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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의원 "쿠바 미사일 수송 北, UN이 조사해야" 2013-07-19 05:00:33
안보리에 조사를 요청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리애나 로스-레티넌(공화) 하원의원도 성명을 내고 "국무부는 유엔제재위원회 조사관들이 파나마로 가서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에 나설 수 있도록 요청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로스-레티넌 의원은 "이는 두 '불량정권'이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것"이라면서 "(쿠...
167kg 전설의 물고기…40분 사투 끝 잡아올렸더니 '세계기록' 2013-07-12 01:30:51
벨로잇 데일리 뉴스는 지난달 26일 캘리포니아주 애나마리아 섬 인근 바다에서 무게 167kg의 타폰((tarpon)이 잡혔다고 보도했다. 이 167kg 전설의 물고기 타폰은 몸 길이가 2.4m이고, 둘레는 1.3m인 것으로 확인돼 세계 기록을 경신했다. 기존에는 130kg짜리 타폰이 기네스북에 올라있었다. 167kg 전설의 물고기 타폰은 잔...
167kg 전설의 물고기, 40분 사투 끝에 낚았지만 놓아줘야…왜? 2013-07-11 23:41:02
미국 ‘벨로잇 데일리 뉴스’는 “6월26일 캘리포니아주 애나마리아섬 인근 바다에서 167kg짜리 물고기가 잡혔다”고 보도했다. 167kg 전설의 물고기를 낚은 인물은 잔 토블. 그는 힘이 굉장히 센 타폰을 낚기 위해 40분간 힘싸움을 벌어야 했다고 회상했다. 이렇게 잡은 타폰은 몸길이 2.4m, 둘레 1.3m 무게 167kg으로...
167kg 전설의 물고기 타폰이 그 모습을 드러냈다‥! 2013-07-11 17:25:17
26일 캘리포니아주(州) 애나 마리아 섬 인근 바다에서 무게 167kg짜리 타폰을 잡았다"라고 보도했다. 좀 낚는다 하는 낚시꾼들 사이에서 `전설의 물고기`란 타이틀을 지닌 타폰은 힘이 굉장히 센 어종이다. 타폰을 낚은 잔 토블씨는 "타폰을 낚는 데 무려 40분간 힘싸움을 벌였다"라고 인터뷰했다. 이 물고기 타폰은...
공항패션의 완성은 스타일리시한 여권 지갑 2013-06-27 11:03:54
애나비와 힐러리 클린턴 전 미 국무장관을 비롯 핀란드의 영부인 등 1 % 로열 패밀리가 사랑하는 북유럽의 아름다운 자연을 닮은 핀란드 럭셔리 패션 하우스로 풍부한 색감과 자연을 닮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견고한 소가죽을 바탕으로 파이톤 엠보처리한 독특한 소재감이 돋보이는 ‘에디타(edita)’ 여권지갑은 화사한...
어린이 영어연극 ‘그림자 도둑’, 여름방학 연장 공연 돌입 2013-06-21 18:49:24
연출이 압권인 작품. 주인공 소녀 '애나'가 자신의 잃어버린 그림자를 찾아 떠나는 모험을 그린 내용으로 소녀의 순수하면서도 왕성한 모험심을 표현하기 위해 수채화 같은 그림 배경과 ‘그림자’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첨단 영상기술을 통해 무대 위에 실현했다. ‘그림자’와 호흡을 맞추는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
로열패밀리가 사랑하는 마리아 꾸르끼, 핀율백 출시 2013-05-30 10:05:52
다이애나비가 사랑한 브랜드이자 핀란드의 영부인,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 등 1%의 로열패밀리가 사랑하는 핀란드 럭셔리 패션 하우스 마리아 꾸르끼에서 북유럽의 대표 디자이너 핀율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여 핀율백을 선보인다. 덴마크 왕실이 사랑한 디자이너 핀율은 새로운 구조의 디자인으로 현대 가구 디자인에...
핀란드 명품 브랜드 마리아꾸르끼(MARJAKURKI) 핀율백 출시 2013-05-29 15:01:21
애나비가 사랑한 브랜드이자 핀란드의 영부인을 비롯,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 등 1%의 로열 패밀리가 사랑하는 핀란드 럭셔리 패션 하우스 ‘마리아 꾸르끼(MARJA KURKI)’에서 북유럽의 대표 디자이너 핀율 탄생 100주년을 맞이해, ‘핀율(Finn Juhl)’ 백을 선보인다. 덴마크 왕실이 사랑한 디자이너 핀율은 새로운...
[해외여행] 눈이 황홀해진다…그림 같은 디자인 도시 2013-05-26 14:48:22
다이애나상을 찾았다. 다이애나상을 뒤로하고 보이는 거리가 바로 우덴난카투거리다. 디자인 디스트릭트의 많은 구역 중 이곳을 먼저 찾은 이유는 가장 많은 상점이 옹기종기, 오밀조밀 모여 있기 때문이다. 창백한 백작에게 어울릴 듯한 리본 달린 남자구두, 세밀하게 세공된 은제품, 호주 원주민의 그림을 연상시키는...
[Focus] 패션은 메시지다…"옷은 총보다 강력한 무기" 2013-05-10 15:53:28
애나시 보어 박물관에서 매들린 올브라이트 전 미 국무장관의 브로치 전시회가 열렸다. 전시회 제목은 “내 브로치를 읽어보세요.” 올브라이트 전 장관은 이른바 ‘브로치 정치’로 유명했다. 그는 벌 나비 거미 악어 등 갖가지 모양의 200여개 브로치로 메시지를 전달했다. 2000년 6월 한국을 방문했을 때는 햇살 모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