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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신항 제2배후도로 개통…인근 주민 '진입로' 요구(종합) 2017-01-12 16:59:37
있다. 특히 수도권·충청도·전라도 지역에서 신항으로 향하는 물류는 기존 제1 배후도로를 이용하는 것보다 이동 거리가 18.3㎞ 짧아진다. 주행 시간은 평균 45분에서 11분으로 약 34분 단축되고 물류비용은 연간 689억원가량 절감될 것으로 전망된다. 차량 통행은 오는 13일 0시부터 가능하다. 이 도로를 투자·건설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12 15:00:08
여수지역 아파트 분양가 폭등·공급 과잉…'투자 주의보' 170112-0172 지방-0012 08:03 "만물수리공이 마을을 지킵니다"…부산서 조형물 설치 170112-0176 지방-0013 08:10 부산, 설 맞아 소상공인 경영자금 100억 지원 170112-0184 지방-0014 08:23 부산 산업단지 무료 통근버스 운행정보 실시간 제공 170112-0185...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1-12 15:00:07
08:01 여수지역 아파트 분양가 폭등·공급 과잉…'투자 주의보' 170112-0167 지방-0012 08:03 "만물수리공이 마을을 지킵니다"…부산서 조형물 설치 170112-0178 지방-0014 08:23 부산 산업단지 무료 통근버스 운행정보 실시간 제공 170112-0179 지방-0015 08:23 쳐다봤다고 패싸움…주먹 휘두르고, 발로 차고...
진해 웅동∼김해 진례 부산항신항 제2배후도로 개통 2017-01-12 14:05:00
수도권·충청도·전라도 지역에서 신항으로 향하는 물류는 기존 제1 배후도로를 이용하는 것보다 이동 거리가 18.3㎞ 짧아진다. 주행 시간은 평균 45분에서 11분으로 약 34분 단축되고 물류비용은 연간 689억원가량 절감될 것으로 전망된다. 통행은 오는 13일 0시부터 가능하다. 이 도로를 투자·건설한 민간투자사업자...
안상수 "진해 해양관광·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 2017-01-12 13:11:45
리조트, 펜션단지 건설도 추진한다. 진해지역 구 시가권이자 벚꽃 명소인 경화역과 근대문화유산이 산재한 중앙동, 태평동, 여좌동, 충무동 일대에는 테마공원, 역사광장, 근대역사체험 테마거리 등이 생긴다. 군부대 이전으로 국방부에서 창원시로 소유권이 돌아오는 여좌동 옛 육군대학 터에는 첨단산업기술 연구자유지...
[오늘의 주요 일정](12일ㆍ목) 2017-01-12 07:09:44
▲ 창원시, 진해권 새해 시책 기자회견(14:00 진해구청) ▲ 창원상의, 창업주 생가 탐방(13:00 진주ㆍ의령 일대) ▲ 김해시 2017년 세계시장 진출 전략 설명회 (13:00 김해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 ▲ 부산항신항 제2배후도로 개통식(14:00 한국도로공사 진해영업소) [대구경북] ▲ 2017년 겨울 해병대 캠프(10:00 포항...
<연합시론> 반기문 전 총장, 원칙·소신의 정치 보여야 2017-01-11 17:25:01
진해 봉화마을, 광주 5.18 민주묘지 등 국민 통합의 상징적 장소를 찾는 광폭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반 전 총장은 외교부 장관과 유엔의 수장을 지낸 거물급 인사이긴 하지만 정치는 한 번도 경험한 적이 없다. 정치 신인은 기존의 '정치 악습'에 물들지 않았다는 참신함이 장점이나 제대로 검증받지 않았다는...
반기문 내일 귀국…'화합·통합' 화두로 사실상 대권행보 시작(종합2보) 2017-01-11 15:03:14
유엔묘지, 전남 진도 팽목항, 경남 진해 봉하마을, 광주 5·18 민주묘지 방문 등 이념과 지역을 아우르는 '대통합 행보'에 나설 계획으로, 아직 구체적 시간표만 확정되지 않았다. 반 전 총장은 전직 유엔 사무총장 자격으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과 정세균 국회의장, 양승태 대법원장 등 3부 요인을 만난다. 그...
유력 대권 주자 반기문 내일 귀국…"광주부터 팽목항까지 전국 누빈다" 2017-01-11 14:21:23
대구 서문시장, 부산 유엔묘지, 전남 진도 팽목항, 경남 진해 봉하마을, 광주 5·18 민주묘지 방문 등 이념과 지역을 아우르는 '대통합 행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아직 구체적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반 전 총장은 전직 유엔 사무총장 자격으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과 정세균 국회의장, 양승태 대법원장...
반기문 "경호 줄여달라"…내일 귀국 직후 '박연차 의혹' 해명(종합) 2017-01-11 11:18:46
서문시장, 부산 유엔묘지, 전남 진도 팽목항, 경남 진해 봉하마을, 광주 5·18 민주묘지 방문 등 이념과 지역을 아우르는 '대통합 행보'에 나설 계획으로, 아직 구체적 시간표만 확정되지 않았다. 반 전 총장은 전직 유엔 사무총장 자격으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과 정세균 국회의장, 양승태 대법원장 등 3부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