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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맏사위 쿠슈너 친동생, 反트럼프 시위행렬서 포착…왜? 2017-01-24 01:02:59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의 남편이자 백악관 선임고문에 발탁된 재러드 쿠슈너(36)의 친동생 조슈아 쿠슈너(31)가 최근 열린 '반(反) 트럼프' 여성행진 참가자들 사이에서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미국의 일부 매체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 다음 날인 지난 21일 트럼프 반대 시위인 '여성들의...
트럼프가족의 소셜미디어 사랑…자녀들, '백악관 첫날' 깨알공유 2017-01-22 10:00:02
불렸던 장녀 이방카와 사위이자 백악관 선임 고문인 재러드 쿠슈너도 이러한 행렬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이방카는 지난 19일 워싱턴DC 링컨기념관 배경으로 찍은 가족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완벽하다"고 취임식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또 취임식 당일에는 여느 부모처럼 축하 거리 행진을 앞두고 차 안에...
美법무부 "트럼프 사위, 백악관 고문 맡아도 돼…법 위반 아냐" 2017-01-22 05:14:07
행정기구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쿠슈너는 법 위반이라는 논란에서 벗어나 트럼프를 가까이에서 보좌할 수 있게 됐다. 그의 업무는 중동과 이스라엘 문제, 민간분야와 정부의 파트너십, 자유무역 관련 업무 등으로 예상된다고 뉴욕타임스는 전했다. 쿠슈너는 자신이 해 온 사업이나 부인 이방카를 포함한...
[트럼프 취임] 주먹 불끈쥐며 美우선주의 역설…공교롭게 연설때 비 내려(종합2보) 2017-01-21 13:31:37
등이 역순으로 입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와 남편 재러드 쿠슈너,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차남 에릭 트럼프, 차녀 티파니, 막내아들 배런 등 가족들도 총출동했다. 또 지미 카터 전 대통령과 로잘린 여사,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그의 부인이자 트럼프 당선인의 대선 경쟁자였던 힐러리 클린턴, 조지 W....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1-21 08:00:06
처음 170121-0106 외신-0129 07:31 [트럼프 취임] 이방카, 역대 최강 '퍼스트도터' 될까 170121-0111 외신-0060 07:42 [트럼프 취임] 취임사에서 가장 많이 쓴 낱말 '아메리칸'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트럼프 취임] 이방카, 역대 최강 '퍼스트도터' 될까 2017-01-21 07:31:01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그의 장녀 이방카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이방카는 취임 전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보다 훨씬 많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멜라니아가 초등생 아들 배런을 뉴욕에서 돌봐야 하기 때문에 퍼스트레이디 역할을 대신 맡게 될 것이라는 관측도 적지 않았다. 이방카는 이런 점을 의식한...
[트럼프 취임] 환호와 열광의 취임식…엄지손가락 치켜세우며 첫 인사(종합) 2017-01-21 04:10:35
등이 역순으로 입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와 남편 재러드 쿠슈너,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차남 에릭 트럼프, 차녀 티파니, 막내아들 배런 등 가족들도 총출동했다. 또 지미 카터 전 대통령과 로잘린 여사,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그의 부인이자 트럼프 당선인의 대선 경쟁자였던 힐러리 클린턴, 조지 W....
[트럼프 취임] 환호와 열광의 취임식…엄지손가락 치켜세우며 첫 인사 2017-01-21 01:55:08
등이 역순으로 입장했다. 트럼프 당선인의 장녀 이방카와 남편 재러드 쿠슈너,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차남 에릭 트럼프, 차녀 티파니, 막내아들 배런 등 가족들도 총출동했다. 또 지미 카터 전 대통령과 로잘린 여사,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그의 부인이자 트럼프 당선인의 대선 경쟁자였던 힐러리 클린턴, 조지 W....
[트럼프 취임] 백악관 뒤편 '대통령의 교회' 예배로 첫 일정 시작 2017-01-20 23:14:29
이 교회는 제4대 대통령이었던 제임스 매디슨 이후 역대 대통령들이 모두 찾아 '대통령의 교회'로도 불린다. 교회에 도착한 트럼프 당선인과 멜라니아 여사가 레온 루이스 목사의 안내로 교회 안으로 들어간 뒤 곧바로 장녀 이방카와 그녀의 남편이자 백악관 선임고문에 내정된 재러드 쿠슈너가 뒤따라 들어갔으며...
[트럼프 취임] 트럼프 "수십 년간 하지 못했던 일 해내겠다"(종합) 2017-01-20 15:01:04
대통령 이후 없었던 큰 승리였다"고 대선 결과를 자랑했다. 이어 "대통령에 출마한 그 누구보다 일을 잘 했다"고 승리 비결을 전했다. 그는 만찬에 참석한 장녀 이방카를 소개하면서 "결혼을 굉장히 잘 했다. 내가 딸의 남편을 훔쳤다"며 백악관 선임고문으로 임명한 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매우 훌륭하다고 칭찬했다.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