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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림 가트너코리아 지사장 2019-06-13 18:12:12
글로벌 정보기술(it)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13일 한국지사장(부사장급)에 최명림 가트너코리아 시니어세일즈매니저(사진)를 선임했다. 최 신임 지사장은 마인드브랜치, pk&와이즈 등을 거쳐 2008년 가트너코리아에 입사했다. 앞으로 가트너의 국내 영업전략 수립, 아시아태평양 지사와의 업무협력 등을 총괄한다.
홍남기 "유화업계 2023년까지 14.5조 투자…세제지원 등 검토"(종합) 2019-06-13 17:59:51
사장, 박경환 SK이노베이션 울산 콤플렉스 총괄, 고승권 GS칼텍스 대외업무부문장, 장필수 현대케미칼 경영지원부문장, 류승호 이수화학[005950] 대표이사 사장, 강길순 대한유화[006650]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석유화학업계 현장방문 및 간담회는 홍 부총리가 언급해 온 업종별 대기업 만남의 첫 행보다. 홍...
"게임도 넷플릭스처럼"…'스트리밍' 물결에 패러다임 전환 예고 2019-06-11 06:44:19
나온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엑스박스를 총괄하는 필 스펜서 부사장은 "전 세계에 20억명의 게이머가 있지만, 우리가 20억개의 콘솔을 팔진 않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게임 스트리밍은 미국에서 비디오 대여점을 멸종시킨 데 이어 유선 방송 시장까지 위협하는 넷플릭스 출현에 비견되고 있다. 다만, 지연 시간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9-06-10 15:00:02
부사장 190610-0293 경제-007610:29 SK이노, LG화학에 10억원 맞소송…'배터리 소송' 국내로 확전(종합) 190610-0294 경제-007710:29 생리대 착향제 중 알레르기 유발 성분 표시 의무화 190610-0297 경제-007810:32 대우조선, VR로 선박 장비 운전법 배우는 시스템 개발 190610-0298 경제-007910:32 농심, 신라면...
[주간 뉴스캘린더](10∼16일) 2019-06-09 08:00:01
▲ '삼성에버랜드 노조 방해' 강경훈 삼전 부사장 2회 공판준비기일(10:00 서울중앙지법 320호) ▲ 'MB정부 특활비 상납' 김성호 전 국정원장 2심 1회 공판(11:00 서울고법 303호) ▲ 강다니엘 '전속계약 효력 정지' 인용 이의 사건 심문기일(11:00 서울중앙지법 358호) ▲ '110억 뇌물ㆍ다스...
삼성전자 '외국인 기록제조기' 북미총괄 팀 백스터 퇴임 2019-06-08 07:36:23
공로를 인정받아 이듬해 외국인 최초로 부사장으로 고속 승진했다.2017년 갤럭시노트7 리콜 사태를 원만하게 수습한 데 이어 갤럭시s8 시리즈의 북미시장 선(先)주문량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며 교포 2세 등을 제외한 '순수 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사장직에 올랐다.북미 총괄대표를 맡은 엄 부사장은 글로벌...
검찰, '현대차 엔진결함 은폐' 수사 마무리 단계…'윗선' 소환 2019-06-06 11:51:11
때 현대차 품질을 총괄한 부회장급 임원을 소환 조사했다.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형진휘 부장검사)는 전날 신종운 전 현대·기아차 품질 총괄 부회장(67)을 불러 리콜 결정에 어느 정도로 관여했는지 등을 조사했다. 현대차에서 37년간 근무한 신 전 부회장은 품질총괄 본부장(부사장), 사장,...
檢 '현대차 엔진결함 은폐' 수사 정점으로…前부회장 소환 2019-06-06 08:00:00
때 현대차 품질을 총괄한 부회장급 임원을 소환 조사했다. 차량 결함 은폐·늑장 리콜에 책임이 있는 '윗선' 규명을 위한 검찰 수사가 마무리 단계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형진휘 부장검사)는 전날 신종운(67) 전 현대·기아차 품질 총괄 부회장을 불러 리콜 결정에 어느...
'분식회계 증거인멸 주도' 삼성전자 부사장 잇따라 구속 2019-06-05 00:34:28
내용을 알리면서 검찰 수사가 가시화한 시점이었다. 검찰은 안·이 부사장 지시에 따라 삼성바이오가 회사 공용서버 등을 공장 마룻바닥에 숨기고, 직원 노트북과 휴대전화에서 'JY'(이재용 부회장), 'VIP', '합병' 등의 단어를 검색해 삭제하는 조직적 증거인멸을 한 것으로 봤다. 구속심사에서...
현대차 '리콜 축소' 보고라인 정점 추적…前부사장 재소환 2019-06-04 07:10:01
추적…前부사장 재소환 리콜 관련 내부문건 다수 확보…MK 등 그룹 최고위층 보고 여부 규명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현대차의 세타2 엔진 결함 은폐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윗선'으로 수사망을 좁혀가고 있다. 검찰은 현대차 내부문건을 다수 확보해 엔진결함 은폐·리콜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