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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무서운 사진, 고풍스런 꽃무늬? 알고보면 바퀴벌레 2013-01-05 16:41:42
바퀴벌레 모양이었다니” “확대해 보고 깜짝 놀랐다” “이해하지 말걸 그랬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너무 급한 초딩들, 밀린 숙제 한 방에 해결? ▶ 클릭 부르는 새폴더, 화들짝 놀란 고양이의 모습~ ▶ 대학생 관심사 1위, 사랑보다 중요한 것은 돈?...
블랙 아이스 주의보, 얼어붙은 아스팔트 '대처방안은?' 2013-01-05 16:21:18
얼어붙은 현상을 말한다. 이는 아스팔트 표면의 작은 틈새로 눈이 스며든 뒤 밤사이 얼어붙으며 도로를 미끄럽게 만든다. 블랙 아이스는 중앙선을 도로와 착각하게끔 만들 위험이 있어 얼어붙은 노면에서는 적정 타이어 공기압을 유지해야 한다. 특히 스노체인을 장착해 주행 시 타이어가 눈길에 미끄러져 공회전하는 것을...
`불황도 힘든데'…항공ㆍ통신 무이자할부 중단(종합2보) 2013-01-05 16:20:28
말에 해당 업체에 통보하고 고객에 제대로 공지하지않은 채 불과 10여일만에 무이자 할부를 중단해 고객 불만이 커지고 있다. 기존 부가 혜택 축소는 약관 변경 등 6개월 정도의 공지 기간이 필요하지만, 무이자 할부는이벤트 형식이라 곧바로 중단해도 됐기 때문이다. 한 카드사 관계자는 "금융 당국의 지도에 따라...
겨울철 피부 비상, 제대로 된 극약처방전은? 2013-01-05 16:08:02
무려 영하 16도를 기록하면서 초강력 한파라는 말이 절로 나오고 있다. 이 기록은 1월 상순 기준으로 27년만에 가장 낮은 기온이며 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져 추위 대비에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할 시기다. 초강력 한파에 옷깃을 파고드는 추위도 문제지만 가장 큰 고민거리는 바로 피부가 아닐...
이번 설에는 `모바일 상품권`이 대세 2013-01-05 15:40:48
제공하고 있다. 휴대전화, 신용카드 등 다양한 결제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3천원, 5천원, 1만원 등 비교적 소액으로 구성돼 아이들에게 선물하기 좋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실용적이고 간편한 선물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업체들의 모바일 상품권 출시도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추워도 참자, 아우터 골라 입는 재미가 있으니까!” 2013-01-05 14:57:02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사진제공: 모그, 닥스레이디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영원한 워너비 ‘김하늘’ 그녀가 떴다! ▶“스타일리시해져라” 말하는 오디션 심사위원 패션은? ▶슈퍼모델 김경원 “대상수상? 조금은 예상하고 있었죠” ▶서현 vs 유리, 같은 장소...
[패션신상] 연초쇼핑, 트렌디한 ‘신상백’으로 겨울룩에 포인트 주자! 2013-01-05 14:56:02
가죽은 이태리의 최상급 제품을 사용했다. 말리블록은 한 가지 제품으로 5가지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는 트랜스포머백으로 같은 디자인이지만 다른 느낌을 선보일 수 있다. 비쿰, 쇼퍼백 비쿰은 연말 쇼핑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 신상 쇼퍼백을 선보였다. 비쿰의 쇼퍼백은 브라운과 핑크 컬러가 조화된 산뜻한 컬러감...
톱모델 파리갔다 휠체어신세..왜? 2013-01-05 12:24:11
디자이너 아제딘 알라이아의 주소지로 등록된 곳이다. 캠벨은 파리 체류시 알라이아의 집에 자주 머무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은 "나오미는 괴한들이 자신을 지켜보다 혼자가 된 틈을 타 공격하려 했다고 믿고 있다"며 "오싹한 일"이라고 말했다. 캠벨은 취재진과의 전화통화에서 "미안하지만 언론과는 얘기하지...
[리뷰] 상상력 풍부한 소녀 '빨간머리 앤'의 성장기… 그린게이블로 가는 길 2013-01-05 12:17:38
보는 그대로, 느끼는 그대로 말하는 앤은 "코델리아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싶지만 굳이 앤으로 부르고 싶다면 e가 붙어 있는 앤으로 불러달라"며 당당하게(?) 요구하는가 하면 울고 싶을 때는 눈물을 펑펑 쏟으며 옷도 막무가내로 아무렇게나 벗어놓는 등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낸다. 이러한 앤의 성격은 "우린...
평범한 소개팅 후기… 소개팅女, 희귀병 있다며 뛰쳐 나가 "여자가 잘못했네~" 2013-01-05 10:50:17
그 전까지는 아무 말이 없었는데 당일 날 절 보더니 10분도 안돼서 사실은 자기가 희귀병이 있다고. 그래서 남자 못 사귄다고 그러고서 뛰쳐 나가네요. 그럴거면 지인을 통해 미리 말해줬으면 좋았을텐데. 쩝. 그래도 위로해줘야겠죠. 아프다는데, 너무 안타깝네요"라는 사연을 올렸다. 평범한 소개팅 후기를 본 네티즌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