 변한다.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이 있듯이 성형을 하지 않아도 메이크업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운명을 열어주는 메이크 업(make-up)으로 운의 흐름을 통해 얼마든지 좋은 인상을 만들 수 있다. 즉 결혼운, 애정운, 금전운이 바뀔 수 있다! 메이...
[한일 신 경제협력 시대 ①] 한일 근로자, 인도네시아 열대림서 한솥밥 먹는 까닭은? 2013-01-29 10:33:27
동행, 한일 경제협력 현장을 둘러봤다. <편집자 주><글 싣는 순서> ① 적도 슬라웨시섬에서 꽃핀 한일 공동 자원개발 ② 한국, 일본 기업의 태국시장 공략 노하우 배운다 ③ 한일 손잡고 21세기 글로벌 경제 이끈다 (이종윤 한일경제협회 부회장, 고레나가 카즈오 일한경제협회 전무 대담) [한일 新...
[신년 기획] 2020년의 삼성, 어디로 갈까… 스마트폰시장 독주 유지되나 2013-01-28 09:00:37
<편집자 주>① 살아나는 일본 기업 … 기습 반격 '깜짝' ② 中 추격 속도 빠르네 … 저가· 저사양 '옛말' ③ ཆ년 후 삼성' 이끌 성공 오너십 이어갈까2월 말 개최될 세계 최대 정보통신전시회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글로벌 휴대폰 제조사들이 신제품을 선보이게...
[김수신의 성형미학 ②] 짝짝이 콧구멍, 원인 따라 교정방법도 다르다 2013-01-25 07:32:02
재직 중입니다.(편집자 주) q 콧구멍이 짝짝이라 고민입니다. 거울을 보면 약간 티가 나는 정도인데 사진을 찍으면 왼쪽과 오른쪽의 차이가 더 크게 느껴집니다. 코가 눈에 띄게 한쪽으로 치우쳐 보이기도 합니다. 어떤 수술을 하면 균형을 맞출 수 있을까요? a 원인은 다양하지만 휜코를 바로잡으면 교정효과...
[성공한 이들은 공부방법도 달랐다] (1) 민경욱 앵커 "고1때 영어단어 하루 400개씩 외워" 2013-01-22 15:55:24
다양한 꿈을 키워나가시길 바랍니다 [ 편집자 주] ------------------------------------------------- q. 어린시절 꿈은 무엇이었나요. a. 법관이 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그런데 대학교(연세대) 진학후 영자신문사 기자활동을 하면서 기자의 꿈을 꾸게 됐습니다. q. 민 앵커님은 학창시절 공부를 어떻게 하셨나요...
[이 아침의 인물] '추리소설의 창시자' 에드거 앨런 포 2013-01-18 17:15:54
소설 ‘병 속의 수기’가 당선된 뒤 잡지사 편집자가 된 포는 27세 때 열세 살 아래인 14세 버지니아와 결혼했다. 집필에도 탄력이 붙었다. ‘아서 고든 핌의 이야기’ ‘어셔가의 몰락’ ‘모르그가의 살인사건’ 등 히트작이 잇따랐다. ‘모르그가~’는 뒤팡이란 탐정을 등장시켜 훗날 작가 코난 도일이 추리소설을 쏟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