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추미애 "군사작전 하듯 개헌 발표…정권연장 위한 개헌 용납 않을 것" 2016-10-25 09:18:13
최순실게이트에 대해 먼저 사과하고 해명하는 일”이라며 “최순실을 국내소환해서 조사받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개헌은 표의 등가성과 다양성을 보장하는 선거구제 개혁이 수반돼야 한다”며 “인권과 안전, 환경, 지방 분권 등을 담는 미래지향적이고 통일지향적인 개헌이 돼야...
남경필 "최순실 문제 국정조사 필요…대통령 먼저 밝혀야" 2016-10-25 09:09:25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최순실씨 문제와 관련해 "이른 시일 안에 국정조사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jtbc는 최씨가 대통령 연설문 등을 미리 받았다는 정황이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남 지사는 25일 오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사실이라면 이는 명백한 국기 문란"이라고 목소리를...
[朴대통령 임기 내 개헌] 추미애 긴급회견… 당 입장 밝힐듯 2016-10-25 08:57:17
`최순실 게이트`와 같은 권력형 비리의 규명이 더 시급한 때"라며 반대 의견을 낼 전망이다. 다만 개헌 자체를 반대하긴 어려운 만큼 민주당이 생각하는 독자적인 개헌 방향에 대해서도 언급할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선 청와대가 주도하는 것이 아닌, 국민이 참여하는 `아래로부터의 개헌` 방식을 추 대표가 검토할 수...
<속보>추미애 "'최순실 개헌' 반대…국회에 맡기고 대통령 빠져야" 2016-10-25 08:42:58
한경닷컴 뉴스룸[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와대, 대통령 연설문 최순실 사전 유출 의혹 "경위 파악하는 중" 밝혀 2016-10-25 08:36:42
있는 최순실 씨에게 사전에 유출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지금 경위를 파악하는 중"이라고 밝혔다.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모든 경위에 대해서 다 파악해보고 있다"고 말했다. 청와대 민정수석실 등 어느 조직을 통해서 파악 중이냐는 물음에대해 "다양한 경로로 조사하고...
'최순실에 연설문 사전유출' 의혹…靑 "모든 경위 파악 중" 2016-10-25 08:35:22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이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에게 사전에 유출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지금 경위를 파악하는 중"이라고 밝혔다.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모든 경위에 대해서 다 파악해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청와대 민정수석실 등 어느 조직을 통해서 ...
법정으로 간 2마리 말의 `승마장 혈투` 사건 2016-10-25 08:05:36
소재 로얄새들 승마클럽은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와 2014년 아시안게임 마장마술 단체전 금메달을 함께 딴 한화그룹 삼남 김동선 선수의 훈련지로 알려진 고급 승마장이다. 에젤과 에비앙에게 문제가 생긴 건 2013년 10월이었다. 에젤이 며칠 사이 체중이 급감하자 전담 교관은 에젤이 생풀을 뜯어먹을 수...
최순실, 독일 현지 법인 설립 추진 과정 봤더니 … 2016-10-25 06:39:26
최순실 씨의 독일 법인 설립 추진은 지난해 5∼6월께부터 시작된 것으로 24일 전해졌다.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추진 초기에 '마사회가 말(馬)과 연관된 법인을 세우기 위해 사정을 알아보고 있는데, 이것은 최씨의 딸인 정유라 씨가 하는 승마와 관계가 있다는 등의 이야기가 나돌았다.최씨 측은 이같은 경로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25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 내용 뭘까 2016-10-25 06:08:10
'최순실 게이트'와 같은 권력형 비리의 규명이 더 시급한 때라며 반대 의견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하지만 개헌 자체를 반대하긴 어려운 만큼 민주당이 생각하는 독자적인 개헌 방향에 대해서도 언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각에선 청와대가 주도하는 것이 아닌 국민이 참여하는 '아래로부터의 개헌' 방식을...
"최순실, 대통령 연설문 사전 입수" 2016-10-25 02:40:51
현 정권 ‘비선 실세’라는 의심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60·최서원으로 개명)가 박근혜 대통령이 연설하기 전에 파일 형태로 연설문을 입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jtbc는 “최순실 씨 사무실 컴퓨터에 저장된 200여개의 파일을 분석한 결과 최씨가 대통령 연설문을 받아본 사실을 확인했다”며...