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세법개정요약>③ 과세형평성 제고·세입기반 확충 2013-08-08 11:31:40
의료비·교육비·기부금·보장성보험료소득공제, 표준공제 등 특별공제와 연금저축공제, 소기업소상공인공제부금이 세액공제로 전환. 적용되는 세액공제율은 의료비·교육비·기부금 15%, 연금저축·보장성보험료·소기업소상공인공제부금 12%. 현행 소득공제한도 등은 유지. 표준세액공제는 근로자 12만원, 사업자 7만원...
<세법개정> 근로소득 세액공제 누구에게 유리할까 2013-08-08 11:30:50
같아공제혜택의 차이가 없다. 세액공제율 12%인 보장성보험, 연금저축·퇴직연금 가입자는 메리트가 다소 줄었다. 근로세율 6%인 과표기준 1천200만원 이하는 이들 항목의 지출을 늘리면 세액공제율이 근로세율보다 높아 혜택이 크게 증가한다. 지출 여력이 있느냐의 문제다. 반면 근로세율 24~38%를 적용받는...
<세법개정> 월급쟁이 4명중 1명은 근로세 부담 늘어 2013-08-08 11:30:47
사실상 혜택이 확대됐다. 기부금 세액공제 전환은 일각에서 기부문화 위축을 이유로 반대하는 목소리가있었다. 박춘호 기재부 소득세제과장은 "똑같은 100만원을 기부해도 고소득자와 저소득층의 부담이 다른데 세율에 따라 오히려 고소득자가 공제혜택을 많이 받았다"며 "세법개정으로 중·저소득층에도 기부...
<세법개정> 고소득자에게 세금 더 걷어 서민 지원 2013-08-08 11:30:45
교육비, 기부금, 보장성보험료,연금저축·퇴직연금 등 특별공제 항목을 소득공제 방식에서 세액공제로 전환하고 근로장려세제(EITC)를 확대하는 가운데 자녀장려세제(CTC)를 신설한 것이다. 근로자의 소득공제를 세액공제로 전환한 것은 고소득자의 세금 부담을 늘리고서민·중산층에게는 공제금액을 늘려주는 결과를...
핵심보장 집중…고령자 보험상품의 진화 2013-08-06 16:47:22
보장성 보험의 보험 가입 나이는 만 15~60세다. 이 상품은 가입 연령대를 확대해 만 15~6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다양한 특약을 통해 보장 범위를 넓힐 수 있다. 특약을 활용하면 소액암에 대한 종신 보장은 물론 질병이나 재해로 인한 입원과 수술에 대한 보장, 재해골절, 화상, 치매, 실손 보장까지 설계할 수 있다....
삼성화재, 1분기 당기순이익 24.7% 감소 2013-07-31 17:18:06
기록했습니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높아졌고 보장성 신계약 판매 확대에 따른 사업비율 증가로 당기순이익이 감소했습니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지난해보다 5.3%포인트 높아진 81.0%입니다. 한편, 원수보험료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천913억원(4.7%) 증가한 4조 2555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총자산은 지난해보다...
삼성화재, 1분기 순익 1천891억원…전년비 25%↓ 2013-07-31 15:51:48
손해율 상승과 보장성 상품 판매 확대에 따른 사업비 증가로순이익은 줄었다"고 말했다. 동부화재[005830]도 1분기 결산 결과 당기순이익이 977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4.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1분기 원수보험료는 2조4천802억원으로 3.4% 증가했다. choinal@yna.co.kr(끝)<저 작 권...
<세법개정안, 소득 높을수록 부담 늘어난다> 2013-07-31 06:01:19
연간 100만원 한도의 보장성보험은 당정 결과에 따라 세액공제 항목으로 전환될 수 있다. 세액공제율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10∼15%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교육비는 본인의 경우 전액, 대학생 900만원, 초중고생 1명당 300만원 한도에서 공제혜택이 주어진다. 의료비는 총급여의 3%...
[건강한 인생] '만성질환 파수꾼'남윤인순 민주당 의원 "고혈압·당뇨 만성질환 먼저 잡아야" 2013-07-30 15:29:47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희귀성난치질환)의 보장성 강화다. 특히 당뇨병과 고혈압은 4대 중증질환의 절반을 차지하는 뇌혈관, 심장 질환의 근간이 되는 질환이다. 당뇨병의 경우 혈당조절 실패로 인해 합병증이 생기면 치료 비용이 4~8배까지 늘어난다는 발표도 있다. 이 때문에 만성질환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건강보험 개혁 어떻게] 김종대 "年200조 소득 건보료 사각지대…소득 중심으로 전면 개편해야" 2013-07-28 17:25:05
보장성 확대 등 박근혜 대통령 공약 이행이 어려울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재정이 건전한 건강보험 시스템을 유지하는 것도 힘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고령화 가속화에 따른 국민의 의료비 부담 증가와 건강보험의 미래 지속 가능성을 고려할 때 현행 보험료 부과 체계를 소득 중심으로 전면 개편할 필요가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