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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연구소 입주 기반공사·남쪽 BRT 공사 본격화 2013-05-07 10:15:42
경제사회인문연구회 등 16개 국책연구기관이 입주한다. 특히 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인 대전시 유성구 신동·둔곡지구와 3∼4㎞ 이내에 있어 우수 인력의 세종시 유입 등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LH는 이번에 4-2 생활권의 BRT 공사에 이어 올해 하반기 5생활권(동쪽)의 BRT공사를 차례대로...
성균관대 '휴먼ICT융합학과' 신설… 수도권 대학 유일 2013-05-02 15:27:07
성균관대가 인문학과 과학기술을 융합한 혁신 창의인재 양성을 목표로 '휴먼ict융합학과'를 신설한다.성균관대는 일반대학원에 이 학과를 만들어 융합형 제품과 서비스 분야의 석사급 우수인력을 길러내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휴먼ict융합학과는 성균관대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융합 특성화 인재양성사업...
부경대, 태국 국립행정개발원과 학술교류 협약 2013-04-24 13:05:47
협력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학장 손동주)과 태국 국립행정개발원 국제대학(학장 피분 푸리베스)은 국제학술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양 기관은 태국 방콕 국립행정개발원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교수 및 연구진 교류, 학술 및 공동연구, 대학원 학생 교류 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손동주...
카카오페이지, 콘텐츠 가격 500원부터…카친들과 공유가능한 것 장점 2013-04-15 15:29:03
영화·방송, 만화·애니메이션, 예술, 교육, 외국어, 인문·사회·종교, 비즈니스, 과학·it, 에세이, 기타로 이뤄졌다. 만화가 허영만의 ‘식객2’, 가수 윤종신의 ‘월간 윤종신’, 소설가 정이현의 에세이 ‘스치지 말 것, 사랑일 것’ 등 유명 인사들의 콘텐츠가 눈에 띈다. 카카오 측은 “500여개 업체에서 8000개의...
"대기업과 공적기관이 벤처기업 아이디어 빼앗는다" 2013-04-10 18:37:11
인문계 30%로 나뉘었는데, 지금은 반대로 역량이 뛰어난 사람들이 인문사회계열로만 쏠린다"며 "한국이 지식산업사회로 가겠다면 구조적 대안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중환(57) 케이맥[043290] 대표는 인재들이 대기업과 공기업으로만 쏠린다고우려했다. 이 대표는 "벤처 중소, 중견기업에 취직하는 것도...
탄소문화원 초대 원장 맡은 이덕환 서강대 교수 "탄소 부정하는 건 인류문명 멈추자는 것" 2013-04-08 17:33:47
과학교양서 24권 쓴 이공계 논객 과학·인문사회 소통 창구 맡을 것 “탄소문화원은 과학계가 인문·사회 분야와 소통하기 위해 설립됐습니다. 과학기술과 인문 간 다리 역할을 하겠다는 겁니다. 과학기술의 가치를 알리는 데 기여한 인문·사회 학자에게 주는 탄소문화상은 그 소통의 출발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東海 연구 대가' 김경렬 교수 '수당賞' 2013-04-08 17:29:42
한국과학기술원 교수(응용과학 부문), 박원호 고려대 명예교수(인문사회 부문) 등 세 명을 제22회 ‘수당상’ 수상자로 8일 선정했다. 김 교수는 지난 30년간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해양학과 지구환경 연구를 수행했다. 특히 동해에 관한 연구를 주도해 한국 해양학의 위상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다....
22회 수당상에 김경렬·이정용·박원호 교수 2013-04-08 17:16:43
교수와 응용과학부문 이정용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인문사회부문 박원호 고려대학교 명예교수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수당상은 삼양그룹 창업주인 수당 김연수 회장의 인재육성 정신을 기려 1973년 제정됐다. 기초과학·응용과학·인문사회 분야에서 1명씩 선정해 매년 상을 수여한다.김경렬 교수는 지난 30년간...
22회 수당상에 김경렬·이정용·박원호씨 2013-04-08 16:57:00
과학기술원 교수, 인문사회부문 박원호 고려대 명예교수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수당상은 삼양그룹 창업주인 수당 김연수 회장의 인재육성 정신을 기려 1973년제정됐다. 기초과학·응용과학·인문사회 분야에서 1명씩 선정해 매년 상을 수여한다. 김경렬 교수는 30년간 자연과학대 교수로 재직하며 동해...
컴퓨터가 사람의 五感을 읽는 시대 2013-04-04 15:30:42
될 것이다. 이를 위해 기초과학 분야부터 꾸준히 지원해 발판을 닦고 파급 효과가 큰 기술 분야에 대해서는 집중적으로 투자해야 할 것이다. 또한 오감 인식 기술 활용 분야에서도 인공지능, 빅 데이터, 투명 디스플레이 등 다른 기술과도 접목해 신사업 기회를 계속 발굴해야 한다. 그렇다고 숲이 아닌 나무만 봐서도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