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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 분노, 소속사 대표 김준호에 “내 피 같은 돈, 너무 많이 떼가” 2013-01-06 21:41:02
김원효, 김지민, 김대희 등을 초대해 ‘전 직원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그 과정에서 ‘김준호 사장에게 가슴을 열어라’ 코너를 진행하게 됐고, 해당 코너에 자리한 김준현은 “내 돈, 밤샘 촬영해서 번 내 피 같은 돈을 인간적으로 너무 많이 떼어간다”고 시작부터 불만을 제기해 김준호를 당황케 했다. 계속해서 김준현...
[부산·경남]부산은행, 계사년 힘차게 비상 시동 2013-01-06 16:03:11
에서 실시했다.3500명의 전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세환 은행장은 “계사년을 맞이해 경영방침을 ‘강하고 지속 가능한 질적 성장’ 으로 밝힌다” 며 “스피드 경영을 통해 ‘강하고 빠른 은행’으로 부산은행을 변화시켜 나가자“ 고 강조했다.이날 참석한 부산은행 전임직원들은 올해 경영목표인 총자산...
마케팅의 힘…똑같은 브랜드라도 매출 2배 2013-01-06 10:12:43
직원들이 달려왔다. 본사 직원들은 점포 인근 행인들에게 일일이 소포장한 죽을 나눠줬다. 가맹점 자체 이벤트에도 본사의 지원은 계속됐다. 6개월이 지나자 서서히 사람들이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했다. “오픈 초반에는 지나가다 욕을 하는 사람들도 종종 있었습니다. ‘새로운 주인이 새롭게 모십니다’라는 플래카드를...
[2013신년기획-K머니가 간다] 한국형 증권시스템 이식…'금융 불모지' 캄보디아가 깨어난다 2013-01-04 17:18:25
지점에선 직원과 고객 사이에 철창이나 유리벽이 있었다. 은행이라기보다는 전당포를 연상시킨다. 신한은행 현지법인인 신한크메르은행과 국민은행 캄보디아는 진출 초기부터 한국처럼 확 트인 창구를 만들었다. 친근하게 고객에게 다가가는 인상을 주고 서비스도 강화하기 위해서다. 입·출금에만 40~50분 걸리는 현지...
[경찰팀 리포트] 여학생 뒤에서 바지 내린 'X', "처벌할 법이 없네…" 판사도 괴롭다 2013-01-04 17:14:33
팔리는데 공급량을 맞추지 못하자 농협 직원들이 이 같은 편법을 동원한 것. 검찰은 원산지 표시 규정을 위반한 사기 행위로 보고 직원들을 기소했다. 그러나 대법원은 판매 당시엔 축산물 원산지 표시에 관한 명확한 기준이 없었다며 지난해 11월 무죄를 선고했다.‘변태 사진사’ 사건과 ‘횡성한우’ 사건을 무죄 판결한...
청와대 식단은…MB, 날계란 간장 비빔밥…DJ, 된장에 홍어회 한접시 2013-01-04 17:12:48
전속요리사였던 손성실 씨는 “어느 날 직원들과 비름나물 비빔밥을 먹고 있는데 그걸 보신 대통령이 ‘나도 좋아하는 건데 왜 나는 안 주느냐’고 말해 그 뒤로 자주 해드렸다”고 회고했다. 박 전 대통령은 비름나물을 담은 바가지에 보리밥과 된장, 고추장을 넣어 쓱쓱 비벼서 막걸리와 함께 즐겨 먹었다.지리산 자락의...
회장님들의 밥상에는 무엇이 오를까 2013-01-04 17:10:49
임직원들과 직원식당을 자주 이용한다.구본무 lg그룹 회장(68)은 하루 세 번 규칙적인 식사와 소식을 한다. 평소 한식, 일식, 중식을 골고루 즐긴다. 특히 묵은 김치로 만든 김치찌개를 좋아한다. 수제비와 칼국수 등 밀가루 음식도 자주 찾아 먹는 편이다.대기업 총수 가운데 가장 고령인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91)은...
2D 검사장비 '올인'할 때 나홀로 3D 도전장…獨보다 비싼데도 '러브콜' 2013-01-04 17:06:36
우선 직원들의 출퇴근이 자유롭다. 늦게 나와도 누가 뭐라고 하지 않는다. 자기 일은 자기가 알아서 처리하라는 것이다.둘째, 헬스클럽은 반드시 이용해야 한다. 1주일에 두 시간은 일과 중 사내 헬스클럽에 가야 한다. 의무사항이다. 이 회사의 이보라 과장(35)은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에 운동을 한다. 오후 4시부터 한...
파이시티 설계비 미수에 수주부진 겹쳐 '휘청' 2013-01-04 17:04:03
있다. 한때 600여명의 직원이 서울은 물론 미국 뉴욕, 필리핀 마닐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등 7개 도시에 사무실을 두고 세계 30여개 도시의 건축설계를 수행할 정도로 글로벌 건축설계업체로 성장했다. 공간건축은 반세기를 거치면서 기록에 남을 수많은 건축물 설계를 수행해 왔다.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 대학로...
뱀띠 건설인 `도약` 다짐 2013-01-04 17:02:35
부사장, 김팔수 서희건설 사장도 53년생 뱀띠 CEO들입니다. 뱀은 지혜롭고 영험한 동물인 만큼 올 한해 뱀띠 경영인이 이끄는 건설사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뱀띠 건설인들은 제2의 도약을 꿈꾸며 힘찬 구호와 함께 2013년을 열었습니다. - GS건설 뱀띠 직원들 `화이팅` 외치는 영상 - 한국경제TV 권영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