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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인터뷰] ‘리챠드 프로헤어’ 이기원 대표 ① 2011-10-08 13:20:16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리챠드 프로헤어 이기원 대표의 말이다. '리챠트 프로헤어'의 천장 벽면에는 이런 문구가 크게 휘갈겨져 있다. '우리는 미용이 미치도록 좋다' '벤츠를 타는 헤어 디자이너' 사람은 누구나 성공을 꿈꾼다. 하지만 실제로 그 꿈을 이루는 사람은 많지 않다. 미용사가 되겠다는...
‘수퍼 엔고’ 산업계 비상 2011-10-08 09:47:08
올해 말까지 지속될 전망이라 기업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조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일본에서 전자부품을 수입해오는 박우진씨. 좀처럼 수그러들 줄 모르는 엔화 고공행진에 마음 고생이 많습니다. ‘울며 겨자 먹기’로 환율 인상분을 고스란히 감당하는데도 최근 물량까지 반으로 줄었습니다....
사마천 '사기' 130편 14년만에 번역 완료…김원중 교수 국내 최초 완역 2011-10-04 16:49:01
유효하다고 믿었기에 완역에 도전했고 드디어 해냈다"고 말했다.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최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마지막 버스, 신용·미수·예담 대환하고 취급수수료 할인 받자! ▶▶누적 수익률...
전기차 충전인프라 기준 10월말 발표 2011-09-29 17:27:40
기준을 이르면 다음달말 내놓을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는 시내 곳곳에서 충전후 달리는 전기차를 만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유은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국내 자동차업계와 정부가 전기차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속도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정부는 이르면 다음달말(10월) 전기차 충전 인프라...
"하반기 주요 업종 전반적 어려울 듯" 2011-09-29 17:27:22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합니다. 지식경제부는 이에 대해 29일 긴급 실물경제 간담회를 시작으로 `실물경제 동향점검 TF`를 수시로 운영하면서 무역과 투자, 생산, 내수 등 실물경제 전반을 철저히 점검하고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소기업진흥공단도 하반기 중소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으로 1천450억원을 증액하겠다고...
[문전성시 24시] 뷰티산업의 블루칩, 네일아트 2011-09-29 13:03:29
기술을 손님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그리고 기본 발 관리부터, 칼라링, 마사지까지의 체계적인 서비스를 갖춘 페디큐어 역시 최상의 만족감을 자랑하고 있다. `오즈네일`을 들르는 모든 손님들이 행복한 마음을 가지고 매장을 나섰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강나루 원장의 성공 전략을 분석한다. 방송 : 2011년 9월 29일...
제3회 안경사 국제학술대회 개최 2011-09-28 11:33:47
시각적 스트레스 완화방법`에 대해 브루스 에반스 박사가, `비전 테라피 분야의 임상사례`에 대해 다이아나 누드람 교수가 연사로 나섭니다. 이정배 대한안경사협회 회장은 "해당 분야의 세계적 석학들을 강사로 초빙했다"며 "안광학 분야의 새로운 기술과 정보를 국내에 소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늦어지는 LTE, 제조사 `타격` 2011-09-23 17:45:39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에 인가가 미뤄진 요금제는 데이터무제한 폐지와 3G와 비교해 비싼 요금이 문제가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통상 한 달 가량이 걸리는 요금제 인가는 방통위와 이통사의 협의로 시작합니다. 협의된 요금제는 물가안정법에 의해 기획재정부로 올라가고, 기재부가 방통위에 의견을...
[문전성시 24시] 오래된 명품, `신상`되다, 명진사 2011-09-22 10:41:15
떨어져 못쓰게 되었을 순간의 안타까움이란 이루 말할 수 없다. 워낙 비싸게 주고 산 물건이라 버릴 수도 없고, 그렇다고 아무데나 수선을 맡기자니 영 미덥지 않다. 비단 명품뿐만이 아니라 가방, 신발, 옷 등의 패션 아이템을 소중하게 다루는 이라면 한번쯤은 가게 되는 장소가 다름 아닌 수선 전문점이다. 특히 ...
강남북 달동네 `희비`‥백사마을 Vs 구룡마을 2011-09-19 16:44:41
있나요? <기자> 1960년대 말 서울 도심개발로 부도심으로 이주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는데요. 서울 외곽 산비탈에 마을이 하나둘 생겨나면서 달동네라고 이름이 붙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달동네가 재개발되면서 지금 남은 곳은 손가락으로 셀 정도입니다.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라고 하는 노원구 중계동 `백사마을`을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