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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 안송이, 6언더파 기록하며 선두로 1R 종료 2013-09-12 15:30:40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4천만원) 1라운드 경기에 참가한 안송이가(kb금융그룹)이 13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이날 경기에서 안송이가 6언더파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달린 가운데, 함영애(볼빅), 배선우, 권지람(롯데마트), 김지현, 장수연(롯데마트)이 5언더파로 공동...
안송이,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챔피언십 첫날 중간 선두 2013-09-12 13:21:39
챔피언십에서 첫날 6타를 줄이며 선두로 치고 올라갔다. ▶오후 1시10분 현재 안송이는 이날 안산시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열린 이 대회 1라운드 16번홀까지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엮어 6언더파를 쳐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김초희(21·요진건설)와 장수연(19·롯데마트)가 5언더파 67타로 공동 2위에 올랐으며,...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 1R] 12시 현재 장수연 등 4명 공동 선두 2013-09-12 12:00:05
열린 '제35회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4천만원) 1라운드 경기에 참가한 장수연(롯데마트)이 13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장수연, 안송이(kb금융그룹), 김현수(롯데마트), 김소영2(볼빅)이 4언더파로 나란히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함영애, 전인지, 김효주 등이 3언더파로...
KLPGA챔피언십, 메이저 퀸의 향방은··· 10대 돌풍 '주목' 2013-09-11 18:04:56
김효주(18·롯데) 사이에서 1-2라운드 선두를 달리며 ཆ대 돌풍'을 이끈 주인공이 있었다. 국가대표 출신 백규정(18·cj오쇼핑). 올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메트라이프·한경klpga챔피언십에서 이들의 두 번째 맞대결이 펼쳐진다. 전인지와 김효주, 백규정은 빼어난 기량을 아마추어 시절이었던 2010년부터...
김효주 "마인드 컨트롤에 집중해야죠" 2013-09-11 17:23:52
챔피언십?12일?개막 - 우승후보 릴레이 인터뷰울컥하는 마음 다스리고 메이저대회 우승 이룰 것 “마인드 컨트롤에 집중해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하고 신인상 경쟁에서도 확실히 앞서나가야죠.” ‘슈퍼 루키’ 김효주(18·롯데)가 멘탈을 무장하고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챔피언십 우승에 도전한다. 11일 경기 안산시...
장하나·김세영 첫날 화끈한 장타 대결 2013-09-11 17:19:37
챔피언십 1라운드부터 톱랭커들이 한 조로 편성됐다. 현 상금랭킹 1위 김세영(20·미래에셋)과 2위 장하나(21·kt), 지난해 챔피언 정희원(22)은 12일 오전 9시50분 경기 안산 대부도의 아일랜드cc 1번홀에서 동반 맞대결을 펼친다. 장하나는 평균 드라이버샷 271.58야드로 장타 랭킹 1위를 달리고 있고 김세영은 평균...
메트라이프·한경 KLPGA챔피언십 12일 개막 2013-09-10 17:51:53
`전통의 강호` 김하늘(25·KT), 강력한 신인왕 후배 김효주(18·롯데), 양수진(22·정관장), 김보경(27·요진건설) 등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합니다. 대회장인 아일랜드CC는 수도권 유일한 링크스 코스를 갖추고 있으며, 3면이 바다로 둘러 쌓인 `시 서라운드(sea surround)`로 조성돼 있습니다. 또, 다이아몬드처...
김세영 "아일랜드코스는 딱 내 스타일!…2연승 정조준" 2013-09-10 17:09:12
롯데마트여자오픈 우승으로 내년 하와이에서 열리는 롯데lpga챔피언십 출전권을 따냈고 한화금융클래식 우승으로 다음달 열리는 하나·외환 lpga챔피언십 출전권도 확보했다. “처음으로 미국 대회에 출전하는 것이라 설렌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그는 내년 말 미국 lpga 퀄리파잉스쿨에 도전한다.아일랜드cc=한은구...
지각 변동 한국 여자골프, 여왕은 누구 … 메트라이프 · 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 오픈 2013-09-10 06:30:37
두 번째 메이저대회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에서도 이어진다.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는 장하나(21·kt)와 김효주(18·롯데)의 1인자 경쟁으로 좁혀지는 듯했다. 하지만 본격적인 가을 시즌에 접어들면서 김세영(20·미래에셋)이 라이벌이 떠오르며 3파전으로 전개되고 있다. 김세영은 8일 끝난...
"美 LPGA대회 티켓 잡아라" 2013-09-10 00:42:42
출전권이 주어진다. 하나·외환챔피언십에서 우승할 경우 바로 내년부터 미국에서 뛸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에 선수들이라면 누구나 이 기회를 잡으려 한다. 게다가 하나·외환챔피언십은 총 69명만 출전, 커트 탈락없이 진행돼 짭짤한 수입도 올릴 수 있다. 총상금 190만달러(약 21억원)에다 우승상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