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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 최순실 의혹부터 박근혜 구속까지 2017-03-31 03:15:31
구속영장 청구. 검찰은 "막강한 대통령의 지위와 권한을 이용하여 기업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하게 하거나 기업경영의 자유를 침해하는 등 권력남용적 행태를 보이고, 중요한 공무상 비밀을 누설하는 등 사안이 매우 중대하다"고 이유를 설명 ▲ 3월 28일 = 검찰,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 소환 조사 ▲ 3월 30일 = 박근혜 전...
영장심사 최대 쟁점은 '뇌물'…검찰-박근혜 '혈전' 돌입(종합) 2017-03-30 10:30:00
남용 권리행사방해·강요 혐의도 양측이 첨예하게 다투는 사안이다. 검찰은 박 전 대통령이 국정 최고책임자의 지위와 권한을 남용해 대기업에 거액의 출연을 압박했고 결과적으로 기업경영의 자유권·재산권을 침해했다는 논리를 제시했다. 이에 대해 변호인단은 문화·체육 발전을 위한 정부 시책에 맞춰 대기업들에...
[일지] '최순실 국정 개입'부터 박근혜 구속영장 심사까지 2017-03-30 07:10:01
전 대통령 구속영장 청구. 검찰은 "막강한 대통령의 지위와 권한을 이용하여 기업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하게 하거나 기업경영의 자유를 침해하는 등 권력남용적 행태를 보이고, 중요한 공무상 비밀을 누설하는 등 사안이 매우 중대하다"고 이유를 설명함 ▲ 3월 28일 = 검찰,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 소환 조사 ▲ 3월 30일 ...
[연합시론] 박 前대통령 영장, 차분히 법원 결정 기다리자 2017-03-27 20:25:49
"막강한 대통령의 지위와 권한을 이용해 기업으로부터 금품을 수수케 하거나 기업경영의 자유를 침해하는 등 권력남용적 행태를 보였다"면서 "중요한 공무상 비밀을 누설하는 등 사안이 매우 중대하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어 박 전 대통령이 범죄 혐의를 대부분 부인해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는 점, 공범인 최순실 씨와...
박근혜 영장청구 배경은…사안 중대·증거인멸·도주우려 판단(종합2보) 2017-03-27 20:03:14
이하의 자격정지, 법정형·이하 동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5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강요(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막강한 대통령의 지위와 권한을 이용해 기업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하게 하거나 기업경영의 자유를 침해하는...
[박 전 대통령 구속영장 청구] 검찰 "박근혜 전 대통령, 권력남용해 뇌물수수…국격 실추시키고 국민 신뢰 저버려" 2017-03-27 19:25:51
중대하다는 것. “막강한 대통령의 지위와 권한을 이용해 기업으로부터 금품을 받도록 하거나 기업경영의 자유를 침해하는 등 권력남용적 행태를 보이고, 중요한 공무상 비밀을 누설했다”는 설명이다.검찰은 박 전 대통령이 정부정책을 비판하는 예술인 등을 리스트화해 정부 지원에서 배제하는 등 국민을 둘로...
[고침] 사회("朴·최순실은 공범"…檢 '뇌물 피의자 박근혜…) 2017-03-27 16:21:41
"피의자는 막강한 대통령의 지위와 권한을 이용하여 기업으로부터 금품을 수수케 하거나 기업 경영의 자유를 침해하는 등 권력 남용적 행태를 보였다"며 "중요한 공무상 비밀을 누설하는 등 사안이 매우 중대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동안의 다수의 증거가 수집됐지만 피의자가 대부분의 범죄 혐의에 대해 부인하는 등...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영장 청구가 부관참시?…무슨 의미길래 2017-03-27 16:15:28
막강한 대통령의 지위와 권한을 이용해 기업으로부터 금품을 수수케하거나 기업 경영의 자유를 침해하는 등 권력남용적 행태를 보였다”며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윤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 전 대통령은 누구에게도 일전한푼 돈을 받지 않았고 어떠한 사익도 추구하지 않았다”며 “재임...
"朴·최순실은 공범"…檢 '1천억 뇌물 피의자 박근혜' 영장(종합3보) 2017-03-27 15:50:43
"피의자는 막강한 대통령의 지위와 권한을 이용하여 기업으로부터 금품을 수수케 하거나 기업 경영의 자유를 침해하는 등 권력 남용적 행태를 보였다"며 "중요한 공무상 비밀을 누설하는 등 사안이 매우 중대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동안의 다수의 증거가 수집됐지만 피의자가 대부분의 범죄 혐의에 대해 부인하는 등...
박사모 박근혜에 외면당했던 과거 다 잊었나 "짜여진 각본" 격분 2017-03-27 12:04:22
"피의자는 막강한 대통령의 지위와 권한을 이용하여 기업으로부터 금품을 수수케 하거나 기업경영의 자유를 침해하는 등 권력남용적 행태를 보이고, 중요한 공무상 비밀을 누설하는 등 사안이 매우 중대하다"면서 증거인멸우려, 형평성 등 이유를 들어 구속영장청구 방침을 결정했다. 박사모는 박 전 대통령 탄핵절차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