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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학년도 대입 정시준비] (4) 정시모집 서울대 및 교육대 대학별 고사 실시 2013-01-04 10:33:34
▶부산교대= 면접고사는 2단계에서 10%, 환산점수로 100점을 반영하는데 기본점수가 81점이므로 실질반영비율은 4%다. 심층면접을 통하여 예비 초등학교 교사로서의 품성과 자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면접방식은 조별 3인 내외로 구성되며 주어진 문제에 대한 2분 정도 답변하고 다른 지원자의 문제 답변에 대해 1분...
지방 아파트값 5년만에 하락세 2013-01-04 08:53:29
부동산시장의 호황을 주도했던 부산과 대전의 아파트값이 5∼6년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부산 아파트값은 2006년 0.7% 하락한 이후 2007~2011년 5년 연속으로 올랐고 2010년과 2011년에는 각각 16.6%, 22.4% 오르는 등 두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5~12월 연속 하락한 여파로 연간 기준으로는...
[부산·경남]트렉스타,‘소비자가 뽑은 2012 한국소비자만족지수’ 등산화 부문 1위 수상 기념 2013-01-04 08:33:35
어의 본고장이라고도 할 수 있는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었던 것은 혁신적인 기술의 제품 개발에 대한 노력과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많은 신뢰 덕분”이라며 “사람을 위한다는 변함없는 생각과 노력으로,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응답하라 1997 소설, 시원-윤제의 감동 다시… 한번 더 볼까? 2013-01-03 20:38:39
1997'는 h.o.t.와 젝스키스로 대변됐던 1990년대 부산을 배경으로, h.o.t. 광팬 일명 1세대 빠순이 시원(정은지)과 시원바라기 순정훈남 윤제(서인국), '에로지존' 학찬(은지원), 다정다감 섬세남 준희(호야), 부산 최고의 오지라퍼 성재(이시언), 쉽게 사랑에 빠지는 유정(신소율) 등 개성만점 고등학생 여섯...
응답하라 1997 소설 출간, 주옥같은 명대사-명장면이 책 속으로 2013-01-03 18:21:21
1997'(연출 신원호, 극본 이우정)는 h.o.t.와 젝스키스로 대변됐던 1990년대 부산을 배경으로, h.o.t. 광팬 일명 Ƈ세대 빠순' 시원(정은지)과 '시원바라기' 순정훈남 윤제(서인국), '에로지존' 학찬(은지원), '다정다감' 섬세남 준희(호야 ), '부산 최고의 오지라퍼' 성재(이시언),...
[부산·경남]산청탑라이스단지 전국 최고품질 쌀 ‘대상’ 수상 2013-01-03 17:43:12
경남 산청탑라이스단지가 전국 최고품질 쌀 ‘대상’을 수상했다. 3일 경남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농촌진흥청이 우리쌀 품질개선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추진한 2012 최고품질 쌀 우수단지 전국단위 심사에서 산청탑라이스단지가 전국 최우수단지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산청탑라이스단지는...
계륜미 내한, 새 영화 '여친남친' 홍보위해 2013-01-03 17:27:05
두 남자의 사랑과 우정 사이, 연애 이야기로 2012 부산국제영화제 예매 오픈 후 단 7초 만에 매진되는 기록을 남겼다. 한편 계륜미와 양야체 감독은 1월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여친남친' 기자간담회, 시사회, 인터뷰등의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계륜미 내한 사진출처: 영화 '여친남친' 스틸컷 캡처)...
[이슈 프리즘] 엇나간 '반값', 엘리자베스의 추억 2013-01-03 17:26:46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부산 유세에 나섰을 때다. 그가 연단에 오르자 젊은 지지자들은 그의 이름을 연호하며 연신 박수를 쳤다. 연설을 시작하자마자 한 대학생이 질문을 던졌다.“반값 등록금을 언제부터 시작할 겁니까?” “임기 5년 내에 시행할 것”이라고 하자 한껏 달아올랐던 분위기가 급랭했다. ‘당선하면 취임...
'시위버스' 또 부산行…갈등 재연 우려 2013-01-03 17:25:20
노조에 대한 지지의 의미다. 밤에는 부산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에서 추모 촛불집회를 한다. 최강서 한진중공업노조 조직차장이 최근 회사의 손배가압류에 항의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이 이곳을 방문하는 계기가 됐다. 촛불집회를 한 뒤에는 최 조직차장의 빈소가 있는 부산 대교동 구민장례식장을 조문한 뒤 밤 11시께...
부산항 희망가 "强風 문제없죠…수출 바람만 불어준다면" 2013-01-03 17:23:07
바람이 세게 불어도 견딜 만합니다.”3일 오전 부산 감만동 북항의 동부부산컨테이너터미널 2번 선석. 지상 50m 상공의 컨테이너 크레인 운전실에서 장비기사 이도균 씨(39·사진)가 아래쪽 부두 안벽 선박을 바라보면서 부지런히 손을 놀렸다. 중국과 태국 등으로 수출하는 제품을 실은 1000여개 컨테이너를 부두에 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