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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 일정](27일ㆍ월)(종합) 2017-03-27 07:58:49
▲ 전북도지사 공약사업 도민평가단 위촉식(16:00 전북도청) [대전충남] ▲ 원자력시설 안전성 시민검증단 위촉식(10:00 시청) ▲ 충남도의회 제294회 임시회(14:00 충남도의회) [충북] ▲ KTX 세종역 신설 백지화 대선공약 요구 기자회견 (11:00 충북도청 브리핑실) ▲ 제천 국제 한방 바이오산업엑스포 범도민협의회...
[오늘의 주요 일정](27일ㆍ월) 2017-03-27 07:00:47
▲ 전북도지사 공약사업 도민평가단 위촉식(16:00 전북도청) [대전충남] ▲ 원자력시설 안전성 시민검증단 위촉식(10:00 시청) ▲ 충남도의회 제294회 임시회(14:00 충남도의회) [충북] ▲ KTX 세종역 신설 백지화 대선공약 요구 기자회견 (11:00 충북도청 브리핑실) ▲ 제천 국제 한방 바이오산업엑스포 범도민협의회...
"진지했다"…민주 대선주자, 대전충남 토론회 자평 2017-03-26 19:45:13
安 "의제에 집중" 李 "검증 이뤄져" (서울·대전=연합뉴스) 박경준 서혜림 기자 = 대전 MBC에서 26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 합동토론회를 치른 예비후보들은 대체로 토론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전날 청주에서 진행된 충청지역 토론회가 대전·충남 지역에 중계되지 않아 따로 마련된 이 날 토론회에서 주자들은 비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26 15:00:08
전 장관, 팽목항서 사진첩 보며 미수습자 이름 불러 170326-0373 지방-0040 12:53 세종 신도시 아파트 층고 높인다…설계기준 강화 170326-0378 지방-0041 13:03 수학여행길 해맑은 아이들 탄 세월호…3년만에 제주 아닌 목포로(종합) 170326-0383 지방-0042 13:20 김두관 "홍준표답지 못해"…'지사보선 없다'는 홍...
[ 사진 송고 LIST ] 2017-03-26 15:00:02
참배하는 안희정 03/26 11:01 서울 양영석 유가족 손 꼭 잡은 안희정 03/26 11:01 서울 양영석 대전현충원 찾은 안희정 지사 03/26 11:04 서울 김도훈 '3년의 흔적' 03/26 11:04 서울 사진부 블랙이글스 비행 사진 전달하는 김영화 대령 03/26 11:04 서울 김도훈 '갈라진 세월호' 03/26 11:...
'장미대선' 누가 진출하나…'수퍼위크'서 본선구도 윤곽 2017-03-26 14:19:24
국회부의장(16.4%)에 대승을 거둔 안 전 대표의 대선후보 선출이 유력시된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민의당은 26일 전북, 28일 부산·울산·경남, 30일 대구·경북·강원, 4월 1일 경기, 2일 서울·인천을 거쳐 마지막으로 4일 대전·충남·충북·세종에서 투표를 마친 뒤 대선후보를 결정한다. jbryoo@yna.co.kr (끝)...
안희정 "경쟁과정서 다툼 있더라도 결과 나오면 힘 모을 것" 2017-03-26 11:51:37
건네기도 했다. 앞서 현충탑에서 헌화·분향한 안 지사는 방명록에 '마흔여섯 분의 용사들이시어(여), 고이 잠드소서. 숭고한 희생과 애국심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썼다. 천안함 46용사 묘역 참배를 마친 그는 전날 국민의당 대선주자인 안철수 전 대표가 광주·전남·제주 순회경선에서 압승한 것에 대해 "국민의...
민주당 대선주자 충청권 TV토론 '충북'만 반영…安측 반발 2017-03-25 15:07:16
방송사 책임으로 돌렸고, '충남지사인 안희정이 사태를 해결해 보라'는 식의 비아냥거리는 듯한 태도였다"고 비판했다. 조 의원은 "400만 대전·세종·충남 주민의 알 권리를 위해 26일 추가 토론을 열어야 한다"며 "대전MBC와도 협의가 끝났고 당 선관위, 다른 후보들도 동의한 만큼 문재인 캠프도 추가 토론에...
민주, 대전·충남 대선주자 토론회 개최 놓고 진통(종합) 2017-03-24 21:27:39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대전MBC가 대전·충남·세종 지역에 토론회 실황을 송출해줘야 하는데, 송출료 등이 합의되지 않아 결국 충북 지역에만 토론을 방영할 수밖에 없다는 게 당 관계자의 설명이다. 대전·충남을 지역 기반으로 둔 안 지사 측은 이러한 처사에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 안 지사 측 대변인인 강훈...
민주, 대전·충남 대선주자 토론회 개최 놓고 진통 2017-03-24 19:41:21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대전MBC가 대전·충남·세종 지역에 토론회 실황을 송출해줘야 하는데, 송출료 등이 합의되지 않아 결국 충북 지역에만 토론을 방영할 수밖에 없다는 게 당 관계자의 설명이다. 대전·충남을 지역 기반으로 둔 안 지사 측은 이러한 처사에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 안 지사 측 대변인인 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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