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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동탄2 등에서 3월까지 1만8000가구 공급 2013-01-13 16:50:04
화성 동탄2신도시와 세종시 등 전국의 주요 신도시와 택지지구에서 아파트 분양이 잇따를 전망이다.부동산 정보업체인 부동산114는 오는 3월 말까지 전국 택지지구와 신도시 등에서 24개 단지, 1만8000여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된다고 13일 밝혔다. 이 가운데 수도권 물량은 절반 정도인 9000여가구다. 신도시와 택지지구는...
中企중앙회 '진로진학 상담교사 자격연수' 2013-01-13 11:00:23
밝혔다. 서울시교육청과 세종시교육청 산하 중학교 교사 203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하며 연수자들은 2주간 90시간의 연수를 받는다. 연수는 직업의 이해와 탐색, 개별·집단 상담기법,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상, 경제변동과 산업 동향, 청소년을 위한 근로기준법 등 진로지도 교사가 현장에서 바로적용할 수...
[경찰팀 리포트] 권력 이동따라 시위·집회 장소도 '이동' 2013-01-11 17:10:10
차례도 열리지 않았다. 건설노동조합이 세종시 공사현장에서 일하다 임금이 체불된 일부 조합원의 목소리를 전하려고 작년 11월 집회신고를 하긴 했지만 실제로 집회를 열지는 않았다. 세종시가 집회 명소로 부상하지 못한 이유는 뭘까. 총리실을 시작으로 기획재정·환경·국토해양부를 비롯한 1실·2위원회·9부2처·2청...
김종인 前위원장 "朴, 중기 먼저 찾은 건 정말 잘한 일" 2013-01-11 17:00:58
세종시에 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부처는 다 모여 있어야 하는 게 원칙이라는 것이다.박 당선인이 첫 경제계 방문지로 중소기업중앙회를 찾고, 대한상의 회장단과 만난 자리에서도 중소기업 우대 정책을 시사한 데 대해선 “정말 잘한 일”이라며 “당장 정책이 실행될 수는 없지만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계룡건설, 세종시에 성금 1천만원 기탁 2013-01-11 16:59:20
계룡건설은 이 회장이 세종시청에서 유한식 세종시장을 만나 `희망 2013 나눔 캠페인`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장은 "계룡건설이 대전·충남을 대표하는 향토기업인 만큼 새롭게 출범한 세종시와 함께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더 많이 가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회장은 지난 7일과 9일에...
이인구 계룡건설 명예회장, 세종시에 1000만원 성금 2013-01-11 16:57:26
세종시에 ‘희망 2013 나눔 캠페인’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 회장은 지난 7일과 9일에도 대전시 복지만두레와 충청남도 나눔 캠페인에 각각 5000만원을 기부했다. 계룡건설은 작년 대전·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을 비롯해 육군본부에서 주관하는 나라사랑 보금자리사업에 1억원, 대전시체육회에 5500만원,...
이인구 계룡건설 명예회장, 세종시에 성금 1000만원 기탁 2013-01-11 15:21:31
이인구 계룡건설 명예회장(오른쪽)이 세종시청을 방문해 유한식 세종시장에서 희망성금을 전달하고 있다.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세종시 "올해 中企육성자금 300억원 융자지원" 2013-01-11 11:16:23
세종시는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300억원을 연중 융자지원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자금별로는 ▲창업자금 30억원 ▲경쟁력 강화자금 45억원 ▲혁신형자금 85억원▲기업회생자금 10억원 ▲경영안정자금 130억 등이다. 경영안정자금을 제외한 4개 자금의 대출금리는 지난해보다 0.2% 포인트 떨어진연리...
박근혜 강조 '사회적 자본'이 뭐길래… 2013-01-10 17:58:18
표현을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한 것은 세종시 수정안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될 때다. 박 당선인은 2010년 4월17일 모교인 서강대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으면서 “무형의 가치, 신뢰라는 사회적 자본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발언은 당시 세종시 수정안을 반대하는 근거로 해석되기도 했다. 박...
'충남지역 소득 역외유출 규모 전국 최대'<한은> 2013-01-10 17:29:37
대전 및 수도권으로의 소득유출은 물론 아니라 세종시로의 유출까지 더해져 생산과 소득간 괴리가 커질 가능성도 상존한다. 한국은행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교육·문화시설을 확충하고 서산·당진, 천안·아산 및 내포신도시를 지역발전 거점으로 육성할 것을 제안했다. 또 세종시 출범 등을 활용한 기업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