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풀러스, 무상카풀 '풀러스제로' 시동 2019-02-26 13:56:55
운영하기 위해 그 외 탑승 옵션인 ‘풀러베이직’과 ‘풀러프리미엄’은 제공하지 않을 계획이다.서영우 풀러스 대표는 “풀러스는 20-30대의 젊은 사용자층의 지지가 있는 만큼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혁신을 멈추지 않고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김남영 기자 nykim@hankyung.com
“미래의 소설은 기술과 데이터가 만든다” 2019-02-26 13:34:53
‘storm and silence’는 최고 인기작으로 누적조회수만 650만회에 누적매출은 8억원을 기록했다.래디쉬의 올해 목표는 100만 이용자를 넘기고 오리지널 콘텐츠를 대폭 생산하는 것이다. 이 대표는 “인기작을 중심으로 오디오북을 만들 계획도 있다”고 밝혔다.김남영 기자 nykim@hankyung.com
"스마트 스쿨 솔루션으로 인도 교육환경 개선할 것" 2019-02-25 17:46:34
[ 김남영 기자 ] “두 아이 아빠로서 아이들을 위한 정보기술(it) 기업을 창업하고 싶었습니다.”지난 18일 경기 성남시 판교제2테크노밸리에서 만난 판카즈 아가왈 태그하이브 대표(사진)는 삼성전자에서 사내벤처 프로그램 ‘c랩’을 통해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을 창업한 인도인이다. c랩을 통해...
식이요법 전문 기업 '닥터키친', 50억원 투자 유치 2019-02-25 13:23:03
대표는 “닥터키친은 먹는 즐거움과 동시에 검증 가능한 건강 개선 효과까지 보여주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평가했다.박재연 닥터키친 대표는 “식이요법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새로운 식단 구매 기준을 제시할 수 있도록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김남영 기자 nykim@hankyung.com
SKT 로밍서비스 '바로' 베트남서 누적 200만콜 2019-02-24 18:31:20
김남영 기자 ] sk텔레콤 로밍서비스 ‘바로(baro)’가 베트남에서 총 누적 콜 수 200만 콜을 돌파했다. 국가별 누적 콜 수 200만 콜 돌파는 일본에 이어 베트남이 두 번째다.24일 sk텔레콤에 따르면 바로는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1150만 콜, 누적 통화 20만시간을 기록했다. 바로는 본인 전화번호를 그대로 쓸 수...
화면 달린 구글 'AI 스피커' 곧 국내 상륙 2019-02-24 17:11:11
[ 김남영 기자 ] 구글이 화면이 달린 인공지능(ai) 스피커 ‘구글 홈허브’를 조만간 국내에 내놓는다.24일 업계에 따르면 구글은 지난 12일 국립전파연구원으로부터 스마트 디스플레이 ‘구글 홈허브’에 대한 전파인증을 받았다. 전파인증이 보통 국내 정식 출시를 앞두고 이뤄지는 만큼 이르면 올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 직접투자 펀드 조성 2019-02-21 10:50:50
2년 이내에 자산의 50% 이상을 벤처기업이나 중소기업에 투자해야 한다.와디즈는 스타트업 투자에 관심이 많은 대기업, 초기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액셀러레이터 등과 협력해 펀드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펀드 조성이나 출자에 관심 있는 기업은 와디즈 파트너 이메일로 문의하면 된다.김남영 기자 nykim@hankyung.com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2019 K-Challenge Lab’ 참여 기업 모집 2019-02-21 10:46:47
기업이 대상이다. 프로그램 참가 스타트업으로 선정되면 20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제공받게 된다. 6개월 간 1대 1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주목할만 하다.다음달 17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를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김남영 기자 nykim@hankyung.com
삼성 C랩 통해 한국에서 창업한 인도 CEO의 꿈 2019-02-20 15:04:02
한국과 인도 사이 스타트업 교류가 많길 바란다. 판카즈 대표는 “인도와 한국, 둘 다 스타트업에 관심이 많은 나라들이니 서로 노하우나 기술 등을 공유하면 좋겠다”며 “한국에 있는 인도사람으로서 교류가 시작되면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김남영 기자 nykim@hankyung.com
채팅형 소설 앱 '채티' 25억 원 투자 유치 2019-02-20 11:02:01
작가가 있다. 일반인이 자유롭게 창작하는 도전 코너에는 하루 최대 1천 개까지 콘텐츠가 게재되고 있다.최재현 아이네블루메 대표는 “앞으로 채티에 올라온 작품을 웹툰이나 영상으로 재창작하는 등 장기적으로 선순환하는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남영 기자 ny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