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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올 시즌 한국전력에 첫 승…PS 경쟁 '재점화'(종합) 2017-01-19 21:49:17
기자 =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가 이번 시즌 한국전력에 첫 승을 거두고 포스트시즌 경쟁에 다시 뛰어들었다. 삼성화재는 19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NH농협 2016-2017 V리그 한국전력전에서 3-1(22-25 26-24 25-22 25-17)로 역전승했다. 4라운드를 4승 2패로 마감한 5위 삼성화재(11승 13패·승점 38)는 4위...
서남원 KGC인삼공사 감독 "누구와 붙어도 질 것 같지 않다" 2017-01-19 20:09:37
꼴찌 후보에서 '봄 배구' 후보로…4연승으로 4R 마감 (수원=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요즘 프로배구 여자부 KGC인삼공사는 말 그대로 '때릴 맛' 난다. 지난 2시즌 연속 최하위를 기록한 KGC인삼공사는 이번 시즌 역시 고전이 예상됐지만, 서남원 감독을 중심으로 선수단이 똘똘 뭉쳐 돌풍을 만들고 있다....
KGC인삼공사, '봄 배구' 성큼…현대건설 꺾고 4연승 2017-01-19 18:59:44
KGC인삼공사, '봄 배구' 성큼…현대건설 꺾고 4연승 3위 현대건설에 승점 1점 차 추격 (수원=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배구 여자부 돌풍의 팀 KGC인삼공사가 상승세를 이어가며 3위를 가시권에 뒀다. KGC인삼공사는 19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NH농협 2016-2017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 전에서...
[프로배구 수원전적] KGC인삼공사 3-1 현대건설 2017-01-19 18:57:48
[프로배구 수원전적] KGC인삼공사 3-1 현대건설 ◇ 19일 전적(수원체육관) △ 여자부 KGC인삼공사(11승 9패) 25 20 25 25 - 3 현대건설(12승 8패)14 25 20 22 - 1 (수원=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배구연맹, 2017 유소년 배구교실 전임지도자 모집 2017-01-19 17:12:38
배구교실을 이끌어 갈 전임지도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유소년 배구교실은 KOVO가 2012년부터 구단 연고지 배구 저변확대와 팬 확보, 영재 조기 발굴 및 육성 등을 목적으로 운영해온 프로그램으로, 현재 33개교 8천여명이 참가하고 있다. 전임지도자 자격은 만 23∼60세의 선수·지도자 경력자와 지도자 자격증...
양철호 "양효진은 연습도 못 할 정도…티 안 내서 고맙다" 2017-01-19 16:39:25
때리는 배구선수에게 가장 많은 부상은 발목과 어깨다. 특히 어깨는 많이 쓰면 쓸수록 상태가 악화하는 데다가, 수술도 어려워 치료에 애를 먹는 부위다. 프로배구 여자배구 최고의 스타 센터 양효진(28·현대건설)은 2016-2017시즌 내내 어깨부상으로 고생한다. 작년 8월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대표팀 때부터 상태가 좋지...
[프로배구 중간순위] 18일 2017-01-18 21:38:18
[프로배구 중간순위] 18일 ◇ 남자부 ========================================================= 순위팀명 승점승패세트득실률 점수득실률 ========================================================= 1대한항공4616승 7패 1.528 1.051 2 현대캐피탈 4315승 9패 1.341 1.027 3우리카드4113승 11패1.159 1.033...
'우승 열망' 김학민 "점프요? 부모님이 좋은 유전자 주셨어요" 2017-01-18 14:38:48
프로배구 대한항공의 주포 김학민(34)과 관련해서는 이런 우스갯소리가 있다. '뛰어오르면 라면을 끓여 먹고 내려온다.' 키(192㎝)는 작은 편에 속하는 김학민은 높은 점프와 긴 체공 시간을 바탕으로 호쾌한 스파이크를 내리꽂아 팬들에게 청량감을 선물한다. 그는 외국인 선수 밋차 가스파리니(33·슬로베니아)와...
김연경, `배구 여제` 입지 굳히기..주팅 누르고 팀 우승 이끌어 2017-01-18 12:03:55
13억8천만원), 코셸레바가 100만 유로(약 12억5천만원)로 뒤를 이었다. `몸값` 순위는 실력 차를 반영했다. 터키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여자 프로배구 리그를 구성했다. 이곳에서 페네르바체와 엑사비사시, 바크프방크는 3강으로 꼽힌다. 각 팀은 세계 3대 공격수를 한 명씩 보유하며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다. 터키컵에서는...
김연경 '배구여제' 재확인…주팅 누르고 팀에 터키컵 우승 선물 2017-01-18 07:59:52
퀸'에 올랐다. 주팅이 110만 유로(약 13억8천만원), 코셸레바가 100만 유로(약 12억5천만원)로 뒤를 이었다. '몸값' 순위는 실력 차를 반영했다. 터키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여자 프로배구 리그를 구성했다. 이곳에서 페네르바체와 엑사비사시, 바크프방크는 3강으로 꼽힌다. 각 팀은 세계 3대 공격수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