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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장기' 간…"중년 남성, 6개월마다 검진받아야 암 예방" 2015-10-17 03:00:15
번져엄순호 고려대안암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간 질환은 간염 【?간경화로, 간경화에서 간암으로 점차 악화하는 양상을 보인다”고 말했다. 간에 염증이 생기는 간염 증상이 심해지면 간 조직이 단단하게 굳는 간경화로 가고 상태가 더욱 나빠지면 간암이 되는 것이다. 국내 간암 환자의 70% 정도는...
뚜벅이도 서러운데...지하철 안 건강은 `내가 지킨다` 2015-10-16 09:41:00
않았다면 가까운 병원에 가서 미리 맞도록 해야 후회가 없다. 특히 가족 중 노약자가 있다면 반드시 맞아 두는 것이 좋다. 독감이 의심된다면 곧바로 병원에 가서 적절한 치료를 받고 전염을 막도록 한다. 그리고 휴대용 고체 이산화염소인 바이러스 차단구 `바이러스 베리어`를 지하철 이용시 목에 건다. 이산화염소의...
메르스 등 감염 진단장비 개발…"1시간 안에 검사 끝" 2015-10-15 11:38:01
병원체 감염 여부를 1시간 만에 검사할 수 있는 일체형 검사장비를 개발했다. 한국기계연구원(KIMM·임용택)은 15일 의료기계연구실 권오원 박사팀이 비전문가도 현장에서 병원체 감염 여부를 1시간 안에 정확하게 검사할 수 있는 일체형 분자진단 키트 및 전자동 장비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권 박사는 이...
메르스 양성 환자 또 발생 퇴원이라더니…섣부른 완치판정? 2015-10-13 21:09:38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환자는 삼성서울병원을 거쳐 현재 서울대병원 격리 병상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환자와 밀접하게 접촉했던 가족과 이송요원, 삼성서울병원 의료진 등 61명이 자가 격리됐다. 일단 보건당국은 확산 가능성이 낮다고 분석하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종식 선언을 앞당기기 위해 섣불리 완치 판정을 ...
'메르스 공포 재발' 119 대원, 메르스 환자인줄 모르고 덜컥 '경악' 2015-10-13 14:45:18
면역계통 암을 앓아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날 80번 환자와 관련해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한 결과 퇴원 전 2개월간의 상태와 유사하게 환자 체내에 잠복해있던 극소량의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된 것으로 전문가들은 생각하며, 감염력은 매우 낮을...
마지막 메르스 환자, 바이러스 재검출 '공포'…감염력 얼마나될까? 2015-10-13 13:23:02
면역계통 암을 앓아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날 80번 환자와 관련해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한 결과 퇴원 전 2개월간의 상태와 유사하게 환자 체내에 잠복해있던 극소량의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된 것으로 전문가들은 생각하며, 감염력은 매우 낮을...
[댓글多뉴스]메르스 양성 환자 발생...네티즌 "국정교과서 덮으려고 메르스 가져왔느냐" 2015-10-13 13:03:51
삼성서울병원은 "80번 환자는 병원 응급실에 방문한 11일 곧바로 국가 지정 격리병상으로 옮겨졌다. 추가적으로 메르스 바이러스 검사를 받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YTN은 삼성서울병원이 80번 환자가 고열과 구토 증세로 찾아왔을 때 메르스 확진자였던 사실을 몰랐다는 내용을 보도하며 문제의 심각성을 알렸다....
메르스 양성환자 나와…의료진 "감염력 0%" 2015-10-13 09:20:30
않고 있다"고 전했다. 김남중 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지금까지 코로나바이러스 지식을 통해 보면 주변에 있는 사람에게 감염력은 0%에 가깝다"고 강조했다. 다만 방역당국은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 접촉자를 광범위하게 보고 관리를 하고 있다. 환자 가족, 의료진, 병원직원 등 61명을 자가격리했고 129명을...
메르스 재발 환자 격리된 병원은?…접촉한 사람 수 보니 `충격` 2015-10-13 07:32:23
병원 감염내과교수는 "지금까지 코로나바이러스 지식을 통해 보면 주변에 있는 사람에게 감염력은 0%에 가깝다"고 강조했다. 방역당국은 다만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 접촉자를 광범위하게 보고 관리를 하고 있다. 환자 가족과 의료진, 병원직원 등 61명을 자가격리했고 129명을 능동감시자로 포함시켰다. 질병관리본부는...
마지막 메르스 환자, 퇴원 후 다시 양성반응…체내 잠복한 바이러스 탓 '이럴수가!' 2015-10-12 23:58:00
면역계통 암을 앓아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날 80번 환자와 관련해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한 결과 퇴원 전 2개월간의 상태와 유사하게 환자 체내에 잠복해있던 극소량의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된 것으로 전문가들은 생각하며, 감염력은 매우 낮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