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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시간표, 대학 수능시험 7일 오전 8시40분부터 시작 2013-11-07 06:20:57
지각이 우려되거나 수험표를 갖고 오지 않은 수험생은 112로 신고하면 경찰이 순찰차나 사이드카로 긴급 이송해준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강연회] 2013 제 5회 한경 가치투자 대강연회 (11/13 여의도)
폭주족 특별 단속 "끝까지 추적 수사해 사후 처벌할 방침" 2013-08-15 10:36:13
폭주족 특별 단속을 한다"고 밝혔다. 이날 경찰은 경찰관 6200여 명과 순찰차, 사이드카 등 장비 3700여 대를 폭주족 예상 집결지와 이동로에 배치해 폭주 행위를 단속할 예정이다. 또한 폭주족이 출현하면 종합교통정보센터를 중심으로 신속히 상황을 전달받아 검거하고 현장 검거에 실패했을 경우 영상을 증거로 수집,...
광복절 폭주족 특별 단속, 난폭 운전 및 폭주 행위 강력 단속 2013-08-14 22:52:53
특별단속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경찰은 경찰 인력 6200여명과 순찰차, 사이드카 등의 장비 3700여대를 폭주족의 집결지와 이동로에 배치해 난폭 운전 및 폭주 행위를 강력하게 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폭주족은 종합교통정보센터를 중심으로 신속히 상황을 파악해 폭주족을 검거 및 해산시킬 것이며 현장 검거가...
'한번에 애인 33명' 막가는 여성편력 호주 경찰 '공분' 2013-08-13 14:45:29
선고를 연기했다. 뉴사우스웨일즈 경찰 내부조사 결과 오스본은 동시에 33명의 여성을 만났으며, 하루에 무려 4명 정도의 여성을 멀리 떨어진 시드니나 뉴캐슬 등지에서 만난 것으로 드러났다. 심지어 교대근무 중 여자친구의 집 밖에 경찰차를 주차하고 성관계를 갖기도 했다고. 차안에는 때로 동료 경찰이 자고 있기도...
“월급 몰수, 배우자 처벌…” 각양각색, 세계의 음주운전 처벌법 2013-08-13 09:10:55
만든다는 발상이다. 터키에서 음주운전자를 순찰차에 태워 시 외곽으로부터 30㎞ 지점으로 태우고 나간 뒤 걸어서 귀가하도록 조치한다. 이 때 경찰이 자전거를 타고 감시하며 함께 온다. 핀란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될 경우 1개월분의 급여가 벌금으로 몰수된다. 독일에서도 3,000마르크, 한화 180만원 가량이 벌금을...
'한·페루 FTA' 탄 현대차, 일본차 잇단 추월 2013-08-09 17:01:05
맞먹는다. 박 대사는 “페루가 한국산 kt1 기본훈련기와 경찰 순찰차(싼타페)를 수입하면서 한국과 더욱 가까워졌다”며 “지금이 투자를 확대할 기회”라고 강조했다.리마=장진모 특파원 jang@hankyung.com 해운대 밤, 아찔한 차림의 男女가 낯뜨겁게… 밤마다 같이 자고 스킨십 즐기던 남매 결국… 차승원 아들...
페루 순찰차 '싼타페'로 모두 바뀐다…KOTRA, 2000대 추가 수출 2013-08-04 17:36:49
페루 경찰의 순찰차가 현대자동차 싼타페 모델로 모두 바뀐다. 또 국내 조선 기술이 남미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페루에 수출된다. 오영호 kotra 사장과 페드라사 시에라 페루 내무장관은 2일(현지시간) 페루 정부 청사에서 만나 작년 말 계약한 한국산 스마트 순찰차 800대 외에 2000대를 추가 수출하기로 합의했다. 계약...
FTA 2년…G2G로 페루를 뚫다 2013-08-04 17:17:18
kotra·민간기업,?훈련기·순찰차·조선?등?공공부문?잇단?수주오영호?kotra?사장 "중남미·중동?등?부패?심한?개도국선 정부가?계약주체로?참여하는게?효과적" 지난 2일 오전 8시30분. 페루 수도 리마의 소네스타호텔 앞에 경찰 순찰차 2대와 오토바이 2대가 대기하고 있었다. 오영호 kotra 사장 일행을 내무부 청사까지...
탈진한 할머니 구한 경찰, 진심 담은 선행 '가슴 찡' 2013-07-30 10:25:26
구한 경찰의 사연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7월22일 포항북부경찰서 죽도파출소 손재호 경위는 박스를 줍기 위해 길을 나섰다가 탈진한 할머니(67)를 발견했다. 당시 땀을 뻘뻘 흘리며 다리를 심하게 떨던 할머니는 손 경위에게 집까지 태워다 줄 것을 요청했고, 손 경위가 모는 순찰차에 탑승해 안전하게 집에 도착할 수...
20대, 음주단속 피해 달아난 곳이 하필 경찰서 2013-07-26 15:18:56
바로 마산동부경찰서였다.이씨는 경찰서 정문 안 마당까지 들어갔다 다시 빠져나가려고 했지만 순찰차에 가로막혀 차를 세우고 경찰의 채혈 요구에 응했다. 이씨는 이날 지인들과 창원시 마산합포구 어시장에서 술을 마신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한경닷컴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